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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태어나면서부터 한 석공의 가족에게 맡겨졌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자신이 조각을 사랑하게 된 것이 석공 가족 때문이라고 종종 말했습니다. 판사였던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지 않은 것만은 분명합니다. 예술가의 견습생이 되겠다고 했을 때 아들인 미켈란젤로를 때리기까지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켈란젤로는 미술가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초기 조각품들이 피렌체의 위대한 통치자 로렌초 데 메디치의 눈에 띄어 미켈란젤로는 메디치가의 후원을 받으며 예술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는 25세에 만든 심금을 울리는 '피에타'에서부터 이태리 최고의 조각가라는 명예를 가져다준 장엄한 다윗 상에 이르기까지의 뛰어난 작품들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소년 시절 메디치가에 들어간 이후 그는 60년이 넘는 굴곡의 세월 동안 계속해서 네 명의 교황을 섬기며 때론 작품을 놓고 교황과 싸웠습니다. 스스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으며 가족에서부터 까다로운 후원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고 느껴 실망하며 외롭게 살았습니다. 교황 율리우스 2세와의 길고도 험난한 관계는 그의 생애 최고의 역작 시스티나 대성당의 빛나는 벽화를 낳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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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내역
- 오르비스 픽투스 상 수상 - CBC-NCSS 주목할 사회연구 어린이 도서 선정 - 미국학교도서관 저널 최우수 선정 도서 - 뉴욕 공공도서관 어린이 추천 도서 - 미국도서관협회 북리스트 편집자 선정 도서 - 미국도서관협회 북리스트 ‘최우수 어린이 예술 도서 10권’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