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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장하영
애플비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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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경인교대를 졸업하고 의정부 서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들이 가진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는 교사, 그들의 가능성을 칭찬하고 기대하며 즐겁게 가르치는 교사가 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재에 관해 지은 책으로는 『문화재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가 있다.
그림 우지현
잡지와 단행본에 많은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논술은 밥이다』, 『똑똑한 만화 교과서-고사성어편』, 『교과서 체험 학습』, 『생생 역사 유적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88*257*20mm
ISBN13
9788957919842

출판사 리뷰

문화재는, 역사를 보여 주는 거울입니다

2008년 2월, 안타까운 화재로 인해 우리나라의 국보 1호인 숭례문이 불타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과 보존의 필요성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었지요.
문화재는 우리의 역사를 증명하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일본과의 독도 문제, 중국과의 고구려사·발해사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도 옛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문화재에 있습니다. 우리는 문화재를 알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문화재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는 어린이들이 문화재를 알고, 그 문화재가 만들어진 배경을 이해하며, 우리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 생활, 문화·예술, 과학 문화재를 재미있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학년 2학기에는 생활 도구 및 교통, 통신 등 조상들의 생활 속 문화재를 설명하며, 4학년 2학기에는 옛 도읍지와 문화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5학년 2학기에는 조상들의 생활 도구와 빛나는 과학 문화재를, 6학년 1학기에는 우리나라 역사 전반을 가르치지요.
우리나라에는 창덕궁, 종묘, 석굴암 등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된 값진 문화재가 많이 있습니다. 꼭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지 않았더라도 우리 주변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나라의 역사를 거울처럼 비춰 주는 문화재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어린이들이 문화재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문화재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는 어린이들이 문화재에 쉽게 다가서고, 문화재가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사회 교과서 친구의 특징

1. 누구나 사회 교과서의 주인공!

각 장의 도입은 모두 두 페이지의 만화로 꾸몄습니다. 만화 속에는 ‘아리’와 ‘우리’ 등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호기심 많고 재미난 친구들이 나와요. 그들과 함께 역사 속 곳곳을 여행해 보세요. 옛 조상들의 삶과 오늘날 우리들의 삶을 비교하며 역사 속의 다양한 문화와 문화재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에 푹 빠져 있는 동안 어느덧 우리는 사회왕!

2. 각 장의 시작마다 그 내용을 미리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각 장의 다루는 주제가 바뀔 때마다, 그 주제의 핵심 내용을 먼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간결하게 추려 낸 주요 내용을 접한 후 본문을 보면 머리에 쏙쏙! 훨씬 더 쉽고 효과적으로 공부하게 되지요.
또, 만화 위에는 본문에 관련된 교과명과 학년, 학기, 단원명이 함께 나와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교과서 속 내용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들도 알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학습 방법을 체험하며 알차게 공부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수업 과정에서 다양한 학습 방법이 장려됨에 따라 단순히 한 가지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문, 체험 학습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체험 학습이나 가상 인터뷰 만들기, 신문 만들기 등의 수업이 실시되어 아이들의 이해를 보다 높여 주고 있지요.
특히 문화재를 공부할 때에는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문화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문화재와 관련된 중요 인물의 가상 인터뷰, 문화재가 만들어진 시기의 가상 신문 등을 어린이의 눈으로 쉽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4. ‘교과서 속의 문화재 구경하기’를 통해 관련된 문화재의 핵심 내용만 간추려 볼 수 있어요.

역사 문화재, 생활 문화재, 문화·예술 문화재, 과학 문화재가 이어질 때마다 해당하는 장에 실린 문화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문화재들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먼저 훑어본 뒤 책을 읽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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