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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정리
잡동사니를 버리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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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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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 넘치도록 채워 놓은 잡동사니를 정리하고 심플한 삶의 만족을 찾아가는 로드맵

PART 1. 집 HOUSE / 공간 비우기

Chapter 1. 생활: 우리 집을 위한 비전 세우기
더 이상 물건을 둘 자리가 없다
|정리 프로젝트|당신의 생활공간을 변신시켜 줄 5가지 간단한 정리 정돈 프로젝트
우리는 물건의 바다에 침몰하고 있다
|비움 프로젝트|삶을 변화시키는 10가지 작은 습관
집을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가?
집을 누구와 공유하는가?
당신이 원하는 집의 분위기는?
|적용하기|우리 집을 위한 나의 비전

Chapter 2. 보관: 수납공간이 많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비움 프로젝트|잡동사니에서 해방되는 법
더 사라고 부추기는 문화에 맞서 싸우라
없으면 안 되는 물건만 남기라
엄격한 제한을 두라
양보다 질에 중점을 두라
|비움 프로젝트|주말에 도전하는 비움 대청소

Chapter 3. 자녀:
가만히 있어도 불어나는 물건들
무엇이든 사고 싶게 만드는 마케팅
|비움 프로젝트|나이별 비움 단계
물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소유의 한계를 정하라
돈의 가치를 가르치라
|비움 프로젝트|한계를 정하는 방법

PART 2. 일상 LIFE / 관계 정리하기

Chapter 4. 스케줄: 어디까지가 적당한가?
|위험 신호|당신의 삶에 나타난 위험 신호
바쁜 삶이 우상이 되고 있는 시대
모든 기회에 “Yes” 하면, 더 중요한 것들에 “No” 할 수밖에 없다
잘 거절하기 위한 다섯 가지 지침
균형은 멈출 때 생긴다
|비움 프로젝트|가족 모두에게 효과적인 스케줄 만드는 법

Chapter 5. 문서: 정보의 바다에
휩쓸리지 않기
데이터 쓰나미를 피하려면 필터를 설치하라
최대한 많이, 즉시, 버리라
|비움 프로젝트|간단한 문서 보관 방법
‘이제 그만!’ 가이드라인을 세우라
디지털라이프의 주도권 잡기
|비움 프로젝트|쌓이는 정보를 위한 “이럴 경우, 이렇게 하라” 가이드라인

Chapter 6. 선물 받은 물건:
물건과 추억을 분리하기
|비움 프로젝트|죽음의 측면에서 소유물 생각하기
왜 죄책감을 느끼는가?
물건과 추억은 같지 않다
감사와 비움 사이의 균형 찾기
|비움 프로젝트|정중하게 선물을 거절하는 법
행동하기로 결정하라
|비움 프로젝트|유품 정리하기

PART 3. 마음 MIIND / 집착 내려놓기

Chapter 7. 우정: 진정한 관계 맺기
진정한 관계는 어떤 모습일까?
피상적이고 유해무익한 관계 정리하기
사람과의 관계에 경계 설정하기
진정한 우정을 위한 실제적 지침
친구가 나를 실망시킬 때
용서하기, 용서받기
|비움 프로젝트|진정한 관계의 기본 원칙

Chapter 8. 건강: 스트레스 받는 삶에서
균형 찾기
스트레스의 원인 찾기
|비움 프로젝트|나의 스트레스 지수는?
|비움 프로젝트|스트레스와 쉼에 관한 성경 구절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작지만 의도적인 변화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 완화 해결책
스트레스를 줄이는 일상의 작은 움직임이나 운동
휴식의 유익
|비움 프로젝트|교회에 다니면 좋은 점

Chapter 9. 신앙: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생각 내려놓기
내 상황이 엉망진창일 때
성취해야 한다는 압박감
빈 곳을 스스로 채우려는 노력을 멈추라

