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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로 키우는 우리 아이 10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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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좋은 부모 되기도 배워야 한다

1장 누가 미래를 주도할 것인가
로컬 인재로부터 글로벌 인재로!
남의 생각으로부터 자기 생각으로!
어중간함으로부터 차별화로!
수동적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경직됨으로부터 유연함으로!

2장 지금 우리 아이는 어떤 모습인가?
작은 어려움은 혼자서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있는가
세상과 다른 사람에 대해 호기심이 있는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낼 줄 아는가
미래에 대한 건강한 욕심이 있는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지려는 자세를 갖고 있는가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주도적인가
선생님과 친척들에게 사랑받고 있는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동정할 줄 아는가
공부를 재미있어하고 성적을 올리려는 의지가 있는가
스스로 반성하고 발전할 줄 아는가
아이가 자신의 삶에 대해 행복해하는가

3장 미래 인재에겐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
분야별로 세분화된 전문지식을 갖춰야 한다
끊임없이 공부하며 자신을 성장시켜야 한다
세계무대에서 경쟁하려면 외국어 능력은 기본이다
자기존중감이 인재를 차별화한다
자신을 어필할 줄 아는 세일즈 능력을 갖춰야 한다
기회를 읽어내고 포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통해 진화해나가야 한다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것도 기술이다

4장 아이를 바꾸려면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
미래를 읽을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아이의 남다른 적성과 재능을 읽어내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가장 좋은 역할모델이다
항상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아이에겐 항상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칭찬을 잘하는 것도 부모의 능력이다
아이를 설득할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다른 아이와 비교, 평가해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지혜를 주는 아이디어 뱅크를 만든다
절약하고 절제하는 생활 태도를 심어준다
영상매체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5장 생활 속의 실천이 미래를 결정한다
야망과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
생활계획표를 세워 함께 실천한다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을 몸에 익히도록 돕는다
함께 신문이나 뉴스를 보며 대화할 거리를 찾아 나눈다
생애 최고의 선물,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작은 것이라도 자원봉사를 실천하게 한다
작은 위기와 실패도 무릅쓰도록 한다
부모와 아이가 멀어지는 훈련을 한다
기회가 있다면 캠프나 세미나를 경험하게 한다
예술적 체험을 통해 정서능력을 키워준다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계를 보여준다

에필로그 자식농사는 일생일대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저자 소개 2

孔柄淏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제와 그 적들』(1997)로 제7, 8, 9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인간·경제·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냉철한 시선 그리고 탁월한 사유로 20년 이상 이 시대의 지성으로서 책임 있는 행보를 보여온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이다.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과 높은 탐구의식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기업가 연구, 기업흥망사, 사회평론, 서양고전, 성경 등 다양한 주제로 집필 영역을 확장하면서 열정적인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서는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2001),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2005), 『사장학』(2007), 『내공』(2009년), 『10년 법칙』(2010), 『대한민국기업흥망사』(2011), 『고전강독 1, 2, 3, 4』(2012), 『공병호의 성경공부』(2014),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2015), 『3년 후 한국은 없다』(2016), 『김재철 평전』(2016) 등을 포함해서 100여 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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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육아와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엘리펀트 맘스 랩 Elephant Moms Lab’의 대표. 자기계발 전문가 공병호 박사와 함께 쓴 『미래 인재로 키우는 우리 아이 10년 프로젝트』를 비롯해 『임신 & 태교』, 『여자의 수다는 비즈니스다』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육아잡지 「앙팡」, 결혼잡지 「마이웨딩」, 「웨딩21」 등에서 기자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의 저술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엘리펀트 맘스 랩은 전현직 여기자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으로, 공동육아를 하는 코끼리들의 습성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통로를 찾고
건강한 육아와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엘리펀트 맘스 랩 Elephant Moms Lab’의 대표. 자기계발 전문가 공병호 박사와 함께 쓴 『미래 인재로 키우는 우리 아이 10년 프로젝트』를 비롯해 『임신 & 태교』, 『여자의 수다는 비즈니스다』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육아잡지 「앙팡」, 결혼잡지 「마이웨딩」, 「웨딩21」 등에서 기자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의 저술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엘리펀트 맘스 랩은 전현직 여기자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으로, 공동육아를 하는 코끼리들의 습성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통로를 찾고, 엄마인 동시에 여성으로서 행복한 삶을 향유하고자 하는 우리 시대의 여성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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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430g | 153*224*20mm
ISBN13
9788950915247

책 속으로

유망하다고 불리는 직업들의 세계를 보라. 유망하다고 알려지는 순간,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분야에 뛰어들기 때문에 금세 그 직업은 경쟁자들로 넘쳐난다. 유망한 직업을 찾아다닐 것이 아니라 당신이 특별해져야 한다.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 특별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별한 것을 만들어내려면 그냥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자신의 재능을 찬찬히 살펴봐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상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던 시대는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다. --- p.22

아이에게 뭔가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싶다면 지금 우리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 즉 아이가 어떻게 자신의 생활을 가꾸어 가는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떤지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이때 기준이 되는 것은 아이가 미래에 대한 건강한 욕심, 즉 꿈이 있느냐다. 꿈은 아이들의 자아개념과 생활 태도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것은 비단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의 인생 자체가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꿈이 없거나 모호하다면 삶의 여정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 --- p.43

