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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한국 독자들에게 옮긴이 서문 지은이 소개 서문 제1장 태생은 모라비아인, 직업은 신학자 종교전쟁시대 보헤미아, 모라비아 그리고 형제연합교회 어린 시절, 청소년기 그리고 대학교육(1592∼1614) 제2장 가난한 자들의 눈물(1614∼1628) 프레라우(Prerau)와 풀넥(Fulnek) 은둔생활 제3장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1628∼1632) 제4장 오직 영원한 것만이 우리 생각의 방향을 가리킬 수 있다 (1632∼1641) 제5장 사랑하는 조국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다(1641∼1656) 영국(England) 홀란드(Holland) 엘빙(Elbing) 리사(Lissa) 샤로슈퍼터크(S?rospatak) 리사(Lissa) 제6장 그리움을 품고 사는 자(1656∼1670) 암스테르담(Amsterdam) 인생의 황혼 제7장 인간사(人間事) 개선에 관한 포괄적인 제언 제8장 사물에 폭력을 가하지 말라 영향사 현대적 의의 연대표 증언들 참고문헌 인명 색인 옮긴이 소개 |
Veit-Jakobus Diete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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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자 요약
교육정책에 관해 극심한 갈등과 혼란을 겪고 있는 오늘날 코메니우스에게서 해결책을 찾을 수는 없을까. 이 책은 17세기 교육학자요 신학자인 요한 아모스 코메니우스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전기다. 평화사상에 근거한 그의 교육학적 방법론은 현재 더 나은 교육을 바라는 우리들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 책의 특징 이 책의 장점은 원서로 약 150여 페이지의 소책자임에도 불구하고, 코메니우스의 생애와 작품의 중요한 부분들을 잘 선별하여 그 가치를 밝히고, 인물에 대한 묘사에 있어서도 주관적인 미화나 과장이 없이 코메니우스 자신의 주요 작품을 직접 인용·소개함으로써 그의 인간됨과 위대함을 독자 스스로 평가하도록 맡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72개의 삽화와 그림을 곁들여 코메니우스 이해에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옮긴이 서문>에서). ■ 책 소개 근대 교육학의 창시자라고 일컬어지는 요한 아모스 코메니우스의 전기가 지만지에서 출간되었다. 우리에게는 로로로 시리즈로 잘 알려진 독일 로볼트 출판사의 로볼트-모노그라피를 번역한 책이다. 이 책은 여느 전기물과 같이 코메니우스의 생애를 따라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여타의 전기물과 다르게 특이한 점은 코메니우스의 글을 인용하며 코메니우스의 생각을 최대한 직접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이 책의 두드러지는 점은, 로로로 시리즈의 특징이기도 한데, 70여 장의 풍부한 삽화가 코메니우스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코메니우스를 주로 교육학의 대가로 알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그가 신학자요 정치가이자 평화사상에 입각해 비폭력과 국가연합 등을 주장한 독창적인 사상가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코메니우스를 통해 어떻게 지식을 습득할 것인가 하는 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오늘날의 교육정책과는 다른, 새로운 교육정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