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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 공부역전 과연 가능한가? 1. 부실한 기초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생각 2. 그간의 내신이 안좋아서 게임이 끝났다는 생각 3. 가정형편이 좋아야 한다는 생각 4. 머리가 나빠서 안 될 것 같다는 생각 5. 집안이나 이웃에 명문대 멘토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 6. 공부 습관이 잘 들지 않는다는 생각 7. 공부 역전을 왜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 8. 내 공부방법에 자신이 없다는 생각 9. 공부가 재미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생각 10. 남들이 아는 획기적인 공부법을 모른다는 생각 2부 : 공부 역전의 비밀, 5단계 프로세스 1. 계기가 필요하다 2. 초조함을 즐겨라 3. 반드시 찾아오는 역전의 순간 4. 완벽을 향하여 5. 도약을 가속화하라 *. 프로세스를 정리하며 3부 : 과목별 역전 공부법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3. 외국어 영역 4. 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 4부 : 그들은 이렇게 성공했다. 1. 이장희 ( 카이스트 물리학과 2005학번 ) 2. 박희성 ( 고려대 영어교육과 2006학번 ) 3. 정슬기 ( 서울대 사회과학계열 2008학번 ) 4. 유훈 ( 연세대 치의예과 2006학번 ) 5. 이승현 ( 성균관대 의예과 2006학번 ) 6. 김기헌 ( 서울대 경영학과 2008학번 ) 7. 갈창림 (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2005학번 ) 8. 최성인 ( 서울대 법학부 2008학번 ) 9. 하재욱 ( 카이스트 생명과학부 2006학번 ) 10. 엄지용 ( 서울대 경영학과 2005학번 ) 11. 엄정용 ( 서울대 인문계열1 2006학번 ) 12. 소현주 ( 경희대 한의예과 2008학번 ) 13. 복두성 ( 서울대 수학교육과 2007학번 ) 14. 김성경 ( 서울대 체육교육과 2003학번 ) 15. 최영석 (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과정 2008학번 ) 16. 오세훈 ( 연세대 금속공학과 2005학번 ) 17. 김정현 ( 서울대 인문계열1 2008학번 ) 18. 양혜원 ( 서울대 사회과학계열 2008학번 ) 19. 홍기명 ( 서울대 재료공학부 2007학번 ) 20. 박주호 ( 서울대 약학과 2005학번 ) 21. 하명선 (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2008학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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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 책은 일반적인 공부법 책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 책은 주제가 ‘공부역전’입니다. 이미 공부를 잘하고 있는 사람과 공부를 포기한 사람은 이 책의 독자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공부를 잘하지 못하지만 앞으로 공부를 잘해서 꼭 성적을 올리고 싶은 사람, 바로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p.5 1부. 공부 역전 과연 가능한가? 그러나 고등학교 정도의 공부는 머리의 좋고 나쁨과 그다지 큰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만난 대다수의 학생들은 스스로의 머리를 평균 정도로 생각했으며 머리보다 중요한 것은 노력이라는 점에 강하게 공감하였습니다. --- p.24 분명히 공부 시간을 늘리고 예전과는 다르게 공부를 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위에서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느냐?” 라는 핀잔이 들려오기도 하고, 가슴은 바싹바싹 타 들어가기만 합니다. 결국 오늘도 늦은 밤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별을 보면서 들어오지만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 p.32 2부. 공부 역전 프로세스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역전의 순간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이 단계가 되면 문제를 대하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예전의 허덕대면서 쫓아가는 느낌에서 이제는 위에서 아래를 보는 느낌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 p.52 우리가 이 과정을 공부 역전 프로세스라고 명명한 것은 공부역전이 개인의 특수성에 의한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보편성이 있음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은 스스로 공부 역전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자연 법칙입니다. 누구나 공부 역전이 가능합니다. --- p.59 3부. 과목별 역전 프로세스 인터뷰 대상자들을 분석한 결과 우리는 언어영역 정복의 가장 첫 번째 열쇠는 ‘기출문제’ 라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기출문제는 언어역역의 출제 경향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특히 기출문제는 객관적인 관점에서 출제된 문제이므로 기출문제를 정확히 풀 수 있다면 언어영역의 감을 잡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p.63 이러한 기본서 혹은 기본반 인터넷강의를 반복해서 보면서 거기에 있는 개념을 자기 것으로 소화시키는 것, 이 단순한 공부방법에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대략 세 번 정도 반복하면 개념이 잡힌다고 합니다. 어떤 개념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한 번 공부하고, 처음에 몰랐던 개념을 이해하는데 또 한 번 공부한 후,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개념을 정리하는데 한번이면 수학 기초체력이 완성됩니다. --- p.71 외국어의 공부역전은 수능 지문에 자주 나타나는 어휘를 모두 암기하는 시점, 문법의 체계를 이해해서 문장 해석에 무리가 없어지는 시점에서 반드시 일어납니다. 모르는 단어가 없고 문장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면 독해가 안 될 수 없습니다. 