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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내 이름은 꼬질이
새 담임 선생님
난 이제 꼬질이가 아니에요.
짝궁
목욕
봄소풍
신체검사
불쌍한 아빠
밴소동 그리고 더 큰 소동
할머니의 죽음
선생님의 방문
청주에서의 하룻밤
처음 본 바다
가을 운동회
도깨비 방망이
연습은 즐거워
총연습
노래주머니-연극발표회
옥자 언니
가출
옥자 언니의 미용실
엄마를 찾아가다
다시 집으로
선생님, 안녕!

저자 소개 1

1994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가작 입선하고, 1997년 동화 〈업둥아 업둥아〉로 아동문예문학상에 당선, 동화 『반달 저수지 수달 달래』로 제12회 눈높이아동문학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꼬질이』, 동화집 『대머리산의 대왕뿔』, 『할머니 학교 가다』이 있습니다. 현재는 청주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충북 숲속아동문학회, 한국문인협회, 아동문예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 길하나
작품으로는『하모니카를 부는 할아버지』『하얀 찔레꽃』이 있다.
그림 : 이재희
작품으로는『꽃골학교 아이들』『하얀 찔레꽃』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30g | 165*223*20mm
ISBN13
9788955170764

책 속으로

"돈이요" 제가 벌면 될 거 아니에요. 제가 벌겠다구요. 내일 당장 데려오겠어요. 당장!"
"아이고, 제발 좀 들어 가. 네가 정신만 차리면 다 돼. 그래 열심히 돈 벌어 에미 데려오는 게 나도 소원이다. 요즘은 식당에서도 사람들 줄여 에미가 더 꼼짝을 못하나보더라. 쯧쯧"
할머니의 한숨 소리와 아빠의 고함 소리가 마당을 온통 뒤흔들고 있었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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