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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기본이 되는 알파벳, 어떻게 알려줄까?
아직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유아에게 알파벳을 읽고, 쓰고, 외우도록 강요하면 오히려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영어는 앞으로 오랜 기간 익혀야 할 언어이므로 처음부터 많은 것을 주려고 하기보다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그림책 작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그려낸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등장시켜 알파벳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며, 보다 쉽게 재미있게 알파벳을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림책 대가의 빼어난 그림과 ‘동물’이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 노래하듯 듣고 따라할 수 있는 오디오 시디로 이루어진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ABC 동물원’은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적당합니다. ‘동물 이미지 + 알파벳 + 단어’통으로 인식하며 낯선 알파벳을 흥미롭게 알파벳을 알려 줄 수 있는 수많은 단어 중에서 이 책에는 온전히 동물만 등장합니다. ‘동물’이라는 친숙하고 호감 가는 소재를 통해 낯선 알파벳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한 것입니다. 동물에 관심이 많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성향을 잘 반영한 것이지요. 특히 각 장면은 동물 그림과 알파벳, 단어로 구성되어 있어, 전체 이미지를 통으로 머릿속으로 기억해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게 합니다. 명확한 형태감, 강렬한 색채의 그림으로 전달하는 알파벳 책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수상 작가이자, 영국의 3대 그림책 작가로 꼽히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색채의 마술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만큼,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이 책에서는 악어, 코끼리, 호랑이 등 친숙한 동물부터 야크, 맨드릴 등 이국적 동물까지 26종의 동물을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채로 재 탄생시켜 그림 보는 재미만도 쏠쏠합니다. 또한 명확한 형태감은 유아들의 동물 인지에 적당하며,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는 영유아의 시각 자극을 돕지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하다 보면 영어가 머리에 쏙쏙! 오디오 시디는 그림책과 함께 활용해 보고, 듣고, 따라하며 입체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오디오 시디에는 A~Z 알파벳 챈트와 알파벳 챈트 따라하기, 알파벳을 노래로 익힐 수 있는 ABC Song, 신나는 영어 동요 등이 알차게 담겼습니다. 챈트는 리듬과 가락이 있어, 몇 번 들으면 노래처럼 종알종알 따라할 수 있지요.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해 반복해서 들으면 영어 고유의 음과 억양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경쾌한 배경 음악, 음향효과가 더욱 신나게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본문 뒤에 나오는, ‘ABC 동물사전’에서는 각 동물의?자세한 생태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본문에서?커다란 그림으로 동물의 생김새와 이름을 이중 언어로 익힌 다음,?각 동물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