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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자기 수업을 영어로!
2. 형아, 어떡하면 좋지? 3. 듣고 말하기만 잘하면 된다고? 4. 영어를 되새김질? 5. 주어,동사만 잡아라! 6. 모든 사물을 영어로 생각해! 7.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곳을 찾아봐! 8. 다르게 말해 봐! 9. 수학과 과학 시간도 문제없어! 10. ‘L’ 과 ‘R’의 차이를 아니? 11. 이제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부록. 영어 수업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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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
내년 2학기쯤 서울 시내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원어민 교사가 배치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수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일부 사립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이미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까지 영어로 수업하고 있으며, 국어와 국사를 제외한 전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는 학교도 있다. 이러한 새로운 영어 교육 환경에 대해 학부모들과 아이들은 기대와 함께 두려움이 앞선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영어로 하는 수업을 준비할 수 있을까? 영어로 하는 수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형아, 영어 수업 어떻게 해?』는 중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 간 필자가 자신이 경험한 영어 수업 적응 노하우를 공개하여 변화된 영어 교육 환경에 아이들이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기획 효과 필자는 중학교 2학년 때 아무 준비 없이 미국으로 유학 가서 갑자기 모든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게 되었다. 이때 필자는 미국에서 처음 접한 영어로 하는 수업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였을까? 필자는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영어로 하는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즉, 영어를 되새김질하는 방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외우는 방법, 그리고 영어로 하는 선생님의 말을 빠르게 이해하는 독특한 방법 등을 마치 형이 동생에게 이야기하듯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곧 영어로 하는 수업 환경에 적응해야 할 우리 아이들은 두려움을 떨치고 영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권말 부록으로 영어로 하는 수업 현장에서 쓰는 영어 문장과 단어를 수록하였는데, 이는 어린이들이 영어로 하는 수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사만화가 조기영 선생이 재미있는 만화를 곁들여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