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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당쟁 이야기/ 사화와 당쟁
천주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천주교 박해 기중기를 만들어 낸 정약용/ 실학 나라의 문을 굳게 닫아라/ 대원군의 쇄국 정책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 조선 사람들/ 강화도 조약 3일 만에 끝난 개화파의 세상/ 갑신정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동학 농민 운동 대한 제국의 마지막/ 국권 피탈 대한 독립 만세/ 3ㆍ1운동 독립군의 함성이 하늘을 찌르다/ 청산리 전투 전쟁터로 끌려간 사람들/ 징병, 징용, 정신대 일본은 물러갔지만/ 8ㆍ15광복 친일파를 잡아내라/ 대한 민국 건국과 반민특위 상처만을 남긴 전쟁/ 6ㆍ25 전쟁 학생의 피에 보답하라/ 4ㆍ19 혁명 무너지는 민족의 자존심/ 5ㆍ16 군사 정변과 한ㆍ일 협정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전태일의 죽음 우리는 끝까지 광주를 지킨다/ 광주 민주화 운동 종철이를 살려내라/ 6월 민주 항쟁 새 천년의 꿈과 희망/ 더불어 사는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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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악 시간에 현아네 반에서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라는 노래를 배웠습니다. 곡조가 아주 구슬픈 노래였징.
"이 노래는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킨 동학 농민군의 대장 전봉준을 위한 노래랍니다. 전봉준이 일본군에게 쫓겨다니고 있을 때 백성들이 그의 안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불렀던 노래라고 해요." "선생님, 전봉준하고 파랑새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이들은 선생님의 설명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지요. "전봉준의 별명이 녹두 장군이었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녹두꽃이 떨어진다는 말이 바로 전봉준을 걱정하는 뜻이지요." --- p.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