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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사 습관을 가진 우리 아이 만들기
아이가 태어나 얼마 지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습관을 길러주는 일 때문에 부모와 마찰이 생기기 시작한다. 옷 입기, 정리 정돈하기 등 하루에도 수 만 가지의 일들로 교육과 다툼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대로 행동해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0~3세 영ㆍ유아들은 초보적인 자아의식이 싹트면서, 혼자서 행동하려는 심리와 행동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기의 아이들이 반드시 길러야 할 기본 생활 습관을 알려주기 위해 출간된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시리즈 중 『맛있게 잘 먹어요』는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줄 것이다. 『맛있게 잘 먹어요』는 책을 읽는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인 코코가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갖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은 코코의 모습을 보면서 식사 예절의 방법과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으며, 책이라는 매체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승연 교수는 “이 책은 영ㆍ유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초생활습관을 짧은 문장과 흥미로운 그림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영ㆍ유아의 기초생활습관 육성을 촉진하고, 독립심과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라며 영ㆍ유아를 아이로 둔 엄마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따라서 『맛있게 잘 먹어요』는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가진 우리 아이를 만들기 위한 친절한 도우미가 되어 줄 것이다. 똑똑한 구성과 흥미로운 그림 이 책은 첫 장을 펼치면 다양한 상황을 짧은 문장과 흥미로운 그림을 통해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장으로 넘기면 상황별 유아가 취해야 할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유아는 상황별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서 미리 추측해 봄으로써, 상상력과 추리력을 기를 수 있으며 바른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아울러 세르지오 폴치의 깜찍한 캐릭터와 컬러풀한 색감의 그림은 어린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시각적으로 자극이 필요한 영ㆍ유아들의 흥미를 끌어내는데 매우 효과적인 장치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