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전주 출생하였고, 서울대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하였다. Northwestern University, School of Law 졸업(LL.M.). 제30회 사법시험 합격. 법무법인 <세종>의 파트너를 거친 후, 현재 법무법인 <우현>의 공동대표. 기업 금융 관련 전문변호사로 활동중이다.
저자 : 가미무라 고지
1958년 가고시마鹿兒島 현에서 출생하였고, 오사카 외국어대학 중국어학과를 졸업하였다. 마이니치每日 신문 기자로 1989년 톈안먼 사건 때는 홍콩에서 베이징으로 들어가 인민해방군에 의한 무력진압을 현장에서 목격하였으며, 그후 1994년에서 1998년까지 베이징 특파원으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활용하여 권력의 내부를 심층적으로 취재했다.
현대 중국 정치를 역사적?문화적 문맥으로 읽으려는 야심 찬 시도로, 공식문서를 비롯하여 신문기사, 연설,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상황 분석의 재료로 정확히 사용하고 있다. --- 마이니치 신문
중국 권력중추의 드라마를 경력, 가족관계 등으로부터 정치가의 인물상을 추출하면서 정성스럽게 묘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극京劇 등 예술작품에 대해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가 등, 권력자들의 본심을 이해하려고 하는 저자의 방법은 독특하다. 정보통제가 횡행하는 나라에서의 방법론이겠지만, 이 방법에 의해 저자가 말하는 ‘인간의 드라마’가 한층 또렷이 다가온다. --- Foresight
유창한 중국어를 활용한 예리한 관찰, 현장 취재, 인터뷰의 성과를 철저히 이용하면서, 이것을 중국 국내, 일본과 대만, 홍콩, 미국 등지에서 발굴한 대량의 자료로 증명함으로써 현장 리포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깊이 있는 논술로 풀어냈다. --- 中國巨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