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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프롤로그 :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삼성의 힘 CHAPTER 1 리더십LEADERSHIP 위대한 리더는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 장자에게서 배우는 변화와 혁신의 기술 / 김형철 연세대 철학과 교수 최고의 팀웍을 이끌어 내는 마에스트로 리더십 / 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30대에 성공한 리더가 40대에 실패하는 이유 / 백기복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퍼스트 클래스 CEO와 일반 CEO는 무엇이 다른가 / 고영건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엄홍길 전문 산악인,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 노자에게 배우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에 위기가 아닌 적은 없었다 CHAPTER 2 전략과 위기 관리STRATEGY 대변화의 시대, 어떻게 앞서 나갈 것인가 존경 받는 기업의 세 가지 조건 /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질 때가 가장 위험할 때다 /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플랜B-최선의 전략보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라 /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일본 기업의 위기에서 배우는 복잡성 관리의 중요성 /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가는가 / 손재영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성장 사회에서 성숙 사회로 변해야 한다 /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의 배우는 전통 CHAPTER 3 혁신과 성장 INNOVATION 전혀 다르게 생각해야 새로운 길이 열린다 세종은 어떻게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시대를 만들었을까 / 이홍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 저성장시대의 마케팅 전략 /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소비자를 설득하기 위한 역발상 전략 / 여준상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CEO가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 /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일이관지-핵심을 꿰뚫는 콘셉트 중심의 사고방식 / 김근배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 김영희 PD CHAPTER 4 문화 CULTURE CEO가 알아야 할 우리 시대의 교양 중국 상인에게서 배우는 비즈니스의 본질 / 이화승 서울디지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CEO가 꼭 알아야 할 음식 이야기 / 윤덕노 음식문화평론가 스포츠 명가에서 배우는 게임을 지배하는 법 /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 젊은 세대와 제대로 소통하려면 우선 소통 능력부터 키워라 / 김주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궁극의 디자인 - ABC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 권영걸 한샘 사장·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 상상력에 테크놀로지를 입혀라 / 홍상표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경제를 넘어 문화까지 이해하는 지역 전문가 제도 CHAPTER 5 역사 HISTORY 어떤 문제라도 역사 속에는 반드시 답이 있다 이순신 장군에게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묻다 / 지용희 세종대 석좌교수 전쟁사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 임용한 한국역사연구소장 한비자의 리더십 - 법·세·술을 갖춰라 / 김원중 단국대 한문교육과 교수 100년 전 세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 구형건 아주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노자로부터 배우는 경영의 지혜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운명을 바꾸는 여섯 가지 방법 / 조용헌 원광대 동양대학원 초빙 교수·동양학연구소 소장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과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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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프롤로그 :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삼성의 힘 CHAPTER 1 리더십LEADERSHIP 위대한 리더는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 장자에게서 배우는 변화와 혁신의 기술 / 김형철 연세대 철학과 교수 최고의 팀웍을 이끌어 내는 마에스트로 리더십 / 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30대에 성공한 리더가 40대에 실패하는 이유 / 백기복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퍼스트 클래스 CEO와 일반 CEO는 무엇이 다른가 / 고영건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엄홍길 전문 산악인,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 노자에게 배우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에 위기가 아닌 적은 없었다 CHAPTER 2 전략과 위기 관리STRATEGY 대변화의 시대, 어떻게 앞서 나갈 것인가 존경 받는 기업의 세 가지 조건 /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질 때가 가장 위험할 때다 /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플랜B-최선의 전략보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라 /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일본 기업의 위기에서 배우는 복잡성 관리의 중요성 /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가는가 / 손재영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성장 사회에서 성숙 사회로 변해야 한다 /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의 배우는 전통 CHAPTER 3 혁신과 성장 INNOVATION 전혀 다르게 생각해야 새로운 길이 열린다 세종은 어떻게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시대를 만들었을까 / 이홍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 저성장시대의 마케팅 전략 /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소비자를 설득하기 위한 역발상 전략 / 여준상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CEO가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 /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일이관지-핵심을 꿰뚫는 콘셉트 중심의 사고방식 / 김근배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 김영희 PD CHAPTER 4 문화 CULTURE CEO가 알아야 할 우리 시대의 교양 중국 상인에게서 배우는 비즈니스의 본질 / 이화승 서울디지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CEO가 꼭 알아야 할 음식 이야기 / 윤덕노 음식문화평론가 스포츠 명가에서 배우는 게임을 지배하는 법 /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 젊은 세대와 제대로 소통하려면 우선 소통 능력부터 키워라 / 김주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궁극의 디자인 - ABC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 권영걸 한샘 사장·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 상상력에 테크놀로지를 입혀라 / 홍상표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경제를 넘어 문화까지 이해하는 지역 전문가 제도 CHAPTER 5 역사 HISTORY 어떤 문제라도 역사 속에는 반드시 답이 있다 이순신 장군에게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묻다 / 지용희 세종대 석좌교수 전쟁사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 임용한 한국역사연구소장 한비자의 리더십 - 법·세·술을 갖춰라 / 김원중 단국대 한문교육과 교수 100년 전 세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 구형건 아주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노자로부터 배우는 경영의 지혜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운명을 바꾸는 여섯 가지 방법 / 조용헌 원광대 동양대학원 초빙 교수·동양학연구소 소장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과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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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아침수업
기존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가 중요하지만 예능에서는 출연진이 어떤 캐릭터를 가지는지에 더 큰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연예인을 좋아하는, 소위 말해 ‘빠순이’ 문화를 드라마에 차용했다. 그리고 제작진이 94학번이었기 때문에 1990년대 문화를 스토리 안으로 끌어들이고자 했다. 이 세 가지 코드를 드라마의 기본 축으로 가져갔기 때문에 기존 드라마와 다른 형식이었고, 시청자들이 새로움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응답하라〉제작진은 ‘토탈 사커Total Soccer’와 같은 예능 제작 시스템이다. 보통의 드라마는 작가 한 사람이 몇 달간 작업을 해서 1인의 산물로 대본을 내놓지만, 〈응답하라〉제작은 공동 작업의 산물로서 수많은 디테일을 스토리 안에 넣으려고 노력했다. ---「〈응답하라〉시리즈의 성공 비결, 통념을 파괴하라!」중에서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일까. 기본적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회사의 관점이다.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직원의 무리한 희생을 강요하는 회사는 결코 오래갈 수 없다. 고객뿐 아니라 직원의 만족도 고려해야 한다. 우아한형제들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직원을 먼저 만족시키는 ‘인터널 마케팅Internal Marketing’을 지향해 왔다. 인터널 마케팅의 첫 번째 사례는 ‘버킷리스트’ 프로그램이다. 버킷리스트는 ‘3년 후에 어떤 회사가 되면 좋겠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만들었다. 단순히 직원을 만족시키는 좋은 회사라는 모호한 개념 대신 구체적인 목표를 수렴하기 위해서였다. 이런 점에서 버킷리스트는 창업자와 직원이 각자 가진 비전의 폭을 줄이기 위한 시도였다. ---「배달의민족, 우아한 버킷리스트를 세우다」중에서 사극 영화 최초로 천만 명 관객 수를 돌파한 영화 〈왕의 남자〉에서도 인문학적 면모를 찾아볼 수 있다. 전체 스토리의 뼈대는 조선 시대 16세기에 쓰여진 《연산군일기》의 기록에 살을 붙여 영화를 만들게 되었고 ‘공길’이라는 캐릭터는 이 기록의 한 부분에 의해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게 되었다. 공길이란 광대는 《연산군일기》 중“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 임금이 임금답지 않고, 신하가 신하답지 않으니 비록 곡식이 있은들 먹을 수가 있으랴는 말을 했다가 참형을 당했다”라는 기록을 근거해 되살려진 캐릭터다. 