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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개미야, 뭐 하니?"
"응, 겨울에 먹을 것을 준비하고 있어." "뭐? 먹을 게 이렇게 많은 데!" 베짱이는 개미를 비웃었답니다. 곧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왔어요. 숲은 온통 눈보라에 휩싸였습니다. 먹을 것도 다 없어지고요. 베짱이는 너무너무 춥고 배고팠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