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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할 때 해서는 안 되는 일
1. 테이블에 놓여 있는 양념 통을 집에 가져 간다 2. 옆 손님이 주문한 음식을 맛본다 3. 옆 테이블 사람들에게 음식을 자랑한다 4. 식후 운동으로 '테이블 찍고 이어달리기'를 한다 멀뚱이의 착한 어린이가 되는 법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고, 식당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한다 --- pp.4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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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멀뚱이의 착한 어린이 대변신!
크리스마스면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루돌프 썰매를 끌고 온다. 1년 내내 엄마 아빠 말을 안 듣던 아이라면 긴장하는 건 당연한 일! 지난 1년의 실수를 어떻게 만회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나름의 착한 어린이 되기 작전에 돌입하기도 한다. 아빠의 구두를 반짝반짝 윤이 나게 닦기도 하고, 평소에 잘 하지 않던 엄마의 심부름을 자청하기에 이른다. 착한 어린이에게만 산타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착한 어린이란 어떤 것이기에 아이들은 착한 어린이를 꿈꿀까? '멀뚱이 일기' 시리즈의 하나인 『멀뚱이의 착한 어린이 되기』는 평소 개구쟁이에 장난꾸러기로 이름을 날리던 멀뚱이가 착한 어린이가 되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책 읽기는 예방주사만큼이나 싫어하면서 책으로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조용히 낮잠을 즐기는 멀뚱이. 용돈이 생기면 군것질을 하는 데 돈을 다 써 버리고, 수업 시간에는 구벅꾸벅 졸고 딴생각을 일삼으면서 쉬는 시간 종이 울리기 무섭게 복도를 뛰어다니며 친구들과 장난을 친다. 그런 청개구리에 장난꾸러기였던 멀뚱이가 착한 어린이가 되기로 결심을 하는데……. 착한 어린이가 되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멀뚱이의 지난 행적을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들을 추리고 그렇게 하지 않기로 한 것. 학교 수업 시간에 하지 말 것, 놀이 동산에 가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새해 첫날 하지 말아야 할 일 등등 멀뚱이의 일상 생활 곳곳에서 착한 어린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골라냈다. 멀뚱이의 일상 속에서 아이들은 한번쯤 생각하거나 행동했음직한 일들을 떠올리고 피식 웃음을 지을지도 모른다. 남들도 그런 엉뚱하고 조금은 창피한 일들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안심을 할지도 모른다. 멀뚱이의 조금은 엉뚱하고 괴짜 같은 일상을 들여다보자. 우리 주변에서 한번쯤 봄직한 그 또래의 아이들에게 바람직하지는 않더라도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행동 지침을 알려 줄 수 있는 『멀뚱이의 착한 어린이 되기』, 이 책을 본 많은 아이들이 정말 착한 어린이가 되기를 결심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