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천년동화 첫 번째 이야기 흥부전 '개나리' 천년동화 두 번째 이야기 콩쥐팥쥐전 '빈 집' 천년동화 세 번째 이야기 춘향전 '죄와 벌' 인터미션 카르페디엠 에필로그 작가의 말 |
|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면서 월간 380만, 누계 2,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히트 웹툰!
원작의 속박을 벗어난 반전과 재구성으로 전래동화를 환생시키다! 웹툰의 명가 ‘다음 만화속세상’에 혜성처럼 등장한 전래동화의 환생! 전래동화를 반전과 재구성을 통해 현대적인 새로운 스토리로 만들어내면서 월 380만, 누계 2,100만이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고, 2,000여개의 개인 블로그 포스팅, 회당 1,000여개의 덧글 등 웹툰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모아낸 ‘천년동화’. 첫 단행본에 담겨 있던 4개의 동화에 이어, 이번에는 3개의 동화와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을 꼭꼭 눌러 담은 단편을 포함한 두 번째 단행본이 발행되었다. 조금 더 어두운 동화의 세계 제목에서 받게 되는 아름답고 해맑은 이미지와는 달리, ‘천년동화2’에서는 보다 더 어둡고 날카롭게 현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과 비판을 담고 있다. 큰 줄거리는 동화 속에나 등장할 것 같은 순수한 등장인물들의 사랑 이야기이지만 그들을 가로막는 현실과 역경은 첫 단행본에 비해서 훨씬 우울하고 어두운 그림자로 뒤덮여있다. 섬세하면서도 날카롭게 재구성한 현대적인 메시지 작가는 겉으로만 보이는 동화의 권선징악, 해피엔딩을 고집하지 않는다. 동화의 뒷면에 감추어져있던 인간의 잔인함, 순수한 애정을 짓밟는 비정함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천년동화의 모든 에피소드는 현대사회에 대한 풍자와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단행본에서 성형중독, 몰카, 왕따를 다루었고, 이번에는 학원 폭력, 가정 폭력 등 보다 민감한 이슈를 보다 리얼하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 뒤에 남겨진 희망과 소소한 삶에 대한 의지 역시 버리지 않는다. 마음 편히 읽어가다 보면 어딘가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해졌다가 마지막 순간 작가가 제시하는 희망에 감동도 얻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