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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포용력 있는 미디어 사회를 위해
서문 블로그의 개념 서론 블로그와 매스미디어의 관계 점검 1부 블로깅 : 내용 분석을 활용한 블로그 연구 01 2004~2005년 블로그의 변화 02 미디어 생산자로서 블로거의 속성 : 260개 블로그의 내용 분석 03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정치 블로그의 비판적 역할 04 하워드 딘 후보 관련 블로그의 내용 분석 05 블로그와 보건 커뮤니케이션 2부 시민권 : 블로그 이용 선례와 효과 연구 06 2004년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의 정치 블로그 이용 행태 연구 07 블로그 이용 동기에 대한 탐색적 연구 08 블로그 소스 비교를 통한 정치적 메시지의 신뢰성 분석 09 블로그 이용자의 전쟁 관련 블로그의 신뢰요인 3부 미디어의 미래 : 언론에 대한 블로그의 영향력 연구 10 뉴스 블로그 기능과 블로그 공간의 언론 보호 11 국경 없는 블로그 공간과 국가 간의 법 적용의 이슈 12 시민 저널리즘으로서의 창발적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13 시민 저널리즘 관련 사례 연구 14 블로그 연구를 통해 본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교훈 : 능동적 수용자의 배양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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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특징
대부분의 블로그 관련 저서들은 현상에 대한 서술에 그치고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이해의 기반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이 책의 출발점은 바로 이 부분에 있다. 뉴스 미디어 또는 개인 미디어로서 블로그가 가진 다양한 속성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것이다. 즉 편저자를 포함해 28명의 학자, 언론인 등이 집필한 14편의 논문을 묶어 낸 블로그 학술서이다. 집필진은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매스미디어의 진화로 인한 사회문화적 변화를 오랫동안 고민해 온 대학교수를 포함해 전현직 언론인과 시민활동가, 대학원 박사과정생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그간 블로그 현상에 대한 고민들을 거의 대부분 다루고 있다. 가장 기초적인 블로그 이용 동기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에서부터 뉴스 블로거의 법률적 보호 논쟁, 보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블로그의 영향, 시민 저널리즘 프로젝트와 블로그의 진화적 결합, 이라크 전쟁과 블로그, 블로그에 담긴 정보의 신뢰성, 정치 블로그의 언론적 위상, 블로그 네트워크 등을 모두 포함한다. (역자 서문 중에서) 주요 내용 1장과 2장은 표본으로 선정한 몇몇 블로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헤링과 동료들(Herring and colleagues)은 시간에 따라 블로그의 구조, 내용, 저자에서 일정한 경향을 확인했다. 파파차리시(Papacharissi)는 블로그에 자기 참조적(self-referential)이고 언론 성격을 가진 콘텐츠가 부족함을 발견했다. 3장과 4장은 정치적 블로깅의 세계를 다룬다. 보수 블로그와 진보 블로그를 각각 두 개씩 살펴본 결과, 스콧(Scott)은 뉴스의 전통적 기능이 일부 있음을 확인했지만 이들은 대부분 블로그 독자적인 리포팅이 아니었다. 대신 블로거들은 전문가적인 경향을 보였다. 메라즈(Meraz)는 대통령 선거에 이용된 하워드 딘(Howard Dean)의 블로그에 게시된 수천 개의 글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숙의적이고 의미 있는 이슈 토론을 다룬 사례들에 담긴 담론들도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선더와 동료들(Sundar and Colleagues)은 블로그 공간 한 곳(정신건강에 관련된 블로그 47개)을 분석했다. 이 블로그들은 의학적 전문지식을 다루기보다는 개인적인 속성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블로그의 독자들은 이 책의 두 번째 부분에서 다룬다. 블로그 독자들은 인구통계학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그리고 블로그 이용의 결과는 무엇인가 등이 그것이다. 6장에서는 이러한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두 개의 블로그 표본을 살펴보았다. 이블랜드와 딜코(Eveland and Dylko)는 온라인 뉴스 이용, 토론 포럼의 참여, 라디오 토크쇼 청취 등의 행위가 블로그 이용을 예측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들은 또한 블로그 구독과 정치 참여 간에 관계가 있음을 밝혀냈다. 7장은 블로그 이용 동기를 다룬다. 케이(Kaye)는 블로그 이용 능력과 이용자들에게 소구하는 블로그 특성을 포함하여 10개의 이용 동기를 찾아냈다. 8장은 블로그 신뢰도에 대한 실험을 다룬다. 케이드와 포스텔니쿠(Kaid and Postelnicu)는 실험 참가자들이 블로그의 원작자에 상관없이 블로그 콘텐츠를 신뢰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고 밝혀냈다. 9장은 전쟁 블로그의 이용자를 다루고 있다. 존슨과 케이(Johnson and Kaye)는 이 블로거의 상당수가 보수적이고 정부를 신뢰하는 남성임을 밝혀냈다. 이들은 온라인 뉴스 소비자의 일부이지만 특히 이라크 전쟁에 대해 블로그의 정보에 의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 장은 블로그 현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할애하고 있다. 10장과 11장은 매스커뮤니케이션 현상으로서 블로그가 유발하는 법적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헨드릭슨(Hendrickson)은 일부 블로거의 활동을 수용하기 위해 언론의 기능적 정의를 확장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캐럴과 프랭크(Carrol and Frank)는 블로거들이 글을 게재하는 과정에서 국제 차원의 법적 어려움에 직면할 때 위축되는 현상을 다루고 있다. 12장과 13장은 시민 기반 저널리즘의 사례 연구들을 다루고 있다. 루티글리아노(Rutigliano)는 세 가지 유형의 언론형 블로그를 찾아내고 이들의 구조가 각 블로그에서 생산되는 글의 유형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벤틀리와 동료들(Bentley and collegues)은 마이미주리안닷컴(MyMissourian.com)에서 겪은 그들의 경험을 정리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전문적인 언론 규범과 아마추어 기사 쓰기를 혼합한 실험을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14장은 향후 언론 연구에 함의가 있는 블로그 연구와 이에 대한 제언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