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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 : 여해(汝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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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海兄弟 사해형제
-출전(出典) : 『논어』의 -안연편(顔淵篇)- -풀이(解說) : 천하만민이 모두 형제라는 뜻 요즘에는 모든 것이 일일 생활권이다 보니 ‘무엇 무엇이 하나다’라는 말을 쓰고 있다. 더구나 인터넷이 접속되면서 그러한 말은 더욱 실감난다. 공자의 제자에 사마우(司馬牛)라는 이가 있다. 그의 형은 환퇴(桓-)라는 자였는데 무엇에나 불만이 많고 뚝심이 세어 반란을 꾀하다가 국외로 도망갔다는 소문을 들었다. 사마우는 그의 형이 불행한 일을 당할 것이라는 생각에 괴로워했다. “사람들은 모두 형제가 있는데 나만 없구나.” “어찌 그것을 걱정하는가.” 그러자 자하(子夏)가 위로했다. “내가 듣기로 사람의 생사는 명에 있고, 부귀는 하늘에 있다 하였네. 군자가 공경하면 실수가 없고 사람들과 사귐에 공손하여 예절이 있으면 천하 사람들이 모두 형제(四海之內 皆兄弟也)라 하였네. 그러니 군자가 어찌 형제가 없음을 걱정하겠는가.” 사마우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가 환퇴의 동생인지는 애매하지만 사해형제는 여기서 유래되었다. -四(넉 사. 네 번 사. 口부 2획, 총 5획. four) -海(바다 해, 바닷물 해, 클 해. 水부 7획, 총 10획. sea) -兄(맏 형, 뛰어날 형. -부 3획, 총 5획. elder brother) -弟(아우 제, 제자 제, 나이 어린 사람 제. 弓부 4획, 총 7획. brother)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