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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영어의 명문장 100가지
오우치 히로시 외 공저 / 김혜숙 역
해바라기 20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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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꿈은 미래를 창조한다 _ Dreams create the future
2. 하루하루는 사랑으로 포장한 신의 선물이다 _ Love and Sincerity
3. 당신의 태도가 삶의 고도를 결정한다 _ Trailblazing one's life
4. 산다는 것은 행동하는 것이다 _ Spectacular way of living
5. 인생의 진리를 찾아서 _ Searching for the truth
6. 아는 만큼 보인다 _ Human insight
7. 행복의 열쇠는 우리 마음속에 있다 _ The key to happiness
8. 더 나은 세상을 위해 _ For the world
9.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 _ The power of your mind

저자 소개

저자 : 오우치 히로시 (大內博)
1943년 8월에 후쿠시마현福島縣에서 태어났다. 조치上智대학 외국어학부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정부의 동서문화교류센터 유학생으로 하와이 주립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현재 가족과 함께 야마나카山中호수 근처에서 살고 있으며, 다마가와玉川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커뮤니케이션 영어』, 『기본 영단어를 구사한다』, 『연애 영어』가 있으며, 역서로는 『플레이아데스+쓰기 말하기』, 『플레이아데스+지구를 여는 열쇠』, 『웨이크 업콜』, 『사랑으로의 귀환』, 『코난 도일 인류에 대한 슈퍼 메시지』, 『돌고래는 바다의 천사』 등이 있다.
저자 : 자넷 오우치
미국 하와이 주 출신으로 칼리슨 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하고, 인도에서 1년 동안 현장 연구를 한 경험이 있다. 라칸돈족과 멕시코 정글에서 1년 동안 생활하였고, 하와이 주립대학 의학부 의예과에서 공부했다. 현재 도류都留문과대학, 아오야마靑山대학 등에서 영어 회화 강의를 하고 있다. 남편인 히로시와 『연애 영어』를 공동으로 집필했고, 『마음을 전하는 영어 회화』를 저술하였다
역자 : 김혜숙
한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육원협회에서 한국어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의를 했다.

역서로는 『영어 107가지 명사』『토익 600점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위한 영문법』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5쪽 | 28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98047

책 속으로

If I were given the opportunity to present a gift to the next generation, it would be the ability to laugh at himself.
_ Charles Shulz


찰스 슐츠가 <피너츠>의 작가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 것이다. <피너츠>는 1950년 이후 지금까지 50년 동안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을 따뜻한 유머로 즐겁게 하고 있다.
미국의 유머 작가 제임스 서버는 재치, 풍자, 유머에 관해 명확하게 구별을 짓고 있다. 재치는 다른 사람을 웃음거리로 삼는 것이며, 풍자는 세상 전체에 대한 웃음이고, 유머는 자기 자신을 철저하게 웃어넘기는 것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과 세상을 비웃는 일은 쉽다. 하지만 스스로를 웃어넘기는 일은 그렇게 쉽지 않다. 그 말은 자아게 사로잡히지 않고, 자존심을 세우지 않음을 뜻한다. 사람은 성공하면 거만해지기 쉽다. 거만해지지 않더라도 자신을 웃어넘길 가벼움을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슐츠는 그 점을 예견하고 즐겁고 가볍게, 마음 따듯하게 살아가자고 외치고 있다.

PRACTICAL CONVERSATION

Tom : Look at Eddie! He looks so goofy with those glasses!

Paul : What a nerd!

David : What's the matter, Eddie, can't see the blackboard!

Teacher : Class! Class! Hold on there. I want to point out something. Laughter gives great enjoyment.... some people even say it's healing, but no if it's directed at someone. Then it hurts. You should laugh with someone, not at them. And the greatest achievement is to be able to laugh at yourself.

Tom : You mean like Carlie Chaplin?

Teacher : Exactly. You know, it was the man who created Charlie Brown, Mr. Shultz that said, "If I were given the opportunity to present a gift to the next generation, it would be the ability to laugh at himself."

Paul : So, if Eddie came to class with big glasses and said "Look at me, I'm a cool dude now", we could all have laughed instead of having made fun of him.

