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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마리 엘렌느 델발
1944년에 프랑스 낭트 근교에서 태어났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식인 거인, 마녀 등의 소재로 한 이야기를 많이 썼다. 지은 작품으로는 『아이들이 무서운 식인 거인』『세 마녀 이야기』『별난 동생』 등이 있다.
그림 : 클로드 라포엥트
1938년에 프랑스 부르곤 지방의 레미이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이 학교에 일러스트레이션 학과를 만들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널리 알려진 그의 작품으로는 『니크, 나크, 노크』『그러면 뭘 봤니?』『미래 삽화가를 위한 연습장』 등이 있다.
역자 :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릴리의 눈물 이야기』『내가 좋아하는 것』『잠귀 밝은 공주님』『멍청한 마녀들』『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쪽 | 192g | 165*225*15mm
ISBN13
9788934931799

책 속으로

"아, 안돼요. 선생님! 제발 라타토버스는 안 돼요!”
하지만 곧이어 교실 문이 확 열리면서 거대한 초록색 괴물이 들어왔어요. 초록색 괴물은
부릉부릉 소리를 냈어요. 눈은 머리등처럼 동그랗고, 노란 불빛을 뿜어내고, 머리 옆에는
엄청나게 큰 입이 있었어요. --- p.28

"선생님, 거인 학교라니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세바스찬이 말했어요.
“아, 그곳은 질문하는 것을 겁내는 어른들이 공부하는 학교란다. 너희들처럼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절대로 갈 수 없는 곳이지.”
이사벨은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바라보며 생긋 미소 지었어요.

--- p.34

출판사 리뷰

“질문하면 나타나는 무시무시한 괴물 버스!”

이사벨 선생님은 학교로 가다가 돌풍에 휩쓸려 거인 학교에 가게 된다. 다시 학생이 된 이사벨 선생님. 이사벨의 담임선생님은 ‘키바 라테는 라타토버스다’라는 말을 가르치며 질문하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말의 의미가 궁금해진 이사벨은 다시 질문하고, 괴물 버스를 타고 원래 학교로 돌아온다. 이사벨은 자기 반 아이들에게 언제든지 질문하면 잘 설명해 주겠다고 가르친다. 학생 중 하나인 세바스찬은 거인 학교가 어디냐고 묻지만, 이사벨은 나중에 어른이 되면 알려 주겠다고 말하며 빙그레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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