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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사람이 최고의 투자
‘천재’가 아니라면 혼자서 성공할 수 없다 ‘사람’보다 더 뛰어난 자산은 없다 ‘내가 누구를 알고 있는가’보다 ‘누가 나를 알고 있는가’가 중요 적극적으로 ‘인맥 만들기’하는 사람은 불과 9.2% 이 책에서 실현할 수 없는 네 가지 Step 1 누가 나를 알고 있는가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인맥은 단기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필요해지기 전에 만들어라 신생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의 정신으로 유명인과 아는 사이가 되도 좋을 것 없다 ‘타인을 이용한다’는 선입견이 ‘인맥’에 거부감을 만든다 서로 배울 게 있어야 필요를 느낀다 ‘BS(밸런스 시트) 형’ 인맥 만들기 주변의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져라 인맥달인되기 대전제1 : 상대방의 세 가지 가치 인맥달인되기 대전제2 : 여섯 가지 금기 사항 인맥달인되기 대전제3 : 공헌 효과 극대화의 4단계 인맥달인되기 대전제4 : 만나고 싶은 사라의 세 가지 조건 나를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나보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인 프로필을 써라 Step 2 만나고 싶은 그 사람, 어떻게 만날까? ‘지명도’보다 ‘마인드’가 높은 사람을 선택해라 만나고 싶다면 바로 메일을 보내라 상대방을 사전에 스토킹하라 자기소개로 시간 낭비하지 마라 무턱대고 찾아가지 마라 상대가 바쁠 때 접근하지 마라 메일에 속마음을 전부 털어놓지 말라 짧은 메일에 감정을 싣는 비법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써라 소원해진 관계를 간단하게 회복한다 ‘다음번’ ‘가까운 시일 안에’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거절당해도 상처받을 필요 없다 이업종 교류모임에서는 왜 인간관계가 깊어지지 않을까? 나를 아는 사람 17만 명 만들기 Step 3 커뮤니케이션의 달인 되기 적은 노력으로 크게 기뻐하라 정보 제공에는 룰이 있다 취미를 계발하고 공부하라 10% 말하고 90% 들어라 높임말을 쓰지 않음으로써 거리가 좁아진다 다른 사람에게 전해줄 수 있는 지식을 가져라 사람과 모임의 성격에 따라 장소를 선택하라 사람을 만날 때는 ‘홈’으로 불러라 좋은 미팅 장소는 바로 찾아라 Step 4 좋은 인연을 어떻게 유지할까? 네트워크 구축의 3단계 다른 사람들이 소개하고 싶어지는 사람 만남 뒤에는 반드시 후속 작업을 하라 예의상 보내는 편지, 안 보내는 편이 낫다 계속되는 메일 교환, 어디서 그만두면 좋을까? 만남 뒤, 바로 부탁해서는 안 된다 틀에 박힌 패턴으로 만들어진 관계 역시 틀에 박힌다 명함을 정리하는 시간이 아깝다 인맥을 보면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드러난다 명절 선물이나 연하장은 보내지 않는다 값비싼 선물보다 상대에게 필요한 선물 Step 5 사람들과 함께 성장해가자 피라미드처럼 넓어지는 인맥 카테고리를 잘 설정해야 ‘모임’이 성공한다 인맥을 독점하려 하지 마라 공통점을 찾아내 모임을 만들어보자 ‘소개제’로 구성원을 지키자 층이 얇으면 모임은 붕괴한다 ‘사람과 사람’을 넘어 ‘모임과 모임’을 연결하자 2차는 필요 없다! 대신 1차를 길게 하자 10명 이상의 모임은 스탠딩으로 하자 사무실을 ‘사람이 모이는 장소’로 만들자 레벨이 높은 모임에 들어가면 가속이 붙는다 공헌할 수 없는 모임에 참가해도 의미가 없다 네트워크 동료에게만 할 수 있는 상담도 있다 ‘부탁’을 하는 최종 단계 Epilogue──사람이 힘이다 공헌 자체가 ‘기쁨’이다 |
Naoyuki Honda,ほんだ なおゆき,本田 直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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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인맥, 제대로 만들고 있는가?
