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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읽는 독서요리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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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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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아주 특별한 우리 형-고정욱-대교출판(국어문학)
장애를 이겨낸 가족의 사랑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

2. 프린들 주세요-앤드루 클레먼츠(햇살과나무꾼)-사계절 (국어문학)
사물 새로보기와 언어의 창조
기존의 낱말 대신 새 낱말을 만들어 사용하여도 괜찮을까

3. 우포늪엔 공룡 똥구멍이 있다-손호경-푸른책들(국어문학)
우포늪에서 만난 우정
인간이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오염시켜도 되는가

4. 좀 다를 뿐이야-와카와 나오키(김선숙)-미래M&B(인문사회)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
차별을 없애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5. 아프리카의 옥수수 추장-조호상-우리교육(인문사회)
옥수수박사 김순권의 열정적 삶
열심히 노력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을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좋을까

6. 세상을 깨운 소박한 자연인 - 니어링 부부-홍당무-파란자전거(과학환경)
소박하지만 위대한 삶의 표본
경제적인 이익을 위하여 자연을 개발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7. 제 2 의 인간 로봇-김선희-주니어김영사(과학환경)
신화에서 과학으로 진화한 로봇 이야기
앞으로 우리 생활에 로봇은 더 필요한가

8. 세상 모든 음악가의 음악 이야기-유미선-꿈소담이(예술기타)
위대한 음악가의 삶과 작품세계
디지털 음악 서비스의 가격을 높이는 것이 좋은가

저자 소개

저 자 소 개
임영규 (문학박사, 강원 진광중 교사, 전국독서새물결모임회장)
한선혜 (서울 대모초등학교 교사)
윤은재 (서울 성일초등학교 교사)
오수현 (서울 대도초등학교 교사)
박정애 (서울교대 등 독서논술지도 강사)
예경순 (서울교대 등 독서논술지도 강사)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496g | 188*257*20mm
ISBN13
9788989432685

출판사 리뷰

사단법인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의 역사
2000년 2월에 전국의 16개 시/도에서 활동하는 초·중·고 독서지도교사들이 결성한 단체입니다. 2002년 7월에 교육인적자원부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은 전국 유일의 독서지도교사 중심의 독립 법인체입니다.
* 2001년도 「제7차 교육과정 국어과에서의 매체활용 및 독서 프로그램 개발」(교육인적자원부 주관 전국단위 교과교육연구회 활동에서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
* 2002학년도 지정과제 연구 단체 선정(교육인적자원부)
* 2002년도 고등학교 국어교과 멀티미디어 교육자료 개발기관 선정(한국교육학술정보원)
* 독서지도교사 연수(여름과 겨울 방학 중)

사단법인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의 활동
독서교육을 바탕으로 하여, 폭넓고 깊이 있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바람직한 독서교육의 실현을 목적으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전국의 교사들에게 연구자료 제공
* 「초·중·고 교과별 추천도서 목록」 개발(2007년까지 3차 개정본 출판)
* 초중고 전국 독서토론논술대회(2008년 제7회 개최)
* 독서지도사 과정 연수(대학의 평생교육원)

“엄마, 배고파요.”
평소에 여러분이 어머니께 가장 많이 건네는 말이 바로 이 말이 아닐까요? 우리는 하루도 밥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정성을 다해 차려내신 밥상을 대하면 먹기도 전에 침이 꿀꺽 고이고 코가 벌름벌름해지며 수저의 손놀림이 빨라집니다. 우리는 날마다 그런 밥을 먹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이 우리의 몸을 튼튼하게 한다면 우리가 읽는 좋은 책은 정신을 풍요롭게 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의 현실은 좋은 책을 읽고 나서 깊이 생각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나의 생각을 글로 써볼 만한 시간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학교 공부와 학원 공부, 또는 과외 공부에 시달리다 보면 어깨에 멘 책가방의 무게는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기 일쑤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는 책가방 속의 책에서 잠시 벗어나 행복한 책읽기를 해보도록 하세요. 책을 읽고 나서 어떤 맛인지 느껴보고, 그 맛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내 손으로 직접 요리를 하듯 나의 생각을 글로 써서 다른 사람에게 맛을 보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한 후 아이들과 토론을 하고, 내 생각을 한 편의 글로 써 보는 과정을 겪으면서 여러분의 정신은 한결 성숙해질 것입니다.
이 책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독서지도를 한 선생님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또 하나의 요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가족을 위해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재료를 준비해 정성을 기울여 음식을 만들듯 좋은 책을 골라서 정독한 후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영양분을 최대한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하나의 학습교재로 생각하지 말고 요리를 대하듯 즐거운 마음으로 책상에 앉아 스스로 즐기도록 하세요. 여러분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먹듯, 책을 읽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고, 곁에서 도와주는 선생님이나 부모님께는 최소한의 역할만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배가 고픈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밥상이 보약이 되듯, 이 책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로 보고, 아름다운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올곧은 행동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양분 역할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족함이 많이 있더라도 이 책을 사용하시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그 부족함을 채워간다면 반드시 좋은 요리를 직접 해서 먹었을 때의 포만감과 뿌듯함을 마음으로 느낄 것입니다.
- 집필자 대표 임영규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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