미천한 신분인 광대가 왕을 꾸짖는 발언을 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최상층과 최하층 신분의 두 인물이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고 짐작하게 만드는 이 문헌은 영화적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소재가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역사 문헌에 입각한 영화의 탄생은 인문학적 배경을 토대로 탄생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영화 〈사도〉와 영화 〈동주〉 또한 이런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해 영화가 만들어졌다 할 수 있겠다. ---「천만 영화감독의 시선,‘영화는 인문학’이다」중에서 트래비스 칼라닉 사장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이 5분 안에 올 수 있다면 세상의 모든 것을 5분 안에 연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버’라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음식, 물건 배달 등의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우버아이스크림’은 이런 우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독특한 이벤트이다. 매년 여름 하루 동안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이뤄지는데 고객은 버튼 하나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배달받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다.2014년 서울에서는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배달했고, 홍콩에서는 아이스버킷 얼음물을 배달하고 사진을 찍어 주는 재미난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우버는 세계적이고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세계적인 우버 신드롬, 시장의 맥락을 읽어라」중에서 “당신은 아티스트입니까, 아니면 경영자입니까?”라는 사람들의 질문에 양 대표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나는 사람에게 투자하는 투자가입니다.”그는 개개인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개성, 그들만의 장점을 찾아서 그것을 부각시키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자신도 예전에 노래와 춤을 추었던 사람으로서 연습생 교육에 간섭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너무 많이 간섭할 경우 본래 그 사람이 가진 개성을 잃을 수 있으므로 적절히 관여하는 것을 그의 경영 철학으로 삼았다. 그는 어떤 일을 일일이 지시하고 시키기보다 직원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끌어 주는 ‘멀티플라이어Multiplier’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멀티플라이어란 상대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 올려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리더를 말한다. ---「글로벌 한류 열풍의 비밀, 기본이 되는 핵심에 집중하라」중에서 그렇다면 상황을 이용해 사람들의 역량을 최고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은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여기서 우리는 두 방향으로 나뉘는 인간의 욕망에 주목해야 한다. 첫 번째는 자신이 바라고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방향, 이것을 심리학자들은 ‘접근’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어떤 일만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방향, 즉 ‘회피’이다. 접근의 동기는 좋아하고 바라는 일을 일어나게 하고 싶은 생각이므로 그 일이 일어났을 경우 기쁨을, 일어나지 않았을 경우 슬픔을 느끼게 된다. 반대로 회피의 동기는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싶은 것이므로 그 일이 일어났을 경우 불안과 공포를, 일어나지 않았을 경우 안도감과 평화를 느끼게 된다. 접근 동기와 회피 동기가 중요한 이유는 나머지 모든 상황과 결과가 같아도 이 두 가지 욕망이 다를 경우 전혀 다른 상황을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즉 접근 동기로 시작한 사람은 결과에 따라 기쁨과 슬픔 중 하나를, 회피 동기로 시작한 사람은 결과에 따라 안도와 불안 중 하나를 느끼게 된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거나 대화를 할 때는 각 상황에 적합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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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지난 6년간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열렸던 247번의 특강 중에서 삼성 CEO들이 직접 뽑은 경제·인문·사회·역사·문화 명강의 30편 매주 수요일 아침 8시, 삼성그룹 계열사 최고 임원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삼성 사장단 회의 때문이다. 1시간가량 진행되는 사장단 회의는 1월 첫째 주, 여름휴가 기간,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열린다. 이건희 회장이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중단하지 않고 열렸을 만큼 삼성이 중요시하는 행사다. 이 회의의 핵심은 바로 특강이다.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불러 직접 강의를 듣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는 이건희 회장의 지론에 따라 2011년부터 특강이 회의의 중심이 되었다. 이 책에는 지난 6년간 247번 특강 중에서 삼성 사장단들이 직접 뽑은 명강의 30편이 담겨 있다. 삼성그룹이 직면한 경영 문제, 국내외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부터 역사, 문화, 예술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 초청해 진행한다. 국내 다수의 기업들과 언론들은 삼성 사장단 특강에서 다룬 주제에 관심을 갖는다. 주제를 보면 삼성의 미래 전략은 물론 한국 경제의 트렌드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제와 강사들이 일부 공개된 적은 있지만 이처럼 내용을 한데 모아 공개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최고의 특강 30편을 선정하는 데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 부문 사장, 전동수 삼성SDS 사장,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 등이 도움을 주었다. “1등이 되고 싶다면 1등에게서 배워라” 회장이 쓰러진 날에도 삼성의 공부는 멈추지 않았다 이건희 회장은 늘 ‘세계 일류라면 어떤 사람과도 만나서 배우고 싶다. 1등이 되고 싶다면 1등에게 배워야 한다. 