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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할 때 큰 기쁨을 느낀다.”
오스트리아 엄마가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든 책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와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죠. 여기 그 방법을 알려 줄 오스트리아 대표 엄마가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던 비키 보는 두 아이를 낳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이 엄청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특히 아이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할 때 큰 기쁨을 느낀다.” 이것을 깨달은 비키 보는 직접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낮에는 아이들을 돌보고 밤에는 책 만드는 것을 혼자 터득하며 책을 만듭니다. 『비키 보의 여자아이 놀이책』『비키 보의 남자아이 놀이책』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아이들과 직접 시간을 보내며 알게 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호기심을 갖는 것,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꽃 위에 앉아 있는 나비 한 마리를 가지고 20분 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책 꽃, 나뭇잎, 색종이 조각, 색연필 부스러기, 전단지…… 이 책을 채우기 위해 필요한 재료입니다. 아이들은 나뭇잎이 없는 나무에 나뭇잎을 달아 주고, 전단지로 인형의 집을 꾸며 보고, 색연필 부스러기로 나비의 날개를 만들어 보며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아이들은 어떤 것에 관심을 갖게 되면 그것에 대해 무궁무진하게 상상하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주변의 것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호기심을 갖게 하고, 상상하고, 끊임없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버려지는 재료로 멋진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