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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풍전야(暴風前夜)
2. 역경(逆境)의 드라마 3. 희망의 변주곡(變奏曲) 4. 줄기세포의 비밀(秘密) 5. 영웅(英雄) 만들기 6. 추락(墜落) 하는 새는 날개가 없다 7. 황빠들의 행진(行進) 8. 인간구원의 미래(未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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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3일 호주(Australia) 특허청으로부터 황 우석 박사의 '인간 배아줄기세포(NT-1)'에 대해 공식 특허등록이 있었다.
이로서 황우석 사태에 대한 논란의 진실 규명에 한층 더 유리한 사실을 추가해주었다. 황우석 박사는 미국 과학저널 잡지 〈사이언스 Science〉지에 줄기세포 논문을 게재함으로 미국 생명과학자 제럴드 새튼 박사의 음모에 휩싸이고, 메즈메디 병원의 김 선종 연구원의 ‘섞어 심기’ 등 황우석 위기를 겪으며 현재 법정 공방에 임하고 있는 처지이다. 이런 생명공학 과학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논픽션(Non Fiction) 장편소설 형식으로 저술한 작품이 나왔다. 성장 소설의 성격과 함께 황우석 사태의 팩트(Fact)를 기반으로 영화감독이며 소설가인 손 영국 작가의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논픽션 장편소설이다. 황소와 황우석의 인연, 황박사의 사모곡과 함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이중섭 화백의 시와 만해 한용운, 미당 서정주, 김수영 시인 등 당대 국민 정서를 대변한 인물들의 정서를 아우르며 논란에 빠진 ‘줄기세포의 비밀(秘密)’을 밝혀내는 솔솔한 재미 까지 곁들였다. 황우석 박사의 원천기술을 통해 우리나라는 축산 강국, 과학 강국으로 나아가고 광우병이 없는 우리 한우를 복제해서 국익을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까지 챙기는 면면도 밝혀진다. 중국의 국견(國犬) 복제도 성공시킨 우리 시대의 생명과학자 황 우석의 가난했던 학생 유학시절과 현재 그리고 우리 시대의 미래 비전까지 제시되어 있어 유익한 인문도서로서의 한 대목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