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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사는 곳이 운명이다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과 풍수 EPUB
김승호 저
쌤앤파커스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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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작하며 _ 봉황새는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아니한다

Part 1. 사는 곳을 보면 운명이 보인다

인간의 운명은 그 땅의 성질을 닮는다
풍수는 음으로 양을 다루는 것
땅과 사람의 궁합
조상의 묫자리는 어떻게 후손에 영향을 미치나?
땅의 역할은 양의 기운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가두는 것
바람을 알아야 진짜 풍수가 보인다
명소를 산책하는 것으로도 운명을 개선할 수 있다
풍수는 영혼에 관한 풍과 택의 이론이다
땅에 대한 갈망은 인간을 움직이게 한다
하늘의 조화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사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삶의 기술

Part 2. 집 안만 제대로 가꿔도 인생이 바뀐다

영혼을 보호하지 못하는 집은 흉한 집이다
기운을 보호하는 방, 운명에 이익을 주는 집
운명을 바꾸는 가장 손쉬운 방법
가장 사소해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옥내풍수
운을 좋게 만드는 방의 핵심은 아름다움과 안정감
통로가 좁은 집은 불화가 끊이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은 어디인가?
제대로 된 집이 없다면 집 안을 제대로 가꿔라
건물의 외형도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
판잣집, 텐트, 포장마차의 공통점은?
편안한 공간과 위험한 공간
아파트는 생존을 위한 임시거처일 뿐이다
천맥을 갖춘 아파트의 비밀

Part 3.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명당의 조건

땅의 기운이 흐르는 통로, 맥을 살펴라
기운이 쌓이는 안처와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선택할 수 있다
권위와 위엄이 있는 땅은 운명 경쟁에서 앞선다
좋은 땅이 갖추어야 할 8가지 조건
중요한 것은 형상이 아니라 사물의 관계다
나쁜 풍수도 바꿀 방법이 있다
눈앞의 작은 풍수가 터의 큰 뜻까지 바꾼다
최악의 자리에 만들어놓은 기묘한 무덤
귀신도 머물지 않고 도망치는 땅

Part 4. 주역풍수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쓰는 배산임수
땅을 지키는 수호신
이유도 모르는 수맥이론은 엉터리다
죽으면 그대로 무덤이 되는 곳, 선동을 찾는 사람들
고궁을 보면 우리 민족의 미래가 보인다
청와대 풍수진단
한반도는 ‘신선의 땅’, 날로 새로워지고 기운이 쌓인다

마치며 _ 인간이 땅에 머물게 된 큰 뜻을 알아야 한다
부록 _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풍수 팁

저자 소개 1

초운

자타공인 최고의 주역학자.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50년 넘게 ‘과학으로서의 주역’을 연구해, 동양의 유불선(儒佛仙)과 인문·자연·사회 과학이 거둔 최첨단 이론을 주역과 융합시킨 ‘주역과학’의 개념과 체계를 정립했다. 1980년대에는 미국에서 물리학자들에게 주역을 강의했고, 맨해튼 응용지성연구원의 상임연구원과 명륜당(미국 유교 본부) 수석강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돈보다 운을 벌어라』 『사는 곳이 운명이다』 『주역원론』(전 6권) 『마흔에 혼자 읽는 주역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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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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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2.4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1만자, 약 4.7만 단어, A4 약 89쪽 ?
ISBN13
9788965703587
KC인증

책 속으로

앞이 넓게 트인 집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넓은 터에 달랑 집 한 채만 외롭게 서 있는 경우다. 바닷가의 집이나 강변의 집, 또는 논밭이 펼쳐진 평야 한복판의 집이라도 좋다. 집은 제법 잘 지어져 있다. 인근에 다른 집은 드물고 산도 멀리 있다. 이런 집이라면 일단 시끄럽지 않아서 살기 좋다. 다소 외롭기는 하겠지만 자유롭기 때문에 견딜 만하다. 멀지 않은 곳에 도로가 있어 물자 보급에 지장이 없고, 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사방이 내 땅인 듯한 기분도 든다.
(…) 이 땅은 어떤 뜻이 있는가? 주역의 괘상으로 풀어보자. 이런 집은 풍수환(風水渙, 戊戌)이다. 흩어진다는 뜻이다. 견디기 어려운 곳이다. 일시적으로 머문다면 스트레스가 풀려서 좋지만 장기적이라면 문제가 많다. 재물이 쌓이지 않고 단명한다. 영혼의 기운이 지나치게 낭비되기 때문이다. 이런 곳에서는 중병이 생길 수 있고 공부도 잘 되지 않는다. (…) 이유가 뭘까? 괘상의 원리를 생각해보자. 주역의 섭리에 의하면 탁 트인 곳은 풍이라고 말한다. 풍수환 윗부분이 풍인데, 이 괘상의 모양을 보면 음(--) 위에 양(-)이 두 개나 있다. 이 그림의 뜻은 양이 흩어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양은 발산의 성질이 있어서, 음으로 그것을 덮어두지 않으면 본성대로 흩어지기 때문이다.
---pp.46~47 「1부. 사는 곳을 보면 운명이 보인다」 중에서

