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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색깔 있는 CEO, 맛이 다른 성장 노트
01 (주)아신 “우린 相生의 길을 간다” 02 NOAH화학(주) 글로벌마켓, 그곳에 우리는 기술을 판다 03 넥스탑(주) 연구원 출신 사장이 쓴 창업 후 3년 반의 성공 일지 04 (주)코텍 한번 입사하면 스스로 올인한다 05 (주)세노코 자연으로 온 세상을 건강하게 물들이다 06 (주)정문 별난 CEO, ‘名蔘大家’로 글로벌 시장을 뚫다 07 (주)대평 천연 감미료로 친환경 시대 지구촌 식탁을 평정하노라 08 (주)메타바이오메드 전세계 거래처만 200개 넘는 수출에 강한 회사 09 다산기공(주) 세계 최고의 총열 만드는 IDEA가 넘쳐나는 기업 10 화이트정보통신(주) 사회적 책임 실천하며 글로벌 기업 지향하는 HR 전문 최강자 11 일송영농조합법인 양양 송이, 가공식품으로 세계에 선보인 지역 특화 사업의 선구자 12 (주)슈프리마 기술력 세계 1위 인정, 세계 시장을 싹쓸이하다 2부- 100년을 내다보는 기업은 향기가 난다 01 CEO CEO를 말한다 02 사회적 책임경영 곳간에 쌀이 쌓이듯 기업에 신뢰가 쌓여간다 03 의사소통(Communication) 통(?)하려면, 세대의 특징 먼저 알아라 04 환경 & 복리후생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05 인재 관리 들어오면 나갈 줄 모르는 인재들이 넘친다 06 기업 문화(Culture) 문화가 꿈틀대면 향기가 난다 07 홍보(PR) 이미지에 컬러가 살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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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이 더 큰 그들을 말하고 싶었다.
꼭 하고 싶은 일이었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도 했다. 몇 해를 아쉬움만 뒤로 한 채 지나갔다. 그로 인해 늘 채무감 같은 것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었다.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생각 이상으로 많은 이들이 힘을 실어 주었다.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그랬다. 소설을 쓰겠다던 문학청년이 ‘우선 먹고 살고 보자’라는 그럴 듯한 핑계를 대며 매체의 기자가 된 지 어느새 18년이 지났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 중에서도 1998년부터 시작된 아주 특별한 인연(?)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다. 그 후로 지금까지 중진공이 발행하는 잡지 ‘기업나라’와 ‘테크타임즈’의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우리 시대 생산 현장의 주역이자 수출의 일등공신인 중소기업과 기업을 이끄는 CEO들을 만났다. 제주도는 물론이고 일본의 창업 시장도 취재했고, 터키의 231년 된 로쿰 가게를 찾아가 성공스토리를 찾아오기도 했다. 때로는 성공가도를 달리는 기업에게 박수를 쳐주기도 하고, 또 때로는 인력난이나 돈가뭄에 힘들어하는 CEO들의 하소연을 가슴으로 들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중진공에서는 저자에게 ‘전문기자’라는 이름을 달아 주었다. 중소기업과 CEO 그들을 만나기 시작한 지 어언 11년째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아직도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다. “중소기업은 규모가 작은 만큼 대부분 영세하고 매출도 적을 것이다.”라고. 그럴 때마다 내 입에서는 거침없는 언어 폭력(?)이 시작된다. “당신이 중소기업에 대해 그렇게 많이 알아.”, “내가 전문기자야. 함부로 말하지 마.”, “○○전자보다 임금 더 많이 주는 중소기업도 있다.”, “시설이 너무 좋아 호텔 부럽지 않은 기업도 있다.”, “중소기업 보기를 우습게 보았다가는 망신 당한다.”, “그러니 입조심해라.” 등등. 그룹이나 대기업 계열사이거나 아주 특별한 기술력으로 초고속 성장을 한 기업 아니고서는 모든 기업이 CEO의 열정에서 시작된 작은 기업으로 출발한다. 그리고 짧게는 4~5년, 길게는 20여 년간 CEO와 종업원들의 피눈물나는 노력과 땀으로 기업은 연간 매출 60억대, 80억대, 100억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 주식시장에 개미군단이 있다면 대한민국 경제에는 중소기업이 있다. 어느 CEO가 말했다. “수출이 늘어나면서 나도 이젠 애국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정부는 물론이고 온 국민이 갈채를 보내 주어야 한다. 마케팅비로 포장된 그룹 대기업 제품만 선호할 일이 아니라 눈물과 땀으로 만들어낸 중소기업 제품을 더 사랑해야 한다. 중소기업이 없다면 우리 경제는 멈추게 된다. 중소기업의 곁에서 늘 지켜보고 응원하고 또 때로는 안타까워하기도 하면서 1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몇 년 전부터 이제는 그들의 얘기를 책으로 써야겠다고 생각했고, 몇몇 설득의 과정(?)을 거쳐 이렇게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에 실린 12개의 기업들은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중소기업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 각지에 포진되어 있고 아이템도 제각각 다르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기업도 배울 만한 게 있는 우수 중소기업, 오늘보다 내일이 더 클 것으로 확신되는 기술력 강한 기업’이라는 것이다. 