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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부: 잡동사니 문제 1. 이건 즐거운 나의 집이 아닌데 2. 변명은 이제 그만 3. 당신이 살고 싶은 인생을 상상해보라 2부: 잡동사니 제자리 찾기 Step 1: 시동 걸기! 눈에 보이는 잡동사니를 정복해라 Step 2: 철저히 의논하라! Step 3: 당신의 집을 정복하라 Room 1: 안방 Room 2: 아이 방 Room 3: 가족실 또는 거실 Room 4: 자택 사무실 Room 5: 부엌 Room 6: 식당 Room 7: 욕실 Room 8: 창고용 공간 Step 4: 유지 Step 5: 청소 점검 Step 6: 새로운 풍습 맺음말: 배운 것을 실생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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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집을 청소하는 데 무엇이 필요할지 떠올릴 때마다 좌절감에 빠져 두 손을 들며 “모든 게 도를 지나쳐 도저히 감당이 안 돼요”라고 외치게 되는가? 옷이 한 치의 틈도 없이 빼곡히 차 있지 않은, 그래서 실제로 옷을 꺼내 입을 수도 있는 옷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상상하는가? 이 책은 모든 것이 감당이 안 된다는 좌절감에 빠진 사람들, 자기의 잡동사니 아래 깔려 질식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청소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만 열쇠를 찾느라 일생에 걸쳐 몇 주에 해당하는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지 못하지만,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자기가 사들인 물건 때문에 마비된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한 번이라도 “모든 게 너무 지나쳐서 감당이 안 돼요.”라고 말해 본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떤 이들의 경우, 이 책은 모든 것을 바꿔 놓을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의 경우에는, 이 책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원하는 인생을 성취해라. 그래서 인생의 승자가 되라. 당신은 할 수 있다! 더 적은 물건으로 더 풍요로운 삶을 살기 당신 집의 창고는 10년 동안 열어 보지도 않았지만 차마 버릴 수 없는 귀중한 가족 기념품들이 담긴 상자들로 가득한가? 부엌 싱크대는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들로 흘러넘치는가? 아이들은 놀이방에 더 이상 자리가 없어 거실에서 놀고 있지 않은가? 언제인가부터 집안을 잡동사니 없이 깔끔하게 유지하는 능력을 상실해버렸다면, 바로 이 책 속에 당신이 찾고 있는 해결책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지은이며 '오프라 윈프리 쇼'의 정리 컨설턴트, 피터 월시는 분명하면서도 간단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방 하나하나 (또는 물건 하나하나씩) 훑어가며 집을 정리하는 데, 삶의 질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무엇이고 당신이 꿈꾸는 인생을 사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 솔직한 평가를 내리는 데 필요한 용기를! 실생활의 예, 크기와 성격이 다양한 집에 적용할 수 있는 충고로 가득한 이 책은 잡동사니에 뒤따라 나오는 감정의 짐들로부터 당신을 해방시켜 줄 것이며, 더 적은 물건으로 더 충만하고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당신을 도울 것이다. 우리는 잡동사니에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현실에 충실하지도, 지금 당장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을 충만하게 살지도 못하게 된다. 미래에 대비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것에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우리에게 주어진 진정한 시간이 오늘 뿐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현재의 인생에 충실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무엇이며, 성취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거의 자각하지도 못한 채 허송세월을 해버리게 된다.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만 끊임없이 초점을 맞추다 보면 현재를 놓칠 수밖에 없다. 좋든 싫든 현재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기회인데도 말이다! 집을 변화시키는 일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이 책은 다른 수많은 정리 전문가들이 그렇듯 색깔대로 분류한 상자에 예쁜 이름표를 다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건 ‘물건’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물건은 문제의 일면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피터 월시는 다음과 같이 외친다. “중요한 건 당신이 물건과 맺고 있는 관계를 변화시키는 일이다. 중요한 건 당신의 인생, 과거나 꿈속에서나 가능할 환상이 아니라 당신의 진짜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간직하는 일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비하면 물건은 부차적인 문제이며 이 점이 당신의 집과 당신의 인생에 반영돼 있어야 한다. 잡동사니 문제를 해결하면 명쾌함이 따라 나온다. 하지만 이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물건으로 넘쳐나는 집에서 살아가는 데서 오는 또 다른 감정들을 볼 때가 왔다. 그 누구도 자기 집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스트레스를 느껴서는 안 된다. 그 누구도 자기 집에서만큼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당신의 집은 당신의 통제 구역이다. 당신의 집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부정적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당신의 집은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아니라 스트레스의 해독제가 돼야 한다.”고. 잡동사니는 우리의 정신을 좀먹는다 『뒤죽박죽 내 인생 정리의 기술』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사람들이 물건에 압도당해 느끼는 무기력감은 일종의 심리적 장애물이라는 것. 이 책은 마법사가 아니다. 그 장애물을 피터 월시가 휘두르는 마법의 지팡이로 한 번에 없어지는 건 아니다. 그러나 이 책 펼에는 잡동사니를 관리하고, 통제권을 되찾고, 스스로를 위해 그리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잡동사니 정복의 심리적 이점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점은 엄청나며, 인생을 정리하는 데 들어가는 노력보다도 훨씬 더 클 것이다. 잡동사니를 없애는 일에 지은이가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람들의 인생에서 잡동사니가 차지하는 공간이 그들의 개인적 성장과 발전을 얼마나 심각하게 저해하는지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해왔기 때문이다. 미국 TLC 채널의 인기 프로그램 '클린 스윕(Clean Sweep)'의 정리 전문가로, 또한 전국으로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피터월시 쇼'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온갖 직업에 종사하는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을 도와 왔던 피터 월시는 특유의 유머와 통찰력으로 집을 청소하고, 소유물을 정리하고, 인생을 되찾는 힘겨운 과정으로 당신을 한 단계 한 단계 안내해 준다. 이 책은 색상대로 분류한 상자와 수납함을 훨씬 넘어서서, 스스로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해보고 스스로를 짓누르는 물건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지은이는 분명하면서도 간단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잡동사니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파괴시킨다. 당신 눈에는 그게 ‘무엇’으로 보이든, 잡동사니에 집착하는 것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잡동사니를 ‘치우거나’ 창고 속에 숨겨버리면 문제가 저절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다. 지은이는 그것은 현실과는 전혀 거리가 먼 얘기라고 강조한다. 잡동사니가 쌓이는 데는 몇 년이 걸린다. 그러니 하룻밤에 그걸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정리’는 한 번 하고 말 커다란 행사가 아니라, 일상적인 삶의 한 부분이 될 시스템이나 과정의 일부이다. 이 책을 통해 터득하는 ‘정리의 기술’을 일상적인 삶의 일부로 만들 수만 있다면, 당신은 이제 당신 삶의 문제까지 확실히 정복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은 정말로 당신 인생을 바꿔놓을 만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