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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게는 어마게와 모래밭에 왔습니다.
"아가야, 엄마를 잘 따라오렴." 아기게는 엄마를 따라 아장아장 걸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아기게를 나무랐어요. "아가야, 엄마처럼 똑바로 걸어야지!" 아기게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답니다. '어? 엄마랑 똑같이 했는데?'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