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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팔찌의 연인 1 - 카르탄 시리즈 2 (개정판)
EPUB
이수림
더로맨틱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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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 완결

소개

목차

프롤로그
1. “데이트 신청한 사람, 나라고.”
2. “아직도 이아에게 고백을 못했니?”
3.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4. “이아, 너를 사랑해.”
5. 그리고 그의 혀는…….
6. 이아가 질투를?
7 - 1. “같이, 하자.”

저자 소개 1

수룡 이수림 wdlsr@naver.com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원. + 종이책 출간작 〈러브 인 메이저리그〉, 〈사랑은 9회말 투 아웃〉, 〈푸른 재회〉, 〈붉은 밤〉, 〈처음인가요?〉, 〈목신의 오후〉, 〈샨의 여자〉, 〈임플란트 왕자님〉, 〈그대에게 스트라이크!〉, 〈크리스털〉, 〈데스티노〉, 〈템페스타〉, 〈카르탄의 여왕〉, 〈팔찌의 연인〉, 〈드래곤의 반려〉, 〈사랑, 아프다〉, 〈나는 사랑을 찾아 헤매었다〉,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다〉, 〈포획 당하다〉, 〈황제의 반려〉 + 전자책 출간작 〈류크의 여자 (무료외전)〉, 〈Say you love me 1,
수룡 이수림
wdlsr@naver.com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원.

+ 종이책 출간작
〈러브 인 메이저리그〉, 〈사랑은 9회말 투 아웃〉, 〈푸른 재회〉, 〈붉은 밤〉, 〈처음인가요?〉, 〈목신의 오후〉, 〈샨의 여자〉, 〈임플란트 왕자님〉, 〈그대에게 스트라이크!〉, 〈크리스털〉, 〈데스티노〉, 〈템페스타〉, 〈카르탄의 여왕〉, 〈팔찌의 연인〉, 〈드래곤의 반려〉, 〈사랑, 아프다〉, 〈나는 사랑을 찾아 헤매었다〉,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다〉, 〈포획 당하다〉, 〈황제의 반려〉

+ 전자책 출간작
〈류크의 여자 (무료외전)〉, 〈Say you love me 1, 2, 3 시리즈〉, 〈블의 여자〉, 〈카르탄의 공주〉, 〈사랑, 아프다 (무료외전)〉, 〈루돌프의 19금 계약〉, 〈발렌타인데이의 짐승〉, 〈화이트데이의 악마〉, 〈집착 당하다〉, 〈닥터의 연애 (‘임플란트 왕자님’ 개정판)〉, 스페셜 〈로설 작가로 살아남기 ? 신인 작가들을 위한 실용서〉, TL 〈여왕님의 행복한 밤 생활〉, TL 〈여공작의 남자〉, TL 〈황제의 노예〉, TL 〈마왕을 유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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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0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3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59쪽 ?
ISBN13
9791187637332
KC인증

출판사 리뷰

“이제부터, 넌 날 남자로 봐야 해.”
“니엘로.”
강력한 철옹성처럼 닫혀 있던 이아의 입이 그제야 떨어졌다.
그녀는 바싹 마른 입술을 핥았다.
니엘로가 얼마나 갈구하는 눈빛으로 그녀의 입술을 바라보는지 모르는 채 이아는 흔들리는 목소리로 내뱉었다.
“난,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나를…… 그러다니. 갑자기 그런 말을 하다니…….”
“갑자기가 아니야!”
니엘로는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12년!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해 왔어! 12년이야! 무려 12년! 지겹도록 긴 세월이지! 그동안 내 마음이 어땠을 거라고 생각해? 다른 남자들에게 웃어 주고, 다른 남자들과 데이트하는 널 보는 내 기분이 어땠을 것 같아? 날 그저 친구로만 취급할 때마다 난 고문을 당하는 기분이었어. 지금도 그래. 지금도, 그래! 날 널 사랑해. 나도 어쩔 수가 없는 일이야. 12년 전에 네가 처음으로 날 안아 줬을 때부터 너한테 사로잡혀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다른 여자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고! 널 가지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벗어나고 싶었어! 네가 이렇게 날 남자로 안 본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까!”
로맨틱한 고백이 아니라 분노로 가득한 외침이라는 건 니엘로도 잘 알았다.
그러나 예상 보다 훨씬 무디게 내뱉는 이아는 그의 이성을 산산조각으로 부숴 버렸다.
“너는 내 소유야.”
니엘로는 다시 이를 악물었다.
잇새로 격분의 숨이 흘러나왔다.
호흡을 가다듬는 건 쉬운 일이지만 한번 뚜껑을 연 상자를 다시 닫을 수는 없었다.
불가능했다.
“내 여자야.”
니엘로는 두 손을 뻗어 이아의 두 어깨를 움켜쥐었다.
손자국이 남을 만큼 거칠고도 억센 힘이라는 건 자각하지 못했다.
“절대로, 다른 남자에게 주지 않아. 절대로!”
몇 센티미터 앞에서 이아는 니엘로의 두 눈동자가 활활 불타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단 한 가지의 감정 때문이었다.
처음 보는 것이기에 이아는 그것의 이름을 읽어 내지 못했으나 곧 알게 되었다.
“너를 사랑해.”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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