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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
문고판
김범진
중앙북스(books)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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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어떻게 하면 최고의 나를 만날 수 있을까
2 모든 존재는 다 다르게 태어난다
3 역사상 최초로 벌어진 토끼와 거북이의 대결
4 토끼 마을의 날쌘돌이 라잇은 복수에 성공했을까
5 잘못의 시작은 무엇이었을까
6 다른 쪽 문을 열 수 있는 비법
7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려면…
8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
9 세상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
10 ‘지금의 나’를 베스트로 바꾸는 최적 온도
11 내리막에서 오르막으로 오르는 비법
12 다시 시작된 경주
13 경쟁의 진정한 의미

저자 소개 1

PhD/PCC 국내 최초 국제코치연맹(ICF)으로부터 국제 인증 코치 자격을 취득했고, 우리나라에 코칭을 도입한 1세대 코치이다. 그는 수많은 리더에게 코칭하며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는 대학원에서 명상학을 공부한 계기가 되었다. 이후 오랫동안 대학에서 명상과 불교에 대해 강의했다. 현재는 명상 코치이자 명상을 수행하며 글을 쓰고, 명상 코치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 나우코칭 대표이자 명상코치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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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4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1886628

출판사 리뷰

‘지금의 나’를 ‘최고의 나’로 바꾸는 지혜
국내 저자가 쓴 우화형 자기계발서
《마시멜로 이야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 많은 사람들이 읽은 우화형 자기계발서는 외국 작가가 쓴 번역서가 대부분이었다. 자기계발을 위한 충고는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지만 세세한 내용은 국내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들도 많았다. 하지만 《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는 국내 저자가 쓴 우화형 자기계발서로 우리 실정에 잘 맞는 예들을 풀어 놓아 훨씬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다

따분한 스토리텔링은 가라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저자는 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차용해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 낸다. 또한 현실 세계의 모습을 꼭 닮은 동물들의 나라를 묘사함으로써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거북이 마을에 전해온다는 ‘누구의 등딱지 두께가 두꺼운지는 직접 대봐야 안다.’와 같은 숨겨진 웃음 포인트도 쏠쏠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책은 거북이 ‘슬롯’이 토끼 ‘라잇’과의 달리기 경주를 통해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고, 패배를 통해 좌절을 겪다가 거북이 도공을 만나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빌려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점과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써 단시간 내에 독파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 술술 읽어나가는 사이 명료한 메시지는 독자에게로 스며든다.

최고의 나를 만들어주는 온도, 1250℃란?
1250℃는 최고의 도자기가 만들어 지는 온도다. 이 온도에 도달하면 흙 속에 있던 유리질들이 녹아 밖으로 흘러나오게 되고 도자기는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과정을 우리도 겪어야 한다고 말한다. 가슴과 영혼이 뜨거워지면 내면에 간직하고 있던 최상의 것들이 밖으로 분출되는데, 그것이 바로 내가 해야 하는 일이다.
자신을 뜨거워지게 만드는 일이란 마음에서 우러난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의미한다. 이런 일을 해야만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면, ‘그걸 누가 모르나.’ 생각한다면, 현재의 당신은 실천하고 있는지 답해 보아라.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 한, 우리가 머리로만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은 그 형태를 드러내지 않는다. 한 거지가 아무리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알고 있다 하더라도 실천 하지 않는 한, 그는 한낱 거지에 불과한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나의 1250℃는 과연 무엇인지 치열하게 생각해 보아라. 이 책은 주위의 다른 요소로 인해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콕 집어주고는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또한 진정한 자신을 찾아내는데 있어서의 실천의 중요성을 잊지 말기를 당부한다.

경쟁은 성공을 위해 견뎌내야 하는 것이다?
‘밟느냐, 밟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흔히 현대를 ‘무한경쟁의 시대’라고 부른다.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인을 밟고 올라서야 한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듣는다. 그 과정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기꺼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여긴다. 정말 그런 것일까? 저자는 이에 물음을 던진다. 과연 경쟁이 우리의 불행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일까?
무엇이든 우리의 마음속에 불행의 씨앗을 던지고 근심을 만들어 낸다면 무언가 어긋났음을 감지해야 한다. 만약 경쟁이 당신에게 극도의 불안감을 준다면 이 역시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올바른 경쟁은 불안감이나 패배의식을 낳지 않는다. 오히려 약간의 긴장감을 동반한 즐거움과 도전의식을 준다.

잊지 마라!! 경쟁은 나를 찾는 과정이다
거북이 슬롯은 경쟁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여정을 떠난다. 그리곤 발견한다. 경쟁이란 ‘내가 누구인가를 발견하라는 것’임을. 저자는 그에 대한 방법으로 세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는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다. 타인을 염두 하지 않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이다.
둘째는 ‘신이 내게 주신 선물은 무엇인가’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이다. 마지막은 ‘세상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다. 현재를 직시하는 눈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다. 이들 물음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해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했다면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공포는 극복하라고 있는 단어라고 한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라고 한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다는 것을 우린 너무도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최고의 나를 만나는 워크북
이 책은 단순히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을 찾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책 속 부록으로 들어 있는 ‘최고의 나를 만나는 워크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법을 직접 체험해보도록 한다.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 지금의 나를 최고의 나로 바꿔준다.

추천평

제 꿈은 언제나 ‘최고의 배우’였습니다. 배우로서 무대에 설 때 가장 행복한 것을 보면 다른 직업은 제 갈길이 아니었다 봅니다. 신이 세상 만물을 각기 다르게 만들었듯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능력,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 또한 다릅니다. 내가 제일 잘 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자신 있게 내보일 수 있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도 경쟁에 치우쳐 자신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고, 최고의 나를 발견하여 세상에 드러내길 바랍니다.
유인촌 (연극인, 중앙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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