사기전과 20범이라도 세계 일류라면 배울 것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일본 거물 야쿠자를 만나 대화를 하기도 했다. 사장단 특강은 그의 지론이 반영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쁜 사람들이 듣는 강연인 데다가 최고의 전문가를 모신다는 사장단 특강의 원칙에 따라 강연자 섭외에 많은 공을 들인다. 단순히 교양을 쌓는 수준이 아닌 삼성 그룹 전략적 차원에서 강연자를 섭외하는 것이다. 그만큼 특강의 수준이 높다. “2014년에 47번의 강의를 들었는데 47권의 책을 읽은 셈이다. 정신없이 바쁜 일정에도 사장단 특강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뛰어난 통찰력과 전문성을 가진 강연자들에게 배울 점이 많기 때문이다.” 사장단 특강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어느 CEO의 평가다.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그만큼 초청 강사를 선정에 공을 들이기 때문이다. 특강 주제와 강사는 내·외부 인사들의 추천을 받아 미래전략실 전략팀, 커뮤니케이션팀 등 여러 팀이 무려 석 달 동안 집단 토론을 거쳐 결정된다. 특강의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 책은 6년간 진행된 247번의 강연 중에서도 최고의 강연 30편이 실려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왜 대한민국 경제계는 매주 수요일 삼성 사장단 특강을 주목하는가? “사장단 특강을 보면 삼성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비롯해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장단 특강은 외부에서 지혜를 찾는 것이다. 비즈니스와 무관해 보이는 강좌에서도 상상력을 발휘하면 경영과 연결시킬 수 있다.” 사장단 특강이 CEO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 있는 만큼 특강 주제는 삼성의 관심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외부와의 소통을 강화한 시기에는 인문학 주제가 많이 등장했다. 경영 현안과 특히 위기관리에 집중했던 시기에는 경영 현안과 관련한 주제가 많았다. 최근에는 위기감을 반영한 미래 관련 주제가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사장단 특강은 삼성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전략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재계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매주 수요일 대다수 언론과 기업인들은 삼성 사장단 특강을 주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전경련의 한 임원은 이렇게 말했다. “삼성 사장단 특강의 주제를 살펴보면 삼성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제계의 지향점을 파악할 수 있다.” 삼성이 하는 공부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인문학 강의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틀을 깨고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데, 이는 경영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 책에는 경영 전략, 리더십, 마케팅 주제처럼 경영과 직접 관련이 있는 내용 외에도 인문학, 역사, 고전 같은 얼핏 보기에 경영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내용도 대거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삼성의 사장단들은 오히려 인문학이나 역사 관련 강좌에서 더욱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증언한다.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노자 강연이 너무 좋았다. 다시 한 번 듣고 싶은 강연이다.”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은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의 강연에 깊은 인상을 받아 강연을 한 번 더 요청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최진석 교수가 진행했던 특강이 두 편이 모두 실려 있다. 일반인들이 어렵게 느끼는 노자 사상을 이 시대에 맞게 해석한 명강의다. 이뿐만 아니라 불확실성이 일상화되고 위기관리가 절실한 시대에 꼭 필요한 [플랜B?최선의 전략보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라], 저성장 시대에 맞는 고효율 마케팅 기법을 제안한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의 [저성상 시대의 마케팅 전략], 중국 상인들의 역사를 통해 변화된 시대에 적응하는 혁신을 알려주는 이화승 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 교수의 [중국 상인에게서 배우는 비즈니스의 본질], 100년 전 세계와 오늘날을 비교하며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는 구형건 아주대 금융공학과 교수의 [100년 전 세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등 이 책에 실린 특강들은 리더십, 전략, 현신,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담고 있어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명강의들이다. 삼성이 하면 다르다는 말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각 강좌의 끝에는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추천도서를 소개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더욱 깊이 공부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남들과 똑같은 것을 배워서는 결코 앞서 나갈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공부야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전 세계에 코리아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삼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ㅤ삼성은 구글 애플 등 세계 초일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일한 대한만국 기업이다.