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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철없는 역사
밥 펜스터 편 / 김진균 역
창과창 20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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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역사는 농담이다
철없는(?) 사건 사고
무식하면 용감하다
인간은 황당하게 죽을 자유가 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에서 태어난 어설픈 발명품
절대적인 진리는 세상에 없다
최고와 최악은 종이 한 장 차이
어설픈 발상은 안 하니만 못하다
황당함도 이만하면 사회적 현상이다 - 대중문화
황당함도 이만하면 사회적 현상이다 - 예술계
황당함도 이만하면 사회적 현상이다 - 과학계
황당함도 이만하면 사회적 현상이다 - 정치계
황당함도 이만하면 사회적 현상이다 - 정부의 정책
황당함도 이만하면 사회적 현상이다 - 유명인사들
황당함도 이만하면 사회적 현상이다 - 범죄 현장
인간들이여, 제발 침묵하라

2. 누구나 한번쯤 꼭 묻고 싶었던 문제들

3. 똑똑한 인간이 될 수 있는 39가지 방법

저자 소개

역자 : 김진균
동아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돈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현, 경남정보대학 교수. 저서로『College English』『Living English』『Living English 2』등이 있다.
편자 : 밥 펜스터
산타크루즈 센티넬의 특집기사 편집자.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약. 저서로『Last page』『They Did What!?』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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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408g | 153*224*20mm
ISBN13
9788955329063

책 속으로

1590년 프랑스에서 처음 발명되었던 하이힐은 남자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영향력이 있다는 걸 뽐내기 위해서 신는 신발이었다. 그러나 하이힐을 신다가 체신머리 없이 자꾸 넘어져서 오히려 위엄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점차 신지않게 되었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처음에 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신었다. 특히 상류층 여성들은 몸을 움직일 필요가 없을 만큼 부유하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신었다.

이후, 프랑스 혁명기에는 하이힐이 엘리트주의로 간주되어 여성들로부터 외면당하기도 했다. 또 발레리나들은 반혁명의 몸짓으로 하이힐을 흉내내어 발가락을 세우고 춤추기 시작했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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