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1장| 2009 국내외 경제전망과 부동산시장 변수 경제 전망 먹구름이 대세인가 부동산시장 종착점은 어디 부동산 정책 대수술 받나 바뀐 부동산 세제 알아야 재테크 성공한다 자본시장통합법, 부동산시장 바꾸나 2장| 상품별 시장 흐름 투자 가이드 2009년 주택시장 이렇게 흐른다 신규 분양시장 살아날까 재건축시장 볕들까 재개발·뉴타운 투자할 만한가 눈여겨볼 만한 임대 아파트 많네 토지시장, 옛 영화 되찾을까 전원주택 시장에 훈풍 불까 상가시장 불황 피할 호재 있나 법원 경매 큰 장 선다 오피스텔에도 불황의 그늘 드리우나 오피스·빌딩 투자 돈 될까 주택임대사업, 불황 탈출의 지름길 될까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에 볕들까 금리 변화 알면 투자 포인트 보인다 3장| 해외 부동산으로 눈 돌려볼까 투자 열풍 되살아날까 어떤 국가, 어느 상품 유망한가 절세 제대로 알아야 수익률 높아진다 |
|
이미 글로벌 금융 위기의 실물 침체로의 전이가 시작되었다. 2008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에서도 경기 하강이 본격화되었고, 2009년에도 경기 하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금융 위기 타개를 위한 글로벌 공조 체제가 구축되고, 국제 유가가 하향 안정화 수체에 접어들고 금융 위기도 점차 안정을 찾아가면서 대공황과 같은 실물 부문의 급격한 침체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물 경제 침체에 대한 불안은 더욱 증폭될 것이다.
--- p.25 부동산 거래 활성화와 가격 상승은 투자 수익의 발생 정도와도 직결된다. 하지만 지방의 아파트 투자 수익은 2005년 하반기부터, 수도권은 2006년 말부터 감소하고 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융 부담 가중, 주택 가격 하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처럼 투자수익이 줄어드는데다가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한 신용 경색이 2009년에도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하락세의 지속은 불가피하다. --- p.55 전문가들은 내 집 장만을 염두에 두고 있거나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 또는 주택 매입을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요즘 같은 시장 침체기를 적절히 활용할 만하다고 조언한다. 부동산을 값싸게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위기를 기회'로 잡은 성공 투자자들은 시장이 얼어붙어 있을 때 좀 더 좋은 조건의 값싼 부동산(급매물)을 적기에 매입해야 한다는 기본 투자법을 잘 알고 있다. 실제로 아파트 매매시장 일선에서는 지금이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 p.157 2009년에는 경매 물건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채권자가 경매를 신청하는 시점부터 첫 경매 일자가 잡힐 때까지 6개월가량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할 때, 국제 금융 위기와 실물 경기 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경매 부동산이 본격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시점은 2009년 봄 이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거용 부동산은 본격적인 가격 하락 국면에서 높은 이자를 버티지 못해 경매 물건이 많이 나올 것이다. 경매시장은 물건이 많아지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려 호황을 이루지만, 2009년은 장이 커진 데 비해 경기반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음으로써 상반기에는 침체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p.280 --- p.280 |
|
2009년 부동산 시장!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는 올해로써 7년째 매년 다음 해를 전망하는 『부동산 大해부』를 발간해 왔다. 이미 정확하고 예리한 진단으로 신뢰할만한 부동산 예측서로서 정평이 나 있다. 미국발 금융 위기로 시작된 경기 침체로, 여기저기서 온갖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고 부동산 대폭락이니 부동산 불패니 하는 자극적인 문구들이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부동산 불패 신화는 더 이상 없는 것인가? 정말 대폭락인가? 경기 침체, 금리 상승, 신용 경색 등은 부동산 유동성 하락, 부동산 보유 비용 상승, 임대료 하락 등으로 이어지며, 부동산 내재 가치의 하락으로 결국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결과를 불어올 것이다. 따라서 2009년 부동산시장은 수급, 가격 및 구매력 등 모든 측면에서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부동산시장 전망 가운데 모두가 투자를 망설이는 시점에 과감하게 부동산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는 긍정적인 주장도 있다. 『2009 부동산 大해부』는 엄선한 대한민국 부동산 전문가들과 부동산시장을 발로 뛰며 취재하는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부동산 전문기자들이 집필했다. 그 진단과 분석이 명쾌하고 뛰어나기로 인정받고 있다. 내용은 크게 ▶국내외 경제 및 부동산시장 전망과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 ▶주요 상품별 시장 흐름과 체크 포인트 ▶제 3의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해외 부동산시장 등 3개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이번 책은 단순한 재테크 방법 소개에 중점을 맞추기보다, 2009년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것이고 그에 따른 대처법이 무엇인지, 틈새는 없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물론 부동산시장을 완벽하게 진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러 변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단한 『2009 부동산 大해부』가 침체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경기와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 정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장을 헤쳐 나가는 데 유익한 내비게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