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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메시지 - 누구에겐가 작은 기쁨과 도움이 된다면…
추천의 글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추천의 글 - 타임머신을 타고 만난 듯한 '성서의 인물들' 프롤로그 - '성서의 인물'을 그리워하며… 새로 쓰는 아담의 이야기 카인의 상처와 눈물 술주정꾼 노아 거짓말쟁이 아브라함 욕심의 눈으로 세상을 본 롯 음란의 죄에 물든 롯과 두 딸 불임의 고통을 겪는 사라 자신의 자리를 망각한 하갈 소심하고 겁많은 이사악 작은 아들을 편애한 적극적인 성격의 리브가 즉흥적이고 무지한 에사오 열정적인 사랑의 소유자 야곱 큰 사기꾼 라반 순종적이고 끈기있는 부인 레아 열정적이고 이기적인 여성 라헬 비겁한 아버지 야곱 아버지 야곱의 편애 속에 자랐던 요셉 빗나간 사랑에 집착한 보디발의 아내 감수성 풍부한 울보 요셉 (…) 에필로그 - 우리 가운데 살아 있는 <구약성서>의 인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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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 왕은 8세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31년동안 유다를 통치했다. 그는 특히 야훼 하느님의 눈에 드는 올바른 정치를 폈다. 왕위에 오를 지 8년만에 다윗의 하느님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시행했던 이교숭배 정책을 과감히 뜯어 고쳤다. “유다와 예루살렘에 있는 부정한 신당과 아세라 목상, 그리고 모든 우상을 치워 없애라. 그리고 바알의 제단들을 뜯어 내고 분향단을 치워 없애라.”
요시야 왕은 대대적인 종교개혁을 단행했다. 그리고 그는 사반, 마아세야, 요아를 보내 야훼의 성전을 수리하도록 명령했다. 성전 수리책임을 맡은 대사제 힐키야는 성전에서 율법을 발견하고 그 책을 공보대신 사반에게 넘겼다. 그리고 사반은 그 책을 왕 앞에 나가 읽었다. 왕은 그 법전의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번에 우리가 성전에서 찾아낸 율법서대로라면 나는 과연 어찌 될 것인가? 또한 살아남아 있는 유다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찌 될 것인가? 그 답을 야훼께 물어보시오. 우리 선조들은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살지 못했소. 그러니까 야훼의 진노가 내리고 말 것이오.” 임금의 명을 받은 신하들은 여자 예언자 훌다에게 갔다.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훌다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그대들이 나에게 보내신 분에게 가서 야훼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틀림없이 전하시오. 이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앙화가 내릴 것이오. 유다 왕 앞에서 모든 재앙이 다 내릴 것이오. 우상 숭배를 해서 야훼님의 속을 썩였으니 진노가 내릴 것이나 그대들이 왕과 함께 무릎을 꿇고 옷을 찢으면서 통곡을 했으므로 그대들의 말을 들어 주기로 했소.” --- p.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