활용해 보세요

톰 : 야, 에디 좀 봐. 안경 쓰니까 꼭 바보 같다.
폴 : 얼간이 녀석!
데이비드 : 에디, 왜 그래? 칠판이 안 보여?
선생님 : 여러분! 잠깐만요. 할 얘기가 있어요. 웃음은 즐거운 거에요. 병을 낫게 한다고 말하느 ㄴ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어떤 사람을 보고 비웃는건 그렇지 않아요. 그런 웃음은 상처를 줘요. 누군가와 함께 웃는 것은 좋지요. 하지만 누군가를 비웃으면 안 돼요. 가장 훌륭한 사람은 자신을 보고 웃을 수 있지요.
톰 : 찰리 채플린처럼 말예요?
선생님 : 바로 그거에요. 찰리 브라운을 낳은 찰즈 슐츠가 이런 말을 했어요. "다음 세대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스스로를 철저하게 비웃을 수 있는 능력을 주고 싶다."
폴 : 그러니까 에디가 커다란 안경을 쓰고 학교에 와서 "어때? 멋있지?"라고 물었을 때, 에디를 비웃는 대신 모두 함께 웃어주었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말씀이시죠?

pp.170~171

출판사 리뷰

명언으로 배우는 감동적이고 익히기 쉬운 영어

팝송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공부를 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혹은 팝송을 좋아해서 계속해서 듣다 보니 자연스레 귀가 열리면서 영어가 하나하나 들리더라는 이야기다. 실제 이런 사례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팝송 가사를 적어두고 번역해 보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팝송으로 영어를 배우는 프로그램까지 있지 않았던가. 팝송으로 영어 공부를 한다는 컨셉이 가능했던 것은 음악은 언제든 들을 수 있어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음악이라는 리듬감이 있어 공부 자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를 바꾸는 영어의 명문장 100가지>의 저자 오우치 히로시와 자넷 히로시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하였다. 영어는 역시 많이 접해 보는 것, 다시 말해 많이 듣고 따라 발음해(불러)봐야 한다는 것이다. 짧은 한 소절 한 소절이라도 늘 흥얼거리고 중얼거려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짧고 쉬운 영어 회화나 단어라고 하더라도 외우려고만 하면 금세 지치고 손을 놓아버리기 쉽다.
하지만 짦은 한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동하게 하는 명언은 감동이나 충격을 받으면 잊지 못하는 인간의 본성과 같이 자신의 삶에 자극제가 되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또한 기억하기 위해 한 번씩 노트에 옮겨 적거나 다른 이들에게 충고를 해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또한 명언은 몇 개의 단어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함축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문장 속에서 단어의 쓰임이 어떻게 변하느냐를 관찰하면 자신도 모르게 직역이 아닌 자연스러운 번역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영어 회화를 할 때 단순히 단어 조합이 아닌 다른 문장이지만 같은 의미로 풀이되는 방식을 이해하면서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미래를 바꾸는 영어의 명문장 100가지>은 단순히 영어만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와 함께 명언도 제시함으로 삶의 철학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플라톤, 데일 카네기, 프랭클린 루스벨트, 월트 디즈니부터 맥 라이언, 다이애나 황태자비, 오토다케 히로타다, 머라이어 캐리에 이르기까지 다른 세기의 다양한 사람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 The reading of all good books is like a conversation with the finest men of past centuries." 라는 명언을 제대로 실현하는 것이다.

영어 회화에 활용하는 명언... 특히 한국인에게 잘 맞는 화법

명언을 영어 회화에 활용하면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의사표현이 아닌, 자신의 의견을 넌지시, 그러면서도 분명희 전달할 수 있다. 따라서 저자는 명언을 회화에 활용하는 것은 특히 한국인에게 잘 맞는 화법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왜냐하면 한국인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은 적을수록 좋다. - The less said about it the better." 는 명언이 있다. 많은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한 마디 명언이면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으며, 상대방을 위로할 수도, 용기를 줄 수도 있다. 또한 열 마디 말보다 한 마디의 진실된 명언으로 고품격의 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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