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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새로운 흐름
Chapter 2 비즈니스 케이스 Chapter 3 ROI 관리 Chapter 4 랜딩 페이지 Chapter 5 홈페이지 Chapter 6 카테고리 페이지 Chapter 7 세부 페이지 Chapter 8 양식 Chapter 9 결제 프로세스 Chapter 10 더 깊이 파고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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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를 높이는 웹 사이트’의 장점 중 하나는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당연하지”를 연발할지도 모르겠다. 또 어떤 대목에서는 자신이 과거에 당한 일을 생각하며 “그래, 이런 놈들 때문에 발전이 없는 거야.”라며 소리칠지도 모르겠다.
사용하는 용어도 현실적이다. ‘참여와 공유’ 같은 고차원적인 개념보다는 훨씬 실질적인 현장 용어들이 등장한다. 순방문자나 전환율, 콜 투 액션, 포기율 등은 이 책에서 상위 개념의 용어이다. 장바구니 담기, 즉시 구매, 버튼 라벨 등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가이드라인마다 적절한 사례를 제시한 점도 확실한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하나의 웹 사이트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그 바뀐 웹 사이트가 ROI 측면에서 어떤 성과를 가져오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하지만 그렇게 마음 편하지만은 않은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모든 웹 사이트가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가치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가치를 달성하는 것이 최우선임에도 이러저러한 논의의 와중에 처음 목적을 잊어버리고 만들어지는 웹 사이트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불편해진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가이드라인부터 체크리스트, 그리고 친절하게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테스트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웹 2.0이 대세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다시금 ROI나 TCO를 언급하는 것이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참여와 공유, AJAX 기반의 앞선 사용자 서비스 등 새로운 웹의 키워드들은 물론 충분히 흥미롭고 중요한 주제이기는 하다. 하지만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웹 사이트에는 이런 것들에 우선하는 가치가 있다는 점을 잊지 않도록 해 준다. 마지막으로 이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이고 분석적이고 현실적인 웹 관련 서적이 많이 출간되고, 많이 읽혀서 우리의 웹이 좀 더 내실 있는 사이트들로 채워지기를 기대해 본다. --- 역자 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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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읽어야 하는가?
웹 디자이너 “이건 강조해 주셔야 하고요, 이건 부각시켜줘야 하고요, 이건 좀 눈에 띄게 만들어 주세요” 라는 요구로 고민하며,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을 힘들어 하는 디자이너에게 일독을 권한다. 웹 기획자 베테랑 웹 기획자라면 “다 아는 이야기 구만” 하면서 구석에 던져 놓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동안 알고 있던 개념을 정리하는 수준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 보면 방문자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웹 기획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모든 경영자 온라인 매출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있는 경영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현재 사이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을 꼼꼼히 체크해 나가다 보면 그동안 간과했던 부분과 개선해야 할 부분이 보일 것이다. 설령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가이드 대로 사이트를 개선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현재 운영하는 사이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웹 프로그래머 오로지 로직만을 고민하는 웹 프로그래머들이라면 머리를 식힐 겸 편안히 볼 수 있는 서적이다. 이 책은 사이트를 보기 좋게 디자인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사이트를 어떻게 만들어야 방문자가 떠나지 않고 잠재 고객을 확보하며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는가에 관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전환 최적화, 수익률, ROI, 카드 소팅, A/B 테스팅 이런 것이 프로그래머인 나랑 뭔 상관이야”라고 생각하는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내가 만드는 웹 사이트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웹 에이전시 웹 에이전시라면 프로젝트의 반 이상이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는 시간일 것이다. 프로젝트에 앞서 클라이언트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면, 프로젝트의 50%는 끝내고 시작할 수 있다. ■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왜 그토록 수많은 기업이 웹 디자인을 간과하고 있을까? 간단한 디자인 개선이 웹 사이트 매출을 얼마나 상승시킬 수 있는가? 온라인 매출과 잠재고객을 10%~50% 이상으로 올릴 수 있는 간단한 방법. 쉽고, 간결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가이드라인 랜딩 페이지 홈페이지 카테고리 페이지 세부 페이지 양식 결제 프로세스 ■ 이 책의 또 다른 목표 경영자가 웹 디자인을 이해한다. 웹 마케터가 사용자 편의성을 이해한다. 개발자가 사이트 방문자의 요구를 이해한다. 웹 디자이너가 비즈니스 목표와 전략을 이해한다. 모든 사람이 지표를 이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