창업을 꿈꾸는 예비 기업인들, 도약을 꿈꾸는 기업인들, 그리고 중소기업을 향해 응원을 해야 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이 책이 중소기업 성장의 주춧돌이자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희망 메시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려운 출판환경 하에서도 선뜻 출간을 지원해 준 ‘꿈과 희망’ 출판사 임직원께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뛰라’며 늘 등을 두드려 주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김진우 부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또 더운 여름날 다른 일을 제쳐두고 출간에 힘을 합해 준 후배 전은선 기자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물론 이 책의 주인공으로서 장시간의 마라톤 인터뷰와 기업 취재에 기꺼이 응해 주신 12인의 기업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외쳐 본다. ‘중소기업, 파이팅!’ 2008년 8월 12일 저자 박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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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가도를 달리는 CEO 12명의 성공스토리와 노하우
마인드에서 기업홍보까지 성공전략 All Guide 한때 주식이 상승가를 치면서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그런 지 몇 달 지나지 않아 국제적인 유가 상승과 미국의 경제불황이 우리나라로 밀고 들어오면서 화창한 봄날 같았던 우리의 경제는 암흑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경제대통령이 등장했지만 우리네 경제는 암울하기만 하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그 어떤 자원보다 인적 자원이 큰 힘을 발휘해 왔다. 수많은 난관을 맞아도 절대 무릎 꿇지 않고 꿋꿋이 일어서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승리를 이끌어낸 인물들이 우리 나라 곳곳에서 경제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오늘 같이 미래가 불투명한 경제를 희망으로 이끌어왔고, 앞으로도 이끌어갈 CEO들의 삶과 성공담을 모은 책이다. 우리가 벤치마킹할 대상이 결코 대기업만은 아닐 것이다. 우리 사회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경제인들 속에는 중소기업인들의 피와 땀이 녹아 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 『이런 CEO 벤치마킹하라』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좌절을 딛고 용기를 내어 성공한 CEO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고, 그들이 어떤 과정과 어떤 방법으로 성공할 수 있었는지 자세히 실려 있다. 특히 실업자가 증가하는 요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분명 용기와 꿈과 희망을 줄 것이고, 우리 미래가 결코 어둡지 않으며,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모델로 삼을 수 있는 성공담들이 하나하나 자세히 실려 있다. 특히 이 책에는 각 CEO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성공전략 MERIT’를 실어서 중소기업으로서 대기업 못지 않게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들을 속속들이 알려주고 있다. 총 12명의 CEO들은 각각이 맡고 있는 업종이 모두 달라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성공해 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고, 비 사업가에서 사업가로 성공하는 과정도 실려 있어 실패담을 통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도 자세히 드러나 있다. 또한 어느 기업은 대기업보다 연봉도 더 많아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못하다는 선입관을 버리게 할 것이다. 우리 나라의 경제를 대기업만이 끌고 갈 수는 없다. 곳곳에서 피땀 흘리며 삶의 역군으로 우리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소기업의 미래가 밝아야만 우리 경제는 튼튼할 수 있고, 오랫동안 강대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결코 중소기업의 미래가 대기업보다 못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더 낫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CEO들의 비밀수첩을 들여다보듯 이 책 한 권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큰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분명 확실한 길과 모델을 제시할 것이고, 이들을 벤치마킹하는 순간 여러분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