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 1위 기업들과 자웅을 다투는 일은 몇 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성장을 이뤄낸, 그리고 앞으로 미래를 열어갈 삼성의 힘은 바로 공부였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남들과 똑같은 것을 배워서는 결코 앞서 나갈 수 없다. 제대로 된 공부야 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삼성그룹 사장단 40명에게만 허락되었던 특별한 공부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 시간이다. 삼성 CEO들이 직접 말하는 사장단 특강의 힘! - 47번의 강의를 들으면 47권의 책을 읽은 셈이다. - 사장단 특강은 외부에서 지혜를 찾는 것이다. 비즈니스와 무관해 보이는 강좌에서도 상상력을 발휘하면 경영과 연결시킬 수 있다. -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거나 경영 구상을 할 때 사장단 특강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가 큰 도움이 된다. -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노자 강연은 너무 좋았다. 다시 한 번 듣고 싶은 강연이다. - 인문학 강의들이 기억에 남는다.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틀을 깨고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데, 이는 경영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 사장단 특강은 단순한 모임이 아닌 그룹 차원의 ‘전략적’ 사안이다. 모든 강의가 기억에 남는다. - 정신없이 바쁜 일정에도 사장단 특강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뛰어난 통찰력과 전문성을 가진 강연자들에게 배울 점이 많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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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아침수업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전한다!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언과 메시지들 이 책에 참여한 12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을 울리고 웃긴 〈응답하라〉시리즈의 주인공 이명한 CJ E&M 국장, 디자인경영과 독특한 기업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해 화두를 던진 프랑수아 를로르 작가, 천만 관객을 이끌어낸 영화계의 인문학자 이준익 감독, 범죄심리학을 바탕으로 설득과 협상의 노하우를 전한 표창원 국회의원,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과 가장 성장하고 있는 기업을 동시에 구축한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공유경제 기업 우버코리아의 강경훈 지사장, 글로벌 한류를 이끌며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고 있는 최성준 YG엔터테인먼트 운영총괄책임자, 심리학을 기반으로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제시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직원이 몰입하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철학을 전해준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 소장, 우리가 갖고 있는 통념과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디자인 혁신 전략의 대가 에린조 파슨스디자인스쿨 교수, 그리고 혼돈의 시대에서 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트렌스마케팅의 창시자 장대련 연세대학교 교수까지…. 각 분야 최고라 일컬을 수 있는 12인이 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메시지를 책으로 만나보자. 이 책의 인세 전액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KMA큰마음 어린이 도서관’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며,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도서 1권 당 연탄 1개를 기부하는 나눔 기금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유명 기업인, 오피니언 리더들의 추천사 리더는 남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다. 남들이 간과하는 것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상상하고, 무한한 호기심으로 새로움을 창출하는 사람이다. 책 속 12명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리더의 길을 익히게 될 것이다. 김효준 (BMW GROUP KOREA 사장) ‘리더스모닝포럼’에서 만난 주옥같은 강연이 책으로 나온다니 매우 반갑다. 개인적으로 많은 배움을 얻은 시간들이었기에 훌륭한 스승 역할을 하는 책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리더십 개발을 위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겼다. 조용범 (페이스북 코리아 대표) 이 시대 각 분야에서 최고라 칭할만한 12명의 멘토들에게 수업 듣는 기분으로 정독한 책. 김정아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사) 살면서 난제에 봉착할 때 문제에 대한 해답을 책을 통해 찾고자 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이 책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많은 리더들, 혹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방향을 잡아주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다. 조남채 (삼성전자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