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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고학년 창작동화

책소개

목차

엄마, 미워! 아니 미안해!
보리밭에서 축구하는 서울 촌놈
금빛 아프리카
꽃 따는 손
귤 익는 마을
할아버지의 전쟁 이야기
할아버지의 모시옷

저자 소개

글 : 강순복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태어나 「문예사조」에 ‘네 발로 걷는 아이’로 등단했으며, 전국교회학교 구연동화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제주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서귀포문인협회 회원이며, 제주아동문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작동화집으로 「키 크는 요술안경」, 「종이 피아노」, 「네 발로 걷는 아이」, 「바이킹을 탄 엄마」, 「개구리 침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윤민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2004년에 한국출판미술협회에서 특선을 수상했고,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창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1쪽 | 342g | 175*235*20mm
ISBN13
9788956895093

관련 자료

아픈 이웃을 위해 꽃 한 송이를 -작가의 말 중에서

어릴 적 살던 집 앞 개울에는 맑은 물이 졸졸 흐르고 바위틈마다 진분홍 진달래가 가득 피어났습니다. 그 한가운데 ‘맹살’이라는 잔디동산에서는 날마다 동네 아이들이 모여 놀았습니다. 그런데 다리가 불편하여 같이 놀지 못하고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는 아이를 보며 내 가슴이 시린 적이 있습니다.
모두 다 같이 놀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 다 같이 건강한 세상, 모두 환하게 웃고 살 수 있는 세상……. 아픈 이웃을 위하여 꽃 한 송이를 꼭 쥐어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가득한 날이 오길 기다려 봅니다.
얼마 전 아프리카 우간다와 르완다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남루하고 고통스러운 모습이었지만 마지막 날까지도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게 안아 준 고향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새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이 글을 읽는 어린이들이 훗날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과 꿈을 품고 자라나길 기도하며 금빛 아프리카를 이야기합니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위해 국내 유명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드리는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2008년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지원받은 단편동화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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