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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부자기업은 절세지식에 강하다
세금, 잘 아는 회사가 성공한다 절세, 알아야 할 수 있다 절세는 모든 직원의 의무다 세무서와 친하게 지내는 법을 배워라 2장 회사 시작부터 세금 아낀다 - 회사의 창업과 관련된 절세 법인을 만들어? 아냐 개인 사업이 날까? 돈을 빌려서 주식회사를 세우면 안 되는 이유 5천만 원 없이 주식회사 세우는 세 가지 방법 법인 설립시 준비해야 할 것들 절세의 시작은 사업자등록부터 창업시의 주주 구성은 어떻게 할까? 내돈으로 사업해? 아니야 남의 돈이 더 날걸! 창업에 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금계획이다 창업하면 돈 버는 지역 베스트 간이과세자가 유리할까? 일반과세자가 유리할까? 부동산임대사업자는 간이과세자가 날까? 일반과세자가 날까? 세금도 나눠서 내면 싸진다 3장 벌어도 세금 덜 낼 수 있다 - 수익과 관련된 절세 수익은 가능한 늦게, 비용은 가능한 빨리 반드시 공사 진행에 따라 수입을 인식해야 하는 경우 매출에누리, 매출할인, 매출환입, 매씨 형제들은 용감했다 매출할인은 사전약정 없이도 접대비로 보지 않는다 물건이 반품(매출환입)되면 수정세금계산서를 교부하자 장부를 작성하면 세금이 줄어든다 4장 불필요한 세금 피해 간다 - 비용과 관련된 절세 접대비 절세 포인트는 바로 이것 접대하고 신용카드 긁을 때 누구 것으로 긁어요? 공동 광고선전비의 절세 포인트는 바로 이것 기부도 가려서 해야 절세한다 여비와 해외여행 경비, 이렇게 절세하라 자동차가 있으십니까? 그럼, 회사일로 쓰셔야지요! 이사님은 왜 세금과 친하지 않죠? 퇴직보험 가입도 절세 포인트 가족을 고용하자 국민연금, 의료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이젠 줄일 수 있다 지역 가입자도 건강보험료 줄이자 5장 내건 내가 책임진다 - 자산과 관련된 절세 감가상각, 어떻게 하면 절세할 수 있나? 수선비는 자산일까, 비용일까? 재고가 많으면 이익이 늘어난다 주식을 싸게 사도 상대를 가려라 가지급금과 가수금의 운명적인 만남 6장 빚져도 세금 아낄 수 있다 - 부채와 관련된 절세 돈도 가려서 빌려라 부도가 나면 세금이라도 깍아야지 불난 데 세금 내라뇨! 7장 사업 밑천, 우리가 지킨다 - 자본과 관련된 절세 이월결손금 100% 활용하기 자본을 증자할 때 절세하는 방법 자본을 감자시킬 때 절세하는 방법 합병할 때 지켜야 할 절세전략 8장 떳떳하게 세금 덜 내자 - 부가가치세와 관련된 절세 사업자등록을 할까 말까? 하지 않아도 별일 없을 확률은? 상가건물 7% 싸게 사는 방법 세금계산서 발행하느라 밤새지 맙시다! 신용카드로 쌀·야채·고기 등을 구입하면 부가가치세를 덜 낼 수 있다 부가가치세를 빨리 환급받을 수 있는 비법 9장 더 이상 봉이 아니다 - 지방세와 관련된 절세 공장을 지으려면 지방에다 지으세요! 법인이 부동산을 보유한 경우, 이것을 주의하라 대도시 안에서 법인이 5년 이내에 하면 큰일 날 행동을 공개합니다 과점주주의 비애 지방세는 지방으로 가야 혜택을 더 받는다 수용을 당하면 1년 안에 대체 부동산을 취득해야 절세한다 임시막사로 쓰는 컨테이너를 1년에 한 번씩 옮겨 놓아야 하는 이유 6월을 넘겨 집을 사면 텔레비전 한 대는 생긴다 1㎡의 차이가 8천만 원의 차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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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개인회사에서 법인으로 전환한 주식회사 대운의 사장 조세기 씨는 자신의 회사 간판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주식회사라! 드디어 나도 주식회사를 갖게 되었구나.” 그동안 친구들에게 구멍가게라며, 얼마나 놀림을 받았던가! 이제는 그 멍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남다른 감회가 가슴 깊이 뻐근하게 느껴졌다. 법인으로 전환하고 얼마 후 조세기 사장은 집에 생활비를 주기 위해 경리과로 내려갔다. 그리고 경리과장인 이성규 과장에게 얼마 전에 수금한 외상 대금 500만 원을 달라고 했다. 누구의 명이라고 거역하겠는가. 이 과장은 돈을 사장에게 내주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사장님, 회사 돈을 그냥 가져가시면 세 가지 불이익을 당하게 됩니다.” --- p.21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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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기 씨와 그 발기인들은 조세기 씨의 건물에서 자본금 5천만 원짜리 법인을 설립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 5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은행에 하루 동안 예치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막상 자본금을 마련하려고 하니, 수중에는 현금이 2천만 원밖에 없고 돈을 빌리려고 해도, 가족이나 친척 중에 돈을 가진 사람이 왜 이렇게 없는지……. 회사 설립은 빨리 해야겠고, 하는 수 없이 돈을 빌리기 위해 친구인 탈세캅을 찾아갔다.
“탈세캅, 지금 회사를 설립하려고 하는데, 자금이 좀 부족해서 그러네. 돈 좀 빌려줄 수 없겠나? 회사 설립만 끝나면 곧바로 돈을 빼서 갚겠네.” 탈세캅이 한심하다는 듯이 “이보게 친구! 수수료 10만 원에서 15만 원만 주면 5천만 원을 은행에 하루 정도 예치하는 건 쉽네. 이를 흔히들 주금대납이라고 하지.” --- p.39~40 |