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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오직 알을 낳는 일만 반복하는 지루하고 좁은 닭장 속에 돌연변이 꼬마 닭이 등장한다. '난 이 다음에 크면 황금알을 낳을 거야!' 라는 꼬마 닭의 외침은 큰 닭들의 비웃음을 살 뿐이다. 아직 알을 낳을 수 없는 꼬마 닭은 노래하고, 헤엄치고, 날기 위해 오랫동안 콕콕 쪼아 만든 구멍을 통해 닭장 밖으로 나가고, 그 덕분에 모든 닭들이 자유롭고 커다란 새 닭장에서 살게 된다. 꼬마 닭은 황금 알을 낳을 수 있을까? 꼬마 닭이 처음 알 낳는 날, 큰 닭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몰려든다. 어린이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과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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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에게 노래 부르기나 헤엄치기, 날기는 필요없을 지도 모릅니다. 황금알을 낳겠다는 꿈은 쓸모 없는 꿈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꼬마닭은 큰닭들과 달리 세로운 세계에 도전했습니다. 왜 황금알을 낳치 못했냐구요? 글쎄요.꼬마닭은 정말 황금알을 낳치 못했을까요? 꿈과 모험을 통해 얻은 새로운 세상. 그게 진짜 황금 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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