집이 어디에 있느냐는 아주 중요하다. 집을 마련하려면 제일 먼저 그 장소의 풍수를 살펴야 하고, 그다음으로 집을 잘 지어야 하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방에 관해 생각해야 하는데 집과 방은 주인이 의지만 가진다면 얼마든지 좋게 꾸밀 수 있어서 비교적 쉬운 편이다. 하지만 장소 선택은 그리 쉽지가 않다. 장소는 더 넓은 지역과 연계되는 것이므로 안팎의 풍수를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고작 개인의 집 한 채를 짓기 위해 여타의 광활한 지역까지 전부 따져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풍수의 판단은 적당한 규모를 먼저 설정해야 한다. 여기서 적당한 규모는 집의 크기를 감안해 정하면 된다. 하지만 아주 좋은 집을 갖기 위해 넓은 지역의 풍수까지 꼼꼼히 따지는 것은 나무랄 일이 아니다. 특히 거대한 사옥을 지으려면 먼 곳까지 따져봐야 함이 당연하다.
---p.90 「2부. 집 안만 제대로 가꿔도 인생이 바뀐다」 중에서

천장을 어떻게 꾸미는 것이 좋을까? 다시 말하지만 일단은 두꺼워야 한다. 그래서 한옥의 지붕은 기와로 덮어씌우지 않던가. 물론 기와보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해도 된다. 그 재질은 토(土)의 성질이어야 한다. 플라스틱이나 유리, 철재 등은 안 된다. 또한 천장이 너무 낮으면 안 된다. 이렇게 되면 뇌화풍(雷火豊, 戊辰)이라는 괘상이 되는데, 이는 억눌리고 갇혀서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뜻이 있다. 인간은 화, 즉 유기체에 해당하는데, 이것은 위에 뇌가 있으면 나쁜 뜻이 발생한다. 굳이 주역의 논리를 끌어오지 않아도 천장이 낮으면 무언가 답답하고 상기증이 생긴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
지나치게 높은 천장도 나쁜데, 이는 천수송(天水訟, 庚辰)이라는 괘상이다. 이 괘상은 소송에 휘말리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고생한다는 뜻이 있다. 높은 천장 아래에서 오래 살면 헛고생만 하고 결실은 날아가버린다. 천장의 높이는 방의 넓이와 조화를 이루면 되는 것이니 척보면 알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천장의 높이를 느낌으로 판단할 수 있다. 왠지 갑갑하거나 불안하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p.97 「2부. 집 안만 제대로 가꿔도 인생이 바뀐다」 중에서

3부에서 집중적으로 알아볼 것은 좋은 땅이 갖추어야 할 여덟 가지 조건으로, 이 장에서는 여덟 가지 중에서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것에 관해 이야기하겠다. 그것은 바로 땅의 맥(脈)이다. 맥이란 땅의 기운이 흐르는 통로를 말한다. 우리 몸에도 맥이 있는데, 신체의 앞면 가운데를 상하로 관통하는 것을 ‘임맥’이라 하고 뒷면의 위아래를 관통하는 것을 ‘독맥’이라 한다. 이것을 합쳐서 임독맥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나라 땅의 백두대간과 같은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터를 고를 때는 맥을 고려해야 한다. 우리나라 땅은 남북으로 백두대간이 뻗어 있고, 이것은 동서로 가지를 치고 있다. 그리고 그 가지의 곳곳에 큰 산이 자리 잡고 있다. 땅의 기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바, 산 근처가 맥이 좋다.
---p.172 「3부.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명당의 조건」 중에서

