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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이 무섭지 않아요/ 불의 발견
씨를 뿌리니까 싹이 돋네!/ 농업의 시작 글자는 누가 만들었을까?/ 문자의 발명 제비 뽑기가 더 공평하지/ 아테네의 민주주의 진리를 깨달은 싯다르타 왕자/ 불교가 생겨나다 사람은 왜 예의를 지켜야 할까?/ 공자의 사상 매듭을 잘라 버린 왕/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 정복 만리장성을 쌓은 진시황제/ 중국의 통일 말하는 도구들의 바란/ 스파르타쿠스 노예반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크리스트 교의 발생 당 태종도 실패한 고구려 정복/ 당나라의 건국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고대에서 중세로 반은 농민이고 반은 노예인 사람들/ 중세 봉건제 사회 200년 동안 계속된 전쟁/ 십자군 전쟁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죽여 버려라/ 가장 넓은 땅을 정복했던 칭기즈 칸 천재 발명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네상스 인도로 가는 길/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성당과 교회는 무엇이 다를까요?/ 종교 개혁과 농민 전쟁 아메리카 대륙의 진짜 주인/ 잉카 제국의 멸망 그래도 지구는 돈다/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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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로마 황제는 할 수 없이 게르만 사람들이 로마 땅에 와서 농사를 지으며 살도록 허락해 주었답니다. 그래서 4세기 말부터는 게르만 족이 로마의 국경 근처에 와서 로마 사람들과 섞여 살았지요. 로마로 이사 온 게르만 사람들은 로마 백성들처럼 농사를 짓고, 병사가 되어 전쟁터에 나가기도 했답니다. 그 가운데는 로마 군대의 지휘자가 된 사람도 꽤 있었지요.
395년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죽으면서 나라를 둘로 갈라 각각 두 아들에게 물려줬기 때문에, 그 때부터 로마는 동, 서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동로마에서는 형이, 서로마에서는 동생이 황제가 되었지요. 그 때 이 형제의 나이는 겨우 열여덟 살과 열한 살이었답니다. --- p.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