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동양의 상상의 세계
서양의 상상의 세계 늘 우리 곁에 있는 상상의 세계 |
|
메두사를 물리친 방패와 검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물리치는 데 사용한 검은 '하르페'라고 부릅니다. 하르페의 칼날은 낫처럼 둥글게 휘어 있다고 하기도 하고 초승달처럼 완만하게 휘어 있다고도 합니다. 또 칼등에는 발톱과도 같은 것들이 튀어나와 있다고 해요. 로마 시대에는 검투사들이 쓰던 검을 하르페라고 불렀는데, 페르세우스가 사용한 검과 마찬가지로 독수리나 매처럼 사나운 새의 발톱을 닮았습니다. 방패는 둥근 모양으로 페르세우스의 몸을 가릴 수 있을 만큼 컸습니다. 청동으로 만들어져 거울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뒤쪽에는 아테나 여신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 p.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