‘할리우드 방식’이란 게 있다.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만들 때는 제작자와 감독을 중심으로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을 영입한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조직에 붙박이로 일하는 것보다 프로젝트에 따라 모였다 흩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굳이 견고하고 보수적인 조직에 몸담고 있지 않아도 실력만 갖추면 얼마든지 좋은 일을 맡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할리우드 영화처럼 대형 프로젝트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사람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못하면 좋은 프로젝트에 합류하기가 어렵다. 촬영이 하루만 지체되어도 수억 원의 제작비가 날아가는 것이 영화 제작 현장이다. 그런데 사람 사이에 불협화음이 발생해 촬영이 펑크나기라도 한다면 그 보상을 누가 해주겠는가. 그래서 할리우드 방식에서는 대인관계 능력을 매우 중요한 가치로 평가한다. --- p.114

부모가 바르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절대 잘못될 일이 없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책임감 있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일찍이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득한 까닭이다.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부모님이 몸소 보여주면 아이들은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부모에 대한 존경심, 올바른 생활의 태도, 미래에 대한 꿈 등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배우게 된다. 그래서 나는 “부모의 삶 속에 감동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 나 역시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할 때면 나는 늘 ‘감동’이란 단어를 떠올린다. 두 분이 평생 동안 베풀어주신 노고를 생각하면 지금도 정직하게,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지 않을 수 없다. 정직함과 치열함, 그 두 단어를 평생 동안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건 성공하지 않겠는가? --- p.133

요즘은 많은 가정에서 ‘거실을 서재로 꾸미기 운동’을 한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물론 서재 하나 꾸민다고 해서 온 가족이 당장 학구파로 변하는 것도 아니고 거실을 가득 채울 만큼 책을 사들일 수도 없는 노릇이다. 다만 독서도 공부도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독서량이 늘어날 것만은 분명하다. 처음에는 그냥 아주 쉬운 동화책이나 만화책을 읽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권, 한 권 흥미로운 책으로 책장을 채워넣다 보면 거실은 소중한 서고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아이가 그 가치를 깨닫게 되면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그 어떤 유산보다 감사해할 것이다. 독서하는 습관이야말로 생애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 p.186

출판사 리뷰

부모가 가난하다고 아이까지 가난할 수는 없다!

2008 베이징올림픽 결과를 보아 알 수 있듯이 미래 인재 프로젝트는 이미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초?중?고교생의 1% 이상이 영재교육을 받도록 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의지 표명은 구체화된 MB노믹스의 일환이다. 국가는 국가대로, 각 가정은 가정대로 국가와 가정의 미래를 대비하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생활비 중 교육비 비중이 여전히 1위인 까닭도 여기에 있다.

이렇듯 교육비 지출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해소되지 않는 ‘교육격차와 교육양극화 시대’ 앞에 자녀 둔 부모들은 한없이 나약하기만 하다. 강남의 유명 모 학원 강사가 “아이의 성공요인은 첫 번째 어머니의 정보력, 두 번째 아버지의 경제력, 그리고 아이의 능력은 그 다음”이라고 말한 것처럼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으로 아이의 미래가 좌우된다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 그들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지는 게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꿈을 키워주는 부모, 가난을 물려주는 부모!

그렇다고 해서 방법이 없다면 인생은 영원히 불공평하기만 할 것이다. 미래는 좀더 특별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지금껏 우리 사회는 정보를 잘 다루고 분야별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인정받는 '지식근로자'의 시대였다. 그런가 하면 물질적 풍요는 정신적 가치에 대한 열망을 심화시키고 있다.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더라도 새로운 시대는 어느 때고 다양한 형태의 사고와 삶에 대한 접근을 통해 활기를 얻어왔다.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지금과는 다른 인재를 필요로 할 것임은 자명하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현재의 성과는 무엇일까? 경쟁대열에 합류해 있다고 해서 그것을 현재의 성과라 말할 수 있을까? ‘교육격차와 교육양극화 시대’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므로 이대로 주저앉아야 할까? 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갖고 태어난다. 지금이라도 당장 우리 아이들이 왜 「1박 2일」을 재미있어하는지, 「1박 2일」에 나오는 ‘초딩’이 누군지부터 알아볼 일이다.

10년의 정교한 교육법이 명품인생을 만든다!

초등학생들마저 0교시 수업이 진행되는 현실과 아이들이 공부에만 매여 미래에 대한 꿈도, 정체성도 없는 상태로 만들고 있는 현실은 우리 부모들의 책임도 크다. 조기유학, 홈스쿨링, 사교육 환경, 그 밖에 획일적인 교육현실은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간과한 결과일 따름이다.

『하류사회』의 저자 미우라 아츠시는 ‘가정환경과 분위기가 자녀 성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설득력 있게 조명한 바 있다. 정보력과 경제력을 내세워 자녀의 미래가 이미 결정돼 버린 것처럼 말하는 부모가 있다면 이것은 ‘격차의 유전’에 대한 핑계에 불과하다. 경제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뒤지지 않는 자녀로 키우는 지혜가 우리 부모들에게 필요한 대목이다. 아이들 저마다가 타고난 개성은 활동강점, 관계강점, 학습강점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다가오는 미래는 기능을 넘어 가치로 승부해야 하며, 강력한 메시지보다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또한 조화의 부가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풍부한 정보를 담아내는 그릇으로 공감만한 것도 없음을 유념해야 한다. 유쾌함의 발견이 대인관계의 핵심임을 잊어서도 안 되며, 풍요의 시대에서 의미의 시대로 가고 있음도 주목해야 한다. 이들 요구가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지성과 감성, 그리고 사회성이 조화된 ‘품격’을 의미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전체를 구성하기 위해 이질적인 조각들을 서로 결합해 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우리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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