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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만 원으로 둘이 살기 START!
1장. 카트 타고 씽씽- 대형마트 부록- 남은 재료로 스페셜 피자 만들기 2장. 인심이 훈훈- 재래시장 부록- 싱싱한 재료 고르는 비법 3장. 꽃들이 활짝- 전문시장 부록- 별의 별 전문시장 4장. 물건이 왕창- 도매시장 부록- 포인트 모아 돈으로 쓰기 5장. 전화만 하면 척척- 홈쇼핑 부록- 홈쇼핑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 6장. 클릭 할 때 조심- 인터넷 쇼핑 부록- 인터넷 쇼핑의 또 다른 세계 7장. 새것 같은 헌것-중고 벼룩시장 부록- 벼룩시장 참가하기 8장. 바다에서 식탁까지- 수산물 유통 과정 부록- 만 원 만들기 에필로그 만 원이면 뭐든지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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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배울 수 없는
사는 데 꼭 필요한 진짜 지혜! 우리는 거의 매일 돈을 쓴다. 그러나 쓸 수 있는 돈은 한정돼 있고,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에 늘 부딪힌다. 여기서 고민이 시작된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적은 비용으로 좋은 걸 살 수 있을까?” 이건 비단 어른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에게는 부모에게 받은 용돈을 아차 하는 사이에 다 써 버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만 원은 아이들에게 적지 않은 돈이다. 그럼에도 무엇에 썼는지도 모르게 쉽게 없어져 버리는 액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잘만 쓰면 아주 많은 걸 할 수 있는 돈이 바로 만 원이다. 바로 이 점에 착안해, 「만 원으로 HOW」 시리즈가 기획됐다. 지금까지 ‘절약’을 강조한 책들은 많았다. 그러나 대부분 ‘절약하는 법’을 알려 주기보다는 ‘무조건 돈을 안 쓰는 법’을 강조했다. ‘돈을 안 쓰는 게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만 제대로 쓴다는’ 절약의 진짜 의미에 맞게, 이 책은 돈을 ‘제대로’ 쓰는 법, 즉 현명한 소비 비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은 ‘만 원’이란 돈을 잘 활용하면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쉽게 이룰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만 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여, 독자 스스로 만 원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루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경제 개념까지 한 번에 꿰뚫는다 왜 분명히 필요한 게 없다가도, 마트에만 가면 사고 싶은 걸로 넘쳐날까? 어떻게 하면 정말 싸지만 좋은 제품을 살 수 있을까?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덜컥 사 버린 물건은 어떻게 환불 받지? 우리나라에 초콜릿만 전문으로 파는 시장이 있다던데 정말일까? 이 모든 궁금증을 풀어 주는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시장의 범위를 뛰어넘어, 우리나라에 얼마나 다양한 시장이 있으며 각각 어떤 역할들을 하는지를 보여 준다. 아울러 가게에서 파는 물건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손까지 들어오게 됐는지, 그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으며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환경에 대해 알려 줘, 시장의 흐름은 물론 경제 개념까지 잡을 수 있도록 했다. 만 원으로 원하는 걸 신나게 살 수는 없을까? 만약 만 원으로 일주일을 버텨 본다면 어떨까? 그것도 둘이서! 이 책의 주인공 라니와 릴라는 만 원으로 둘이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아무것도 못하고 방구석에만 있어야 할 것 같은 예상을 깨고, 룰루 랄라 온갖 시장을 누비며 구경할 것 다 하고 사고 싶은 것도 사고야 만다. 홈쇼핑, 인터넷 쇼핑으로 덜컥 물건을 사는 바람에 이들은 빈털터리가 되기도 하지만, 생활에 쪼들리면서도 이들은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는다. 이 책은 시장경제에 대한 지식에만 치우치지 않고, 싸지만 좋은 재료를 고르는 비법, 홈쇼핑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 인터넷으로 외국에서만 파는 물건 구하기, 벼룩시장 참가하기, 만 원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경제생활에 꼭 필요한 지혜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