인크루트와 리서치 전문 기관이 함께 직장인 2,1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은 1인당 평균 57.2명의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나서서 도와줄 것 같은 인맥의 수'는 11명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자신의 인맥 중에 정작 필요할 때 써먹을 수 있는 인맥은 19%에 불과한 것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그 해답은 적극적인 인맥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데 있다. 『나는 매일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의 저자 혼다 나오유키는 인맥의 필요성을 사람들이 깨닫고 있어도 적극적으로 인맥 만들기를 하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말한다. 또한 단기적으로, 급할 때 인맥을 찾는 잘못된 방법 때문에 인맥이 형성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저자는 ‘레버리지 시리즈’ 70만 부를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레버리지 컨설팅의 대표이사다. 그는 일주일에 5일, 즉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점심과 저녁은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간 무려 500명 이상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특히 그는 1년의 절반을 하와이 등 해외에서 보내는데 그곳에서도 거의 매일 점심과 점심식사 자리에서 사람을 만난다고 한다. 어째서 이처럼 많은 사람과 만나는 것일까? 저자는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는 성공을 위해 독서, 시간관리, 창의적 사고 등이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인맥이라고 강조한다. ‘만나고 싶은 사람’ ‘일해보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인맥 달인 인맥이란 무엇일까? 인맥에서 우선 생각해야 할 것은 자신이 누구를 알고 있는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가 하는 점이다. 한 번 만나긴 했지만 이후로 별달리 만날 기회가 없다거나 단순히 명함만을 갖고 있는 관계라면 인맥이라고 할 수 없다. 『나는 매일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인맥술은 레버리지, 즉 작은 힘으로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지렛대처럼 최소한의 힘을 들여 최대의 성과를 얻는 인맥 만들기 방법이다. 이 레버리지 인맥술의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공헌contribution’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인간관계를 ‘주고받는 것give & take’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저자가 소개하는 인맥술과 기존의 인맥술에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저자는 받을 것을 생각하지 말고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해주길 바라는 것은 굉장히 수동적인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수동적 사고방식이 아닌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이 소개하는 인맥 만들기 비법이다. 즉 상대에게 부탁하는 게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받은 사람은 상대를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고 그 상대에게 항상 도움을 주기 위해 살펴보며, 어려울 때 반드시 도움을 주기 마련이다. 인맥을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하는 일반적으로 잘못된 사고방식은 인간관계를 지속시키는 장애물이다. 항상 부탁만 해댄다면 상대방은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조차 하지 않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오마에 겐이치는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결코 탄탄한 인맥을 쌓을 수 없다”고 말했다. 부탁하기보다는 부탁을 받는 사람이 되는 시점에서 비로소 인맥 만들기가 시작된다. 서로 공헌을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 인맥의 진정한 가치다 이 책은 만남에서 성과까지 큰 흐름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인맥이 무엇인지, 인맥을 쌓기 위해 해야 할 것과 하면 안 되는 것 등 인맥의 전체적인 틀을 잡아준다. 2장에서는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기 위한 구체적인 ‘접근 방법’을, 3장에서는 실제로 만났을 때의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에 적절한 장소 찾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4장에서는 만남 이후의 관계를 지속시켜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마지막 5장에서는 인맥을 더욱 넓혀 함께 커다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인맥술은 결코 어려운 게 아니다. 누구라도 조금만 의식하고 궁리하면 인기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만나고 싶은 사람, 그래서 주변에 서로 도와줄 인맥이 풍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다만 이 책에서 네 가지 실현 불가능한 것이 있다고 한다. ① 지금 바로 누구나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② 유명인--- pp. · 실력자와 아는 사이가 되고 싶다 ③ 인기를 이용해서 나만 이득을 보고 싶다 ④ 불특정다수가 참가하는 모임을 주최하고 싶다 이 네 가지는 인맥술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전해주슴 저자의 일침이다. 저자가 『나는 매일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에서 누차 강조하는 것은 막상 필요해진 다음에 급하게 인맥을 만들려고 해봤자 이미 늦다는 사실이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다음에, 다음에 하고 미루다 보면 언제까지나 인맥을 쌓을 수 없다. 지금은 목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라도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점차 목표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이다. 만남부터 인맥의 확대까지 저자의 풍부한 경험담을 담아 차곡차곡 정리한 이 책이 인간관계를 맺는 데 서투른 사람, 인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는 직장인들에게 돌파구를 마련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