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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여는 글 제1부 기초편 1. 음양 오행과 간지 2. 사주 기둥 세우기 3. 역易이란 무엇인가? · · · 제2부 홍국편 1. 팔괘 2. 팔문신장 3. 태을구성 제3부 삼원국수편 1. 삼원국수 2. 초신접기 제4부 연국편 1. 육의삼기 2. 육의삼기의 천지 배합 · · · 제5부 통변편 1. 기문국 해석의 이해 2. 팔문과 천봉·태을구성론 및 삼기·육친론 3. 기신론 · · · 제6부 실천편 1. 기문 둔갑 5변국 2. 평생국의 해석 3. 연국 4. 행년 · · · 제7부 국운편 1. 대국과 국운 2. 지방국 3. 국운의 해석 방법 · · · 제8부 부록편 1. 장신법 2. 변신법 3. 축지법 4. 남녀 상응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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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흉을 판단할 줄 안다면 운은 당신의 것이 된다.”
기문 둔갑이라고 하면 동물 또는 사람이 변신 등으로 한다거나, 괴력을 발휘하고, 사라졌다 나타나는 등 신술神術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문 둔갑의 원래 사용법으로 보자면, 기문 둔갑은 우주의 원리를 형이상학적으로 풀이하여 천·지·인의 삼재의 도를 담고, 정치·경제·인사명리·천문지리 등 인간의 슬기와 지식, 그리고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다. 특히, 전쟁이나 인재의 등용시 많이 사용되었으며, 자신의 운을 시험하여 불운을 없애는 학문서로도 많이 활용되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주를 함께 다루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장소·공간을 포괄적으로 활용하여 기문 둔갑을 해설해 놓았다는 것이다. 예부터 인사의 길흉이나 전쟁의 병법 등을 보면 기문 둔갑·태을수·육임·주역 등을 바탕으로 이루졌으며, 그 중에서도 기문 둔갑을 최고로 쳤다. 현재 우리 나라에 나와 있는 책들 대부분은 한쪽 방향으로만 만들어져 있고,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여 낸 책들이 많다 보니 본연의 모습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기문 둔갑이나·주역 같은 학문서는 그 시간과 장소에 따라 그 해설이 바뀌어지는데, 그 내용이 들어 있지 않아 온전한 학문서가 되지 못했다. 『기문둔갑정해』는 반쪽짜리가 아닌 온전본이다? 예부터 기문 둔갑·태을수·육임을 터득하면 살아 있는 신선이 된다고 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기문 둔갑을 으뜸으로 꼽았는데, 그것은 태을수는 천문 관측의 이론으로 천문을 포착하고, 육임은 신장의 이론으로 시간을 포착하며, 또 구성학은 장소의 개념만을 역설하고 있는 데 비해 기문 둔갑은 시간·장소·공간을 포괄적으로 활용하여 인사人事의 길흉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주와 같이 시간만 다루는 반쪽 개념이 아닌 온전한 개념으로서 기문 둔갑을 최상으로 꼽으며, 운명을 예측하는 데 최고임도 또한 여기에 있다. ◎저자의 기문둔갑으로 풀이한 2008년도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상황 양력 11월 9일부터는 미국발 경제금융 위기가 일단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한국 경제도 수출이 호전되어 무역 적자가 감소하며, 국내 주식 장세도 9월 현재에 비해 소폭 상승하고, 국민의 경기체감지수도 미약하나마 다소 상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