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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영녕전 작가의 말 감수자의 말 1. 방학 숙제를 하러 가자 2. 종묘로 출발 3. 귀신이 나타났다, 귀신!! 4. 렛츠 고 종묘 탐험 5. 진짜 귀신이 나타났다 6. 야호, 드디어 정전이다! 7. 영녕전에서 악공청까지 8. 안녕, 종묘 안녕, 공신 할아버지 부록-종묘 길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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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임금들을 모신 사당, 종묘
종묘는 조선왕조 5백 년 동안 왕실의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건축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당시 임금의 조상을 모신 중요한 곳이었던 만큼 역사적인 의미도 크다. 종묘 제례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종묘에서 제례를 지낼 때 볼 수 있는 종묘 제례악이라는 음악과 춤 역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종묘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등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 많다. 도심 속에 자리해 있어서 더욱 그 빛을 발하지 못하는 곳, 역사의 현장 종묘로 떠나 보자. 《종묘에 가자》는 종묘가 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문화재가 됐으며, 외국 사람들까지 감탄하게 하는 무엇이 이곳에 있는지 종묘에 관한 궁금증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다. 어린이들이 종묘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엄선해, 사진과 삽화를 섞어 재미있게 구성했으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바로 아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종묘는 사적 제125호로 지정·보존되고 있으며, 정전은 국보 제227호, 영녕전은 보물 제821호, 종묘 제례악은 중요 무형 문화재 제1호, 종묘 제례는 중요 무형 문화재 제5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종묘는 1995년 12월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