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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도요타 공장의 흐름을 주목하라!
2장 : 이것이 도요타식 「간반 활용법」이다 3장 : 「イ변의 자동화(自イ動 化)」를 실현하는 길 4장 : 라인을 멈추게 하지 않는 도요타의 방법 5장 : 베일에 싸인 도요타의 원가 관리 6장 : 「부품 원가」를 철저히 해부한다! |
靑木幹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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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의 기업으로 진화한 도요타의 「물건 만들기」와 「관리」
도요타 「생산방식의 진수」가 비로소 밝혀진다! 「기초」 없이는 도요타 성의 「성루」를 세울 수 없다! 1984년, 도요타는 GM과 캘리포니아주의 프리몬트에 NUMMI(누미)라는 합변회사를 설립하여 미국에서의 첫 생산을 개시했다. 물론 이 합병사업에 임하는 GM의 의도는 「도요타 생산방식의 습득」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도요타의 공장을 통째로 손에 넣고 그 비밀을 다 벗겨서 들여다보았을 GM이 도요타 생산방식의 전개에 실패한 것일까? 또한 일본 국내 많은 기업들이 도요타 생산방식의 도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어찌 된 까닭인지 실패했다는 소리만을 접하게 된다. 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 원인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도요타 생산방식을 도입하려고 생각했던 기업들은 번듯한 「성루」를 세우는 일에만 시선을 뺏긴 나머지 「축대(기초)」를 만드는 일에는 힘을 쓰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 책의 저자가 도요타에서 해온 일이란 젊었던 시절에는 「지반 다지기」나 「축대」쌓기 등의 육체적인 노동이었다. 그리고 기초적인 능력이 갖추어지고 난 다음부터는 「성루」를 건축하는 일에 관계된 대목(大木)의 역할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서「축대쌓기의 육체노동과 성루건축의 대목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도요타의 방식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중의 서점에 가서 『도요타식…』이라는 책을 펼치면 거기에는 「성루」의 건축방법밖에 씌어져있지 않았고, 이렇게 해서는 훌륭한 「성루」를 건축했다고 해본들 전부 기울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저자는 도요타에 입사하여 퇴직하기까지의 26년이라는 긴 세월을 「도요타」에 근무하면서 도요타에서 습득한 「육체노동과 대목의 지식이나 경험」을 나 혼자만의 것으로 담아두지 않고, 「도요타의 방식을 도입하고 싶다」는 많은 기업들에게 그 노하우를 공개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도요타 책」에서는 전혀 다룬 적이 없는 「도요타의 심장부분」, 즉 「생산능률」, 「원가관리」등의 평가부분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그 방법의 하나로,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 언어만으로는 굉장히 어렵다는 한계를 느끼는데 이때 가장 유효한 것은「그림」을 주체로 하고 「말」로 그것을 보완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그와 같은 요령으로 독자 앞에서 그림을 그려나가면서 하나하나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가급적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도요타식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림으로 풀이」하여 집필하였다. 이 책을 읽어보고 만약 이와 같은 방법이 이해하기 쉬웠다고 느꼈다면 꼭 자신의 업무에도 활용해 볼 것을 권한다. 또한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도요타가 세계 최강의 기업으로 성장했던 구조를 꼭 이해한 다음에, 자사와의 차이를 명확히 인식하고 그 차이를 메울 방책을 회사의 구성원 전체가 생각해 내는 방향으로 역량을 집중시켜 주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