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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본을 다시 내면서
추천사 고병익(高柄翊) 전 서울대 총장의 주제 발표문 영역자 메스킬의 주제 발표문 최부는 누구인가? 금남 선생 사실(事實) 1부 1488. 1. 30 ~ 윤 1. 29 2부 1488. 2. 1 ~ 2. 29 3부 1488. 3. 1 ~ 3. 29 4부 1488. 4. 1 ~ 4. 30 5부 1488. 5. 1 ~ 5. 29 6부 1488. 6. 1 ~ 6. 4 7부 최부의 요약 참고 자료 금남 선생 표해록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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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 책의 저자 최부는 고난을 용기로 극복하고 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한 전형적인 조선의 용기 있는 지식인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유교의 교리와 실제의 일상적인 사건을 흥미롭게 결합시키려 했다. 그가 우리에게 남긴 자화상은 조선의 문화와 정치에 대한 인식을 한층 제고시킬 수 있을 것이다. -존 메스킬(전 미국 컬럼비아 대학 교수) 이 책은 단순한 한 편의 관광기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편이 하나의 응축된 시대정신의 표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록은 조선시대 사대부가 당시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영역을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것이어서 우리 사학계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도 조선 선비의 독특한 기행문으로 일찍부터 크게 주목받아 온 우리 민족의 중요한 사료이다. -고병익(전 서울대학교 총장) 중국의 시각에서 보면 광범위한 문화적 함축성, 각 분야를 망라한 풍부한 내용, 사료적 가치, 중국에 대한 인식도 등 여러 분야에서 보인 학술적이고 사료적인 이 책의 가치는 이 방면의 대표적인 저술인 엔닌(圓仁)의 『입당구법순례행기』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능가한다고 볼 수 있다. -거전자(전 중국 북경대학교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