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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화) 튤립
3월 16일(화) 그날의 106호실 3월 16일(화) 사나에의 위기 3월 17일(수) 추억과 생명과 4월 5일(월) 편입생 히가시혼간 사나에 4월 12일(월) 머나먼 나날 4월 12일(월) 러브 이즈 올 4월 12일(월) 자그마한 한 걸음을 |
Takehaya,たけはや,健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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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장 106호실】의 인구밀도가 급상승한 지 어느덧 1년.
모두가 자신만의 마음을 키워가는 가운데 계절은 다시 봄이 되었다. 코타로가 집에 돌아오면, 그곳에서는 유령과 마법소녀가 애니메이션에 일희일비하고, 우주인과 지저인과 집주인이 식사를 만든다. 그런 광경이 당연해진 어느 날── “너 모습이 왜 그래?!” 느닷없이 사나에의 윤곽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