명당의 다섯 번째 조건을 살펴보자. 이는 위엄(威嚴)이다. 땅의 위엄이라니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 것이다. 좋은 땅을 구하는 데 위엄이 필요할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물론 위엄이란 말이 완벽하게 들어맞는 표현은 아니다. 그래서 괘상을 봐야 한다.
좋은 터의 다섯 번째 요소는 뇌, 즉 우레인데 이 개념은 건물 풍수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하다. 옛날 왕이 사는 곳을 상상해보자. 당시에 살았던 국민들의 수준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어떤가? 아름답고 권위가 있어 보인다. 권위란 단순한 크기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 케딜락은 버스보다 작지만 권위가 있다. 사람도 권위 있는 얼굴이 있고, 건물도 권위 있는 외관이 있다.
(…) 터는 우선 우러러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산꼭대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높이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적당히 높으면 된다. 하지만 두루뭉술한 곳에 터가 있으면 안 된다. 바위나 나무 등이 떠받드는 곳이어야 권위가 있다. 도로나 등산로에서 훤히 드러나 보이는 곳은 권위가 없다. 권위는 가려져 있으면서도 다소 거친 면이 있어야 한다. 비유하자면 터의 아름다움이 음이라면 권위는 양이다.
---pp.187~188 「3부.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명당의 조건」 중에서

땅속에 물이 흐르고 있는 곳은 나쁘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풍수 이론이 생긴 이래 정설로 회자되는데,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다. 수맥이 흐르는 땅 위에서 사는 사람은 병이 들거나 자손이 잘못된다고도 말한다. 또 어떤 이는 수맥이 흐르는 곳에는 이무기가 살고 있어서 그 사악한 기운 때문에 인간이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아무도 이유를 모르는데 계속 주장하고 있다.
---p.245 「4부. 주역풍수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중에서

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조선왕조가 끝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들은 10퍼센트밖에 바뀌지 않았다고 했다. 부럽고 놀랄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운명에 충실하므로 그들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다. 다만 그들이 부를 이어가는 방법이 궁금했다. 물론 나 자신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궁금해한 것은 아니었다. 단순히 학문적인 연구를 위해서 가졌던 호기심일 뿐이다.
결론은 땅이다. 부자들과 권력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탐색 끝에 나는 이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만일 먼 미래의 후손들까지 부유하기를 바란다면 좋은 사업을 상속하는 것보다 땅을 사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금이나 다이아몬드, 정기예금보다 땅이 훨씬 낫다. 더구나 땅은 금전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좋은 운명까지 자식들에게 상속할 수 있다. 땅은 재산적 가치보다 운명적 가치가 더 큰 법이기 때문이다. 나쁜 땅이라도 내버려두면 언젠가 제 구실을 한다.
---pp.260~261 「4부. 주역풍수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중에서

--- p.67, 「하늘의 조화는 땅에서 이루어진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돈보다 운을 벌어라》 김승호 저자 신간,
돈을 벌려면 트인 곳을 경계하고, 명예를 얻으려면 침실을 바꿔라!

사업가 K씨는 최근에 이상한 일을 경험했다. 자녀의 학군 문제 때문에 이사를 했는데, 그 이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예상치 못한 악재가 연달아 터져 회사의 재정상황이 몹시 어려워진 것이다. 이사 때문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K씨는 우연한 기회에 풍수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다. 새집 현관이 ‘풍수환’의 괘상이어서 ‘모든 것이 흩어진다’는 뜻을 가졌다는 것이다. 또한 집안의 가구들이 지나치게 트랜디하고 차가워서, 집주인의 권위와 위엄이 날아간다고도 했다. K씨는 당장 현관문에 덧문을 달고, 가구를 다 바꿀 수는 없으니 일단 침대만이라도 고풍스럽고 웅장한 느낌이 나는 것으로 바꿨다. 정말 그것 때문이었을까? 바닥까지 떨어졌던 매출이 다시 정상궤도에 올랐고, 건강도 눈에 띄게 회복되었다.