감사의 말씀

저자 소개

저자 : 루스 수컵
Ruth Soukup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매월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개인 재정 분야의 최고 블로그인 ‘리빙 웰 스펜딩 레스(LivingWellSpendingLess.com)’의 설립자다. 그녀는 자신의 삶이 물건으로 차고 넘치는 것을 깨닫고는 블로그를 통해 ‘잡동사니 없는 삶을 위한 31일간의 도전’을 시작했는데,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잡동사니와의 정리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실제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비움 프로젝트를 통해 집 안에 가득한 물건들을 정리할 뿐 아니라 삶의 방해 요소들을 제거하여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시카고 트리뷴〉, 〈허핑턴 포스트〉, 〈폭스 뉴스〉, 〈우먼스 데이〉, 〈레드북 매거진〉에 칼럼을 기고하며, 〈더 데일리 버즈〉, 〈이모셔널 모조〉, 〈시스터 투 시스터〉, 〈리얼 라이프 머니〉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또한 전문 블로거를 양성하는 ‘엘리트 블로그 아카데미(EliteBlogAcademy.com)’를 설립하고, 계획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스케줄 관리 도구인 ‘리빙 웰 플래너(Living Well Planner)’도 제작했다.
저서로는 《Living Well Spending Less》, 《31 Days of Living Well and Spending Zero》 등이 있다.
역자 : 김현주
책과 사람이 좋았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책으로 소통하려고 번역을 시작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28g | 152*225*20mm
ISBN13
9788997396689

책 속으로

아무리 깨끗한 집이라 하더라도 탁자, 책장, 선반 등에 물건이 놓여 있으면 지저분하고 무질서해 보일 수 있다. 책이나 액자, 양초, 조각상은 물론 꽃병처럼 모양이 예쁜 장식품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정말 아끼는 물건이라 해도 한두 달 정도 치워 놓고 없어도 괜찮은지 살펴보자. 거실에 있는 모든 표면을 말끔히 정리해 보라. 모든 물건을 내려 상자에 넣고 4주에서 6주 동안 따로 보관하라. 그리고 기분이 어떤지 잘 살펴보자. 치워 놓은 물건들이 그리운가, 아니면 숨쉬기가 더 편해졌는가? 가장 그리운 물건은 무엇인가? 끝으로 정말 보고 싶었던 물건만 다시 가져다 두고 나머지는 팔든지 기부하라.
---「Chapter 1. 생활: 우리 집을 위한 비전 세우기」중에서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 이는 때때로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어떤 것은 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모든 기회와 의무에 ‘Yes’라고 답한다면 분명 가족이나 신앙, 숙면이나 건강, 인내와 건강한 정신 같은 더 중요한 것들에 ‘No’라고 말할 수밖에 없게 된다.
문제는 우리가 나쁜 것을 수락해서가 아니다. 모두 좋은 것이고 굉장한 일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봉사하는 엄마도 되고 싶고, 다른 사람이 조언을 구하러 오는 사람도 되고 싶다. 하나님이 세상을 바꾸라고 주신 선물을 사용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취미와 목표, 꿈을 좇는 삶을 살고 싶으며 모두에게 세상 전부가 되고 싶다.
전부 다 수용하고 싶다. 하지만 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행동은 결과를 수반한다. 신중하게 ‘No’라고 말하지 않으면 분명 또 수락하고 말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할 수 없는 일일 수도 있다.
---「Chapter 4. 스케줄: 어디까지가 적당한가?」중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물건을 버리는 것이 그들과 함께했던 추억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했던 사람을 버린다는 생각은 견딜 수 없다.
꽤 오랫동안 이 딜레마와 씨름하다가 어느 날, 물건과 추억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이 특별하다면 아무것도 특별하지 않다. 진정한 비움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죄책감을 내려놓는 것이다.
---「Chapter 6. 선물 받은 물건: 물건과 추억을 분리하기」중에서

진정한 관계는 위험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모든 교제나 우정이 진정한 관계가 될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앞서 살펴보았듯, 진정한 관계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기꺼이 상처받을 준비도 필요하다.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위해 에너지나 지식을 쏟아 붓는 사람이 적다. 그런데도 우리는 종종 양을 위해 질을 포기한다. 실제 삶에서가 아니라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모으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인기글만 읽고 공유하며, ‘좋아요’나 댓글수로 가치와 인기를 가늠하면서 점점 더 피상적인 것을 열심히 수용한다. 해로운 관계가 의미 있는 관계를 질식시키고 있는데도 그저 관망하고 있고, 진정한 관계를 만들려고 하기보다 얄팍한 관계에 만족하고 있다.
---「Chapter 7. 우정: 진정한 관계 맺기」중에서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균형 잡기란 스트레스를 아예 없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없앨 수 없는 주요 스트레스 원인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인생에서 만나는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을 찾는 것만이 유일한 선택 사항이다. 나는 살면서 작지만 의도적인 변화들이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계속 질병과 씨름한 후에야 면역력을 회복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나는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은 직책과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으며, 출장도 많이 다니지만 감기에 걸려 본 지 거의 일 년이 다 되어 간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 초점을 맞추어 더 자고, 더 많이 움직이고, 의도적으로 쉬려고 하니 내가 제어할 수 없는 일들에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Chapter 8. 건강: 스트레스 받는 삶에서 균형 찾기」중에서

