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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의 연인 갈라
광기 어린 사랑의 예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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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소피 들라생
『누벨 옵세르바퇴르』지(誌)의 기자이자 전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억해줘 바바라』『사강을 좋아하나요?』『어디선가 태어난: 막심 포레스티에와의 대화』『M』이 있다.
역자 : 조재룡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8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앙리 메쇼닉과 현대비평: 시학 · 주체 · 번역』이 있으며, 역서로는 『시학 입문』『시학을 위하여』『베네치아의 기억』(공역)『천일야화』『모네』『세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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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60531253

출판사 리뷰

달리의 갈라, 어느 커플의 이야기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그리고 그의 창조의 근원이자 연인이었던 갈라. 이 책은 삶이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이었던 두 사람의 만남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함께 했던 기묘하고도 특별한 사랑을 내밀하게 다룬 소설이다. 전기 작가인 소피 들라생은 달리의 자서전과 인터뷰, 기사, 주변 지인들의 저서 등을 바탕으로, 이들의 삶의 궤적과 예술 역정을 재구성된 시각으로 풀어내었다. 이들의 광기 어린 사랑과 기상천외한 일화들이 반영된 자화상 같은 이 소설은 기존 ‘달리’의 평전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갈라’라는 여인과 함께 이루어진 그의 작품 세계와 삶을 조명하고 있다.

달리를 ‘달리’ 말할 수 없을까?

광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방위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 그는 기이하고 독창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의식 너머의 세계를 혁명적으로 드러내었고, 초현실주의 운동을 시각 언어로 구체화시킨 대표적인 화가이다. 이 책은 작가가 달리와 그와 함께한 동시대인들의 눈을 통해 재구성한 소설이다. 마치 당시의 실제 인물들의 육성으로 듣는 듯한 달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광기 어린 예술가로서의 달리뿐 아니라 그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들의 평가, 그리고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동시에 피카소, 프로이트, 브르통, 부뉴엘, 히치콕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들과의 교류도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당시 그들이 어떻게 교류했는지, 또 달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소설 속에서 생생히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20세기 현대미술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자리한다. 더불어 달리의 사생활과 관련된 각종 스캔들과 사랑, 그리고 일상의 기록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달리의 작품 세계에 대한 면밀한 분석뿐 아니라 그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까지 섬세하게 묘사한 이 책은 20세기를 풍미했던 예술가들과의 관계를 비롯해, 그의 연인 갈라와의 삶과 사랑, 그리고 작품 속에 숨겨진 그의 내면세계까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세기의 연인, 달리와 갈라: 어느 초현실주의 커플의 삶과 사랑

금세기 가장 위대한 예술가들을 매혹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킨 여인 갈라. 그녀는 달리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영원한 뮤즈이자 그에게는 전부였다. 이 책에서 작가는 달리의 천재적인 예술혼의 한 축을 이루었던 갈라와의 만남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한 점의 작품과 같이 그려냈다. 이들의 기다림과 열정의 흔적, 사랑의 광기, 광기 어린 예술혼 등을 풍부하고 섬세한 묘사로 담아낸 『달리의 연인 갈라』는 이들의 삶과 예술 역정을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관조적인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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