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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뻐끔뻐끔 물속 친구들
박윤규 민물고기 이야기
박윤규 저
산하 1999.06.30.
판매자
hyunca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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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우등생이 됩시다 : 나는 자연과 얼마만큼 친할까요
2. 두우쟁이 : 청백리 정신이 깃든 살구꽃고기
3. 돌고기 : 최초로 학계에 소개되다
4. 피라미와 갈겨니 : 20년 만에 풀린 의문
5. 은어 : 향기로운 민물고기의 귀족
6. 열목어 :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 앟는 물 속 양반
7. 잉어 : 물 속의 왕족
8. 각시붕어 : 새색시 같은 새침데기, 조개 속에 알을 낳아요
9. 퉁가리, 자가사리, 퉁사리 : 우리 나라에만 사는 독침 삼총사
10. 큰가시고기 : 신혼방을 꾸미는 춤꾼
11. 버들붕어 : 타고난 싸움꾼
12. 어름치 : 한밤에 탑을 쌓는 기상 예보관
13. 금강모치와 연준모치 : 물 속 나라의 두 멋쟁이
14. 쉬리 : 관상어 1호로 추천할 만한 우리 나라 특산종
15. 메기와 미유끼, 꺽지와 꺽저기 : 우리는 서로 다른 종족이에요
16. 검정망둑과 밀어 : 과연 누가 효자고기일까
17. 쏘가리와 가물치 : 누가 배스와 블루길을 물리칠 것인가
18. 우리 나라(남한)에 사는 민물고기들

저자 소개 1

저박윤규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148*210*20mm
ISBN13
9788976501394

책 속으로

1970년대 초만 하더라도 바다로 흐르는 전국의 거의 모든 강에서 은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급격히 물이 오염된 까닭에 지금은 동해안의 왕피천이나 남대천, 오십천 등과 남해안의 섬진강에만 가끔씩 은어 떼가 나타난답니다.

<전어지>를 보면, 은어는 등뼈 사이에 지방분이 뭉쳐 있어서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고, 주둥이 턱뼈가 은처럼 하얗기 때문에 옛 사람들은 은구어라고 불렀답니다.

"가을에 다시 와서 짝짓기 하는 걸 봐야겠군."
은어에 대해서 낱낱이 설명하신 박사님이 다시 은어를 강물에 놓아 주었습니다. 대부분의 물고기들은 이른 봄부터 여름 사이에 짝짓기를 하는데, 은어는 단풍이 한차인 가을에야 알을 낳는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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