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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4050, 지금 당장 노후 재테크를 시작하라
노후가 두려운 4050을 위한 재테크 · 목적별 자금 마련법 ·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재테크 원칙 · 노후 재테크, 장기투자가 답이다 · 자신에게 꼭 맞는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라 2장 교육과 노후, 무엇이 먼저인가 풍족한 노후를 위해 필요한 돈 · 교육비 재테크 원칙 ·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교육비 마련 전략 · 두 자녀와 부인을 둔 40세 가장의 노후설계 · 노후설계 무작정 따라 하기 3장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펀드 펀드의 기본 · 노후 준비를 위한 펀드 투자 5원칙 · 좋은 펀드를 고르는 기준 · 4050을 위한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법 · 은퇴설계에 제격인 펀드 6 4장 4050을 위한 보험 포트폴리오 보험 가입 시 꼭 알아야 할 것 · 보험 리모델링 시 꼭 알아야 할 것 · 보험 리모델링 사례 · 노후를 위한 연금보험, 수익률을 따지지 마라 · 친구처럼 오래 둘수록 빛나는 변액보험 5장 재테크의 첫걸음, 세테크와 빚테크 소비 줄여 투자하는 5·1 재테크 · 4050을 위한 세테크 · 평소 미리미리 준비하는 연말정산 ·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하는 방법 · 상속세와 증여세를 줄이는 비결 · 부채를 효과적으로 청산하는 빚테크 6장 유형별 맞춤 재무설계 대출이 많은 외벌이 가정 · 빚이 없는 외벌이 가정 · 돈이 줄줄 새는 맞벌이 가정 · 부동산 비중이 높은 외벌이 가정 · 수입이 불규칙한 자영업자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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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050에게 꼭 필요한 노후 재테크
사회가 급속도로 변하면서 노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은퇴 후 생활을 전적으로 자녀에게 기대며 편안하게 쉬는 것으로 여겼지만, 평균수명이 늘어난 지금은 은퇴 후 30년을 제2의 인생으로 받아들이고 은퇴 전 못지않게 활동적이고 여유롭게 보내고자 한다. 열정적이고 풍족한 노후를 영위하려면 무엇보다 건강과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4050에게 미래가 밝은 것 같지 않다. 앞으로 주택 공급이 수요를 앞지를 것을 생각하면 달랑 집 한 채만으로는 노후를 보장할 수 없다. 또한 현재 노인들이 받고 있는 국민연금이 월평균 39만 원 정도밖에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민연금 역시 노후 생활비로는 턱없이 모자라며, 자식에게 생활비를 기대하는 것도 무리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노후 재테크가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몇 년 전부터 노후자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각종 매체에서 노후 재테크 비법을 다루며 노후설계 강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노후 재테크의 핵심은 30대 이전부터 노후자금을 꾸준히 오랫동안 준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껏 국민연금 외에 별다른 노후자금을 마련하지 못한 채 매달 자녀 사교육비로 적지 않은 돈을 지출하고 주택대출금을 갚느라 허리가 휜 현재의 4050 세대에겐 아예 희망이 없는 것일까? 10년 넘게 재무설계 전문가로 활동한《월급 없이도 노후 든든한 4050 재테크》의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늦었지만, 아니 늦은 만큼 더욱더 노후자금 준비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월수입을 모두 노후자금에 쏟아 붓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책은 필자의 풍부한 재무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4050이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재테크 방법을 담아냈다. 대한민국 4050을 위한 맞춤형 노후 재테크 이 책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자녀를 둔, 연봉이 4,000만 원~6,000만 원에 이르는 평범한 40대 가장을 기준으로 삼았다. 한정된 수입으로 40대 중반까지 집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40대 중반부터 50대까지 자녀 교육비와 결혼자금 준비에 매달려야 하는 대한민국 4050에게 노후자금은 절실하면서도 꿈같은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외벌이 가정이 월급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부동산을 제외한 금융상품에 투자해 노후자금을 준비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이 제시하는 노후 재테크의 핵심은 가계를 효과적으로 운용해 현재의 삶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우선 가정이 당면한 문제를 파악하고 자녀 교육비와 노후자금, 기타 단기자금 등 필요자금과 현재 준비된 자금을 비교하며 부족한 돈을 파악한다. 이후 펀드와 보험 등을 활용해 수익을 높이고 위험에 대비하면서 절세 비법으로 재테크의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낮은 금리와 가파른 물가 상승률, 인플레이션 때문에 투자처로서 매력을 잃은 은행권의 금융상품 대신 떠오른 것이 바로 펀드다. 이 책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한 후 그에 맞게 자산을 분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적립식 펀드는 가입 후 2년이 넘으면 코스트 애버리징 효과가 사라지므로 부분환매하거나 모두 환매해 분산투자하고, 1년에 한 번 투자비중을 3분의 1씩 조정하는 등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보통 사람들은 보험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보험은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상품이다. 보장성 보험은 가계의 주수입원 위주로 가입하되, 사망보험금은 3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준비하고 총 보험료는 월수입의 10%를 넘지 말아야 한다. 그동안 노후 재테크법을 다룬 어떤 책에서도 언급하지 않았던 보험 리모델링법을 제시한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은 보험이란 위험에 대비하는 상품이지 투자상품이 아님을 분명히 하며 최소 비용으로 최대한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간혹 논란이 되는 변액보험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제시한다. 40대에 접어들면 수입 또한 최고점을 향해 가기 마련이므로 금융상품을 고를 때도 절세효과를 충분히 따져야 한다. 이 책은 장기마련주택 저축 등 절세형 금융상품 활용법은 물론 연말정산으로 세금을 최대한 많이 환급받는 법, 나아가 금융소득종합과세와 상속세, 증여세를 줄이는 노하우도 전한다. 마지막으로 빚이 많은 가정과 부동산 비중이 높은 가정, 자영업자 가정 등 재무설계를 통해 지금까지 언급한 재테크 기법을 총정리하며 독자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