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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07
제1화 … 17 제2화 … 37 제3화 … 55 제4화 … 69 제5화 … 85 제6화 … 105 제7화 … 121 제8화 … 137 제9화 … 159 제10화 … 173 제11화 … 191 제12화 … 207 제13화 … 223 제14화 … 239 제15화 … 253 제16화 … 269 제17화 … 285 제18화 … 303 제19화 … 319 외전 01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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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이 뒤바뀐 세계… 징벌이 시작된다!!
평범한 여고생이 계시를 받으면 마법소녀가 된다. 마법소녀가 된 소녀들은 도시를 지키며 그곳의 정의로 존재한다. 평화를 지키는 그녀들은 선을 대변하는 아이콘이다. 그것만으로도 그녀들은 특별하다. 하지만 마법소녀도 여고생일 뿐이다. 평화를 위협하는 적을 무찌르는 그녀들이지만, 학교에서는 친구를 괴롭히는 일진에 불과하다. 이름뿐인 정의를 실행하는 마법소녀를 향해 징벌이 시작된다. 평화로운 세계에서 벌어지는 부조리한 이야기 작가는 계시를 받은 평범한 여고생이 마법소녀가 된다는 세계관을 독자에게 어렵지 않게 이해시키면서 이야기에 몰입하게 한다. 또한 그 이야기 속에서 인물이 가진 슬픔을 차곡차곡 보여주며 독자로 하여금 감정이입하게 해, 본격적으로 징벌이 시작될 때 주인공에 동조할 수 있게 설득력을 높인다. 이야기가 점점 진행될수록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알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부조리함과 역설적인 사건들이 〈징벌 소녀〉의 재미 요소를 배가 시킨다.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도록 질주하는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인 만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