물고기가 물에서 살 듯이 사람은 ‘기운氣運의 바다’에서 산다. 방에도 사주가 있고 건물에도 관상이 있어서, 우리는 우리가 속한 나라, 지역, 동네는 물론이고 집과 방, 사무실까지, 하루 24시간 마치 공기처럼 공간의 기운을 흡수한다. 그래서 사는 곳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베스트셀러 《돈보다 운을 벌어라》의 저자로 대중에게 먼저 이름을 알린 초운 김승호 선생은 사실 풍수 전문가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풍수 대가’로 더 유명한 인물. 특히 주역으로 땅의 이치를 풀어낸 ‘주역풍수’의 개념과 체계를 정립해 그를 따르는 학자와 제자들이 많다. 이 책은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의 조건’을 원리부터 응용까지 모두 알려준다. 나와 잘 맞는 공간은 어떤 곳일까? 현재 살고 있는 집과 방은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내가 사는 곳은 나와 궁합이 잘 맞을까? 건물의 터와 외관을 보고 그 건물의 운을 알 수 있을까? 집 안은 어떻게 꾸며야 할까? CEO의 방, 가장의 방, 회사의 사무실은 어떻게 꾸밀까? 재물운이 좋아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어떤 기운을 보충하는 데 집중해야 할까? 이 책은 운명과 기운, 사는 곳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기운을 보호해주는 방, 운명에 이익을 주는 집은 따로 있다!
운명 경쟁에서 앞서려면 집 안부터 점검하라!

ㅇ 집 안에서 가장 중요한 곳, 현관 _ 현관에는 잎이 많은 녹색 식물을 잘 보이는 곳에 두면 좋다. 밖에서 들어오는 기운을 상승시켜주기 때문이다.
ㅇ 몸과 마음, 영혼까지 쉬는 곳, 침실 _ 침실에서 안쪽은 남편이 사용하고, 바깥쪽은 부인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상태는 지천태의 괘상인데, 이 괘상은 부부가 더욱 친밀해지고 남편의 기운이 날로 쌓여서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침실에 전자제품을 두면 기의 흐름을 요동시킨다. 어쩔 수 없이 놓아야 한다면 침대로부터 가능한 먼 곳에 놓는다.
ㅇ 가족의 기운이 화목하게 소통하는 곳, 거실 _ 안 쓰는 물건은 안 보이게 하는 것이 수납의 기본이다. 거실에 물건이 많아지는 것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선반을 설치해서 안 쓰는 물건을 얹어놓는 것은 좋지 않다.
ㅇ 건강과 재물운이 좌우되는 곳, 주방 _ 식탁에 약병을 놓으면 안 좋다. 식탁이 아니더라도 음식과 약병은 같은 곳에 두지 말아야 한다. 함께 있으면 회복이 잘 안 되고 사건사고가 많아진다. 식칼은 칼집에 넣고 보관해야 돈이 모인다. 집 안에 좋은 칼(식칼)이 많으면 좋다. 칼을 골고루 갖춰놓는 것은 진위뢰로서 미래지향적이고 전진하는 힘이 보강된다. 또한 주방에는 좋은 도마가 있어야 한다. 이는 뇌지예로서 부동산이 늘어난다는 의미다.
ㅇ 창조성과 에너지를 모으는 사무실 _ 사장실은 북쪽에 있어야 좋다. 여성과 가까운 곳이 좋고, 신입사원과는 먼 곳이 좋다. 입구에서도 먼 곳이 좋다. 입구에 들어섰을 때 사장실은 좌측에 보여야 한다. 좌측이 하늘이기 때문이다. 사장실 내부는 고요하고 냉정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넓은 것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방을 가급적 단순하게 꾸며야 한다.

‘봉황새는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아니한다.’는 옛 어른들의 가르침처럼,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한 곳에 머물러야 좋은 운명이 다가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음험한 기운이 도사리는 곳에서는 잠시 동안만 머물러도 운이 꺾이고 영혼이 상처받는다. 그렇다면 우리가 머물러야 할 상서로운 곳은 과연 어디인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이 책은 주역의 원리를 통해 한반도의 풍수부터 땅, 건물, 집, 방에 이르기까지 운명과 기운, 사는 곳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추천평

땅의 기운을 잘 활용해서 자신의 운명을 더 좋게 만든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과 맞지 않는 장소를 선택해 이유 없이 몸이 아프고, 사업이 망하고, 하는 일마다 꼬이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을 읽었더라면 후자와 같은 일은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깝다.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풍수 조언이 모두 들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값진 투자가 될 것이다. - 조황래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
리뷰 총점 8.8
한줄평 총점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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