아무리 중요하거나 가치 있어 보이더라도 이 모든 것을 좇다 보면 무언가 부족함을 필연적으로 느끼게 된다. 행복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사회적 지위가 바닥을 치면? 아이들이 실망시키면? 사업 규모가 축소되면? 집을 쓸고 닦아내고 스케줄을 정리하고 비워낸 다음 삶의 스트레스를 줄인다고 하자. 그다음에는? 누가, 혹은 무엇이 그 빈자리를 채울 것인가?
결국, 구원은 은혜로 시작하고 은혜로 끝난다.
진정한 비움으로 가는 길은 빈 곳을 스스로 채우고자 하는 노력을 멈추고, 자격 없는 우리에게 부어주신 놀랍고 위대하며 한량없는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밖에 없다. 은혜는 신앙을 가지기에는 너무 완고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기에 너무 자만한 우리의 해답이다.

---「Chapter 9. 신앙: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생각 내려놓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수납공간보다 확실한 잡동사니의 해결책

풍요와 과잉의 시대에 넘치는 물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지만, 각종 매체에서 쏟아지는 광고는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가졌든 충분하지 않다고 유혹하며, 우리 안에 채워지지 않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그 결과 우리는 물건이 삶을 장악했다고 느낄 정도로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물건이 너무 많아 씨름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큰 수납공간이 있다고 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강력하다. 먼저 잡동사니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더 사라고 부추기는 문화와 맞서 싸워 더 이상 물건을 사들이지 않는 것이다. 다음으로 없으면 안 되는 물건만 남기고 미련 없이 정리한다. 소유에 엄격한 개수 제한을 설정하고, 싸지만 얼마 못가는 물건보다 오래 가는 가치 있는 물건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각각의 해결책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까지 제시한다. 사고방식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결국 비움이 시작될 것이다.

바쁜 삶이 우상이 되고 있는 시대, 거절하는 법 배우기

바쁜 삶이 우리에게 목적을 주고, 꽉 찬 스케줄이 공허했을 삶에 의미를 주는 것 같지만, 바쁜 삶 자체가 의미 있는 삶은 아니다. 균형 잡힌 삶을 향한 첫걸음은 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잘 거절하기 위한 5가지 지침을 소개하며, 모든 기회에 “Yes”라고 대답하면 더 중요한 것들에 “No”라고 말할 수밖에 없게 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균형은 쉼에서 오며, 멈출 때 생기는 것이므로 우리 삶에 안식의 자리를 마련하는 법을 제시한다. 디지털 시대에 쌓이는 정보를 처리하기 위한 가이드라인과 선물 받은 물건에 대한 죄책감 내려놓기를 통해 감사와 비움 사이의 균형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진정한 관계 맺기를 통해 스트레스 받는 삶에서 균형 찾기

잡동사니로 집을 가득 채우고, 빈틈없는 스케줄로 일상을 채우는 것처럼, 사람들은 피상적이고 유해무익한 관계들로 마음을 복잡하게 채운다. 관계에서 비움이란 진정한 관계의 본질을 이해하고, 해롭고 피상적인 관계를 식별해 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피상적인 관계를 제거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과 진정한 관계의 기본 원칙 등을 소개한다.

자신의 삶이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지경으로 엉망진창인 상태라고 느껴지는가? 가장 새로운 것, 가장 좋은 것을 찾아 헤매는 늪에 빠져 있을지도 모르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을 감동시키느라 쓰지 않아도 될 돈을 쓰고 있을 수도 있다. 너무 많은 활동과 의무에 자신을 묶어 두는 바람에 고장 난 러닝머신 위에서 계속 달리고 있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우리는 성취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자신의 삶을 채우고 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진정한 비움으로 가는 길은 빈 곳을 스스로 채우고자 하는 노력을 멈추고 은혜를 구하는 길이다. 좋은 집, 사회적 지위, 아이들, 인기, 심지어 자부심이나 행복에 대한 욕망 같은 우상을 내려놓고 우리의 가치를 더 높은 곳으로 돌릴 때 비움의 삶은 완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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