이후의 관건은 오로지 시간을 단축하는 것뿐입니다. --- p.76 ∼ 77 4부. 인터뷰 21인 내신 공부는 거의 안 했어요. 중학교 때도 그랬고 내신은 그냥 중간 정도 하는 편이었어요. 그래도 수능 모의고사는 잘 보는 편이었어요. 아까 말씀 드렸듯이 수능 공부를 할 때는 일정한 논리적 틀이 있어서 수능 공부가 제게 더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 p.175 재수할 때, 저의 첫 모의고사 성적이 380점이었지만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점수는 470점이었어요. 불과 3개월 만에 90점이 오른 거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고 최선을 다해 공부한다면 분명히 좋은 성과가 있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 p.179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왜 성적이 안 오를까요?” 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 제가 이렇게 말하죠. “네가 정말 너희 반에서라도 한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열심히 해봤니”라고요. --- p.185 그래서 저는 멋도 모르고 준비를 했는데 민사고와 외고에 연이어 낙방을 했어요. 그때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죠. 그 전까지만 해도 입시에 대한 개념이 없었는데 특목고 입시에 떨어지게 되면서 가고 싶은 학교가 있으면 그만큼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은 거죠. 그 때부터 정신 차리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 p.215 여기에 또 한 가지 덕을 본 게 있다면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부분이에요. 출제자가 문제를 낼 때는 뭐가 묻고 싶은 것이 있어서 낸 거잖아요? 그 묻고 싶은 게 뭔지를 파악하면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되므로 저는 항상 문제를 풀 때 ‘출제자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문제를 낸 걸까? 뭘 묻고 싶은 걸까?’ 하고 고민을 해보곤 했었어요. 출제자와 문제를 통해 대화한다고 하면 좀 비슷한 표현이 될 것 같네요. --- p.281 공부도 어떤 경지까지 올려놓으면 떨어지지 않는데 어중간하게 해놓으면 다시 굴러 떨어지잖아요. 악순환을 반복을 하고 계속 수고를 하느니 힘들더라도 한 번 올려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공부가 더 쉬워지죠. --- p.287 타고난 머리로 쉽게 할 수 있지만 역시나 꾸준한 노력이 공부하는데 있어 핵심인 것 같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머리가 좋지 않으면 공부를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큰 오해입니다. --- p.290 중학교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부모님이 하라고 해서 공부를 했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 맨 처음 본 모의고사에서는 500점 만점에 288점 맞았죠. --- p.295 공부를 어떻게 해야 성적이 잘 나오는 건지 그 방식을 깨달았던 것 같아요. 무작정 학원에 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면서 원리를 깨우쳐야 했던 거죠. --- p.308 저는 학원에서든, 학교에서든 과목 별로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잘 관찰하고는 그 방법을 따라하면서 저한테 맞게 고치거든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 p.309 “지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오르건 안 오르건 간에 지금 공부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죠. --- p.321 저는 수능을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해요. 수능은 우리가 과거에 얼마나 놀았던, 싸움을 했던, 잘못을 했던, 상관하지 않잖아요. 전 수능이 저에게 놓칠 수 없는 굉장한 기회를 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어요. --- p.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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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 수능공부
입시제도가 내신, 수능, 논술, 면접 등으로 다원화 되었다. 그렇지만 실제로 대입의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수능이다. 기초가 충분하지 않아도, 그간 쌓아온 내신 성적이 형편없어도, 정신 차리고 공부하면 충분히 역전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수능을 중심으로 공부 역전에 성공 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된다. 2. 공부 역전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공부역전 5단계 그들은 어느 날 갑자기 공부를 잘하게 된 것은 아니었다. 일상생활 속에서의 계기를 통해 공부를 시작했고, 성적이 생각처럼 오르지 않을 때의 초조함을 이겨냈으며, 성적이 급상승한 후에도 자만하지 않고 계속 공부하였다. 열심히만 한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성적 상승의 프로세스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3. 거침없이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공부법. 양치기 공부법의 장점과 단점부터 수학의 정석을 봐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까지, 공부 역전에 성공한 선배들이 정확한 정보를 꼭꼭 집어서 알려준다. 시행착오를 줄이며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이들의 정보는 론리스터디 전문가들이 철저히 검증했다. 4. 감동적인 공부 인생 이야기. 공부는 외로운 것. 스스로와의 싸움이다. 이 책에는 잠재된 역량을 200% 발휘해야만 하는 극한의 상황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겨있다. 인터뷰 형식으로 통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