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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동화
양장
주영하 저
주니어RHK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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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콩쿠르 대 사건

2.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겸손과 열정의 하모니
음악의 아버지 VS 음악의 어머니 / 칸타타와 오페라

3. 음악의 성인 베토벤
고독 속에서 빛나는 별
베토벤의 일생 / 「전원」 교향곡

4. 꿈꾸는 가곡의 왕 슈베르트
곱슬머리 소년과 그 친구들
슈베르트와 낭만주의 / 가곡

5. 발레 음악의 황제 차이코프스키
인생, 그 슬프고도 찬란한 노래
차이코프스키와 발레 음악 / 차이코프스키와 폰 메크 부인의 우정

6. 국민악파의 거장 드보르작
숲과 별이 있는 고향의 노래
국민악파 음악 / 자유와 행복을 향한 열정, 「신세계로부터」

7. 음악의 실험자 스트라빈스키
다채로운 도전이 만든 새로운 역사
음악계의 혁명가? 음악계의 실험가! /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곡 「불새」, 「페트루슈카」, 「봄의 제전」

8. 피아노 이야기꾼과 고양이 합창단

부록
-클래식 역사 한눈에 보기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
-기악곡의 형태와 종류
-클래식 작품 번호 읽기

저자 소개 1

1978년 늦은 겨울, 서울 역촌동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작가와 출판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연인 서태후』, 『카불미용학교』, 『두 개의 한국』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기획 편집하고, 『내 사랑 멘토』, 『열두 살에 시작한 진짜 공부』 등 어린이들의 학습과 교양, 보다 폭넓은 배움을 위한 책들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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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홍선주
홍선주 선생님은 출판 일러스트레이션과 멀티미디어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998년 서울일러스트레이션전에서 동화 부문 은상, 2000년 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동화 부문 은상으로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행복한 왕자』, 『부용못의 개구리』, 『벽에 걸린 바다』, 『네 편이 되어 줄게』, 『나도 학교에 갈 거야』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646g | 185*245*20mm
ISBN13
9788925521305

출판사 리뷰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음악의 성인 베토벤,
가곡의 왕 슈베르트, 발레 음악의 황제 차이코프스키,
국민악파의 거장 드보르자크, 음악의 실험자 스트라빈스키…….
바로크 음악에서부터 근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클래식 음악의 진정한 거장들을 만나러 가는 특별한 음악 여행!
시간의 문이 열리고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비밀스런 음악실이 나타나는데……
그곳에서 주인공 강수와 우수리는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흥미진진한 음악 여행이 지금 시작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음악가들을 만나고, 다양한 상황 속에서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더불어 음악 지식도 쌓을 수 있는 그런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통하여 우리 어린이들도 클래식 음악과 더욱 쉽게 친하게 되고, 더불어 음악을 더욱 좋아하게 되고, 나아가 예술과 품격이 넘치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종호 (클래식·오페라 평론가)

시간이라는 감정사가 골라낸 진정한 보석, 클래식 음악!
어린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듣는 음악이 무엇일까요? 아니, 세상에 태어나기 전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듣게 되는 음악이 무엇일까요? 바로 클래식 음악입니다. 우리는 클래식 음악을 태교 음악으로 더 친숙하게 받아들입니다. 그것은 클래식 음악이 어느 음악보다도 더 아이들에게 유익하다는 의미이겠지요.
그렇다면 어른들도 어느 음악가의 어떤 작품인지, 그 시대에 유행했던 음악이 무엇인지, 왜 바흐와 헨델을 음악의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는지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아이들에게 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려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면 마음의 문이 열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은 언어와 동작만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다 사용하여 외부 세계와 소통합니다. 음악은 언어나 문자가 줄 수 없는 비언어적이고 추상적이며 감성적인 소통의 세계를 열어 줍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마음의 문을 열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른은 이미 언어적인 방식에 길들어져 있으며, 바쁜 일과 여러 관심 분야가 있어서 음악에 집중할 여건도 시간도 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린이의 귀와 마음은 음악이 다가가는 만큼 쉽게 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그 느낌을 경험한 어린이는 풍성하고 넓은 마음을 지니고 따뜻한 감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른 못지않게 바쁘고 정신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접하게 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클래식 음악은 연주를 하기 위해서든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서든 긴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 점은 어린 시절의 클래식 음악 체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클래식 음악은 우리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수백 년간이나 되풀이되었고, 시간 속에서 더 울창한 가지를 키워왔습니다. 보통 음악들은 한 시대나 유행이 끝나면 함께 사라졌지만 클래식 음악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클래식 음악은 시간이라는 위대한 감정사가 골라낸 진정한 보석,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오래 사귄 벗이라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 ‘강수’와 고양이 ‘우수리’의 특별한 음악 여행!
세상에는 참 많은 음악들이 있습니다. 흥얼흥얼 가볍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음악도 있고, 크게 틀어놓고 신나게 춤을 출 수 있는 음악도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슬플 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 있고, 또는 마음을 열고 상상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하는 음악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고전이라고 부르는 클래식도 이 수많은 음악들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많은 음악들 중에서 클래식, 그리고 그걸 만든 음악가를 찾아 떠나는 강수와 우수리의 여행 이야기입니다. 음악가가 되고 싶은 강수는 피아노는 잘 치지만 음악은 잘 모릅니다. 아니, 아직은 마음으로 그것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음악을 잘 듣고 이해하는 데 반드시 피아노 실력이나 음악 점수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그 훌륭한 음악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즉 음악가의 비밀스러운 음악실을 들어가 보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 음악은 훌륭한 마음의 음악실에서 나오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강수와 우수리의 시간 여행은 바로 그 음악가들의 비밀스러운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이해하는 마음의 귀를 열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강수는 여러 음악가들을 만나 다양한 모험을 하면서 위대한 음악은 음악가 자신의 삶과 열정에서 나온다는 것을 하나씩 배워가게 된답니다.

CD로 듣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1. 바흐 칸타타 147번 「예수는 인류의 소망 기쁨 되시니」
2.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합창
3. 베토벤 교향곡 제6번 「전원」 중 1악장
「시골에 도착했을 때의 유쾌한 감정」
4.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3막
「저녁 바람 부드럽게」 아리아
5.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중 4악장
6. 차이코프스키 발레 음악 「호두까기 인형」 중 「작은 서곡」
7.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중 4악장
8.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중 2악장
「라르고(꿈 속의 고향)」
9